에피폰은 큰공연이 아니라면;; 언제나 공연할수 있을정도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레스폴시리즈가 있겠구요;;;
sg도 있구요;; 익스플로어 시리즈도 있구요 플라잉 브이 시리즈도...
다른 시리즈 보다는..
위의 4개 시리즈가 가장 보편적이구 그나마 깁슨틱하죠;;
역시.. 최고 물건은... 슬래쉬 시그네춰..
96년인가 97년 1년간만 생산되었습니다.
깁슨버전과 에피폰버전은 넥의 인레이가 가장큰 차이죠;; ^^;
(블랙뷰티 모델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고가의 에피폰 모델입니다.
슬래쉬 시그네춰 모델이면;; 아마 전부 진품일겁니다.
그만큼.. 가격두 비싸구요;; 낙원에서 씨가 마른듯한데;;)
아참 그리고 아래에..
와인레드 에피폰 레스폴 말이 나와서 하는말인데요;
슬래쉬 모델이외의 와인레드 컬러의 에피폰은
모두 정품이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아참.. 슬래쉬 모델은 와인레드에욤;;)
에피폰 카달로그에 없는 컬러구요;;
그나마 희박한 정품고르기에서 멀어집니다..
요즘은 꼭 정품만 따지는 사람이 좀 적어지긴 했지만서도;; ^^;
--------------------- [원본 메세지] ---------------------
에피폰 중에 공연용으로까지 쓸수있는걸로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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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폰 추천과.. 와인레드 레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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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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