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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곧은터 우물가 情談 ┓ 투덜투덜 우체국도 장사하나요~?
호호마음 추천 0 조회 366 12.11.30 20:3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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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30 21:02

    첫댓글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저도 갈때마다 다른 우편요금에
    황당할때가 많았답니다
    도대체 기준을 알수가 없습니다
    정부에서 하는 우정사업이
    이래도 돼는지 원~ㅉ
    모르면 봉씌우는 공무원들이예요 ㅎ~

  • 작성자 12.11.30 21:09

    왕짜증나서 올렸는데...ㅎㅎㅎ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비싼걸로 권하는 교육을 받는지 살짝 의심스럽기까지 해요

  • 12.11.30 21:13

    우체국택배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인데요 택배비가 너무 비싸요 그리고 선불과 착불의 가격차는 왜 두는지 핑계는 있드라구요 ㅎㅎ

  • 작성자 12.11.30 21:22

    우체국택배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바로 오고 신뢰가 있는데 가격은 비싸더라구요.
    그러면서도 고객에게 비싼것만 알려주는 것을 보면 우체국도 실적을 따지는지...

  • 12.11.30 21:33

    저도 우체국을 많이 이용하는데 다른 곳
    하고 비교를 하니 많이 비싸요.
    이곳도 창구에 있는 사람이 불친절하고…
    한 바탕하고 와네요.
    제가 부칠것을 주면 남편이 부치는데
    이건 어른 알기를 웃습게 알아요.
    ㅎ 제가 인간성 더러운 꼴을 못 보는 성격이라…
    제가 한번 올리고 싶었는데……
    ㅎ 그래도 마음 푸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빌겠습니다. _()_

  • 작성자 12.12.01 08:42

    *^^*맘은 풀어야하는데 이게 거의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나아지니 않으니...ㅎ
    우체국 택배는 인터넷으로 등록하면 집으로 친절하게 가지러 와요.
    한꺼번에 3개이상 보내면 할인도 해주는데.....비싸긴해요.

  • 12.11.30 21:43

    우체국 뿐일까요?
    서로서로 정직하게 사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 작성자 12.12.01 08:44

    정직....그거 바보같은거죠? 히히히...
    그래도 저도 정직하게 살고 있어요.

  • 12.11.30 22:21

    우체국이 개인사업장인 곳이 많습니다.
    무슨무슨 취급점이라고 하는데 아주 사업이 잘되어 날로 번창하는 곳도 있다합니다.

  • 작성자 12.12.01 08:45

    그런 것 같아요. 동네에서 실적없으면 다른 곳과 합쳐지는 것 같은데
    그 속은 정확히 알 수 없으니...

  • 12.11.30 22:41

    돈되는 사업은 이용요금이 비싼걸로 모셔야죠..국가가 직접 장사하면 국민께 혼나니 관변단체에서 욕먹고.....ㅎㅎㅎㅎ

  • 작성자 12.12.01 08:49

    우리가 우체국은 나라에서 하고 웬지 서비스업이라는 생각이...
    옛날부터 우체부 아저씨..... 정감있지 않아요~

  • 12.11.30 23:15

    국가 재정때문에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세운 우체국이 있습니다. 주로 읍 면동에 설치되어 있으며 대부분 직원들은 자체적으로 벌어서 먹고 삽니다. 개인이 팔고사고 하기도하며 돈을 못 벌면 언제라도 그만 두는 문 닫는 우체국이 별정우체국입니다 . 그러나 운송료는 마음대로 더 받고 덜 받고 못합니다. 손해 안보려면 우송료를 본인 책임하에 확인하고 보내면 누구를 탓할 필요가 없습니다. 별정우체국직원들은 모두 다 신분을 보장하는 공무원이 아니어서 보험회사직원처럼 보험업무도하고 있습니다. 나쁜 짓하면 그 우체국 이용안하면 스스로 문 닫게 됩니다

  • 작성자 12.12.01 08:48

    물론 운송료는 정해져 있는데
    일반 국민들은 다양하게 사용을 잘 안하니
    직원이 권해주는걸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우편요금을 벽에 붙여놓으면 좋을 듯한데....

  • 12.11.30 23:17

    별정우체국도 있군요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받을사람이 있어야 우편물을받아요 안받으면되돌아오니까 꼭 본인이받아야하는중요한게아니면 그냥일반우편이 편해요

  • 작성자 12.12.01 08:50

    상자는 일반우편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알았어요.
    왜 이리 계속 알게 되는것이 많은지...별것도 아닌데*^^*

  • 12.11.30 23:55

    우리나라................우체국 필요 없습니다.
    국가 공무원이 우체국에 엄청 많습니다. (개인 우체국도 있슴)
    실현 우체국에서 하는 일 없습니다.
    우편물?....사립으로 넘겨도 됩니다.... 그러면, 우체국에서 할일이 없습니다.
    월급 받으려면... 직원이, 그 만큼 월급이상 일 해야지요...(우편물외 택배, 보험건수 올려야죠).
    택배. 보험. 그 외 뭐 있나요?...(택배, 보험 사립도 많음)
    예전 우편물은 편지가 주류였지만.. 요즘은, 통신요금, 보험, 카드요금등이 주류입니다
    우체국 ... 나라에서 관리 안하고, 나라에서 월급 안주고..... 이젠 사립으로 넘겨도 되지 않을까요??
    다 우리의 세금으로 운영 되는게 우체국입니다

  • 작성자 12.12.01 08:52

    그런데 일반택배 하는거 보면...사립도 잘할런지..*^^*

  • 우체국이 제일 비싸고 그다음이 일반 택배 그리고 제일 싼것이 화물택배더라고요
    요사이 부칠것이 많아 싼것을 찾다보니 알게 되었어요
    저도 우체국 별로에요

  • 작성자 12.12.01 08:53

    일반택배 했었는데 사람이 없다고 안와요 ㅋㅋ 별일이죠.
    한동안 택배사무실까지 차타고 갔다오다 보니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한 우체국을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가격만 내려주면 정말 짱인데....

  • 12.12.01 05:47

    황당하고 약오르고...꼭 믿음이 가야 하는 곳에서 벌어지는 일~
    정말 믿고 살아 갈수 있는 사회가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2.12.01 08:55

    그래서 잘 하는 사람은 믿어주고 사랑해줘야해요~
    곧은터에서 좋은 먹거리 하시는 분들 완전 화이팅!!!입니다.

  • 12.12.01 08:25

    택배!
    아~~~~나를 항상 돌게하는 택배!
    뻑하믄 아무집에다가 던져놓고가는 택배!
    이곳은 그래도 우체국이 젤로 나아요
    가격때문에 그렇지 아무데나 던져놓고 가진않아요

  • 작성자 12.12.01 18:26

    우체국 택배는 비싼반면에 서비스는 잘한다고 생각해요.
    택배는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잘 알고 있는데
    우편요금은 종류가 여러가지라 고객이 잘 모르니
    직원들이 맘대로 비싼걸로 하게 하는 것 같아요

  • 12.12.01 20:21

    세상에 싸고도 좋은 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

  • 작성자 12.12.01 20:45

    ㅎㅎㅎ 싼게 있는데 모른척하며 비싼것만 권하지만 않아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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