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 인근에서 100대 퍼블릭 골프장으로는 아래의 6개 골프장이 랭크되었습니다. [4위 Whistling Straits (Straits 코스: 그린피-$385 캐디피-$260/n)] *2004 PGA Championship:Vijay Singh 우승 *2010 PGA Championship: Martin Kaymer 우승 *2015 PGA Championship 개최 예정
[16위 Blackwolf Run (River 코스: 그린피-$275)] *1998 US Women's Open:박세리 우승 *2012 US Women's Open:최나연 우승
[47위 Whistling Straits (Irish 코스: 그린피- $190)] *2007 US Senior Open: Brad Bryat 우승
[53위 Cog Hill (Dubsdread No 4코스:그린피-$155)] *BMW Championship: 2007, 2009, 2010, 2011
[70위 The Bull at Pinhurst Farms 코스(그린피-$135)]
[72위 Blackwolf Run (Meadow Vally 코스: 그린피-$190)]
이중 4위와 47위가 같은 골프장, 16위와 72위가 같은 골프장으로 오너가 같은 4개 코스가 100대 골프장에 선정 되었다는 것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위에서 세번째 그림,
언젠가 pga경기에서 본듯한데 아닌가요?
2007년 US 시니어 오픈이 열렸으니까 맞을 겁니다.
뉴트리노님하고 골프칠때는 꼭 저 골프장에서 쳐야 제데로 한수 배우겠습니다 ..핏다이 디자인 코스로 보이는군요 벙커주위에 철도길에서 나온 나무를 사용하는 독특한 분이지요..
친구들도 나도 일이년새에 훅 가더라고요.
배우면 제가 한 수 배워야지요. 언제 기회되면 한 라운드 하시자고요.
햐 멋지네요 거기에 비하면 제가치는것은 쩝
우리도 저긴 골프장은 쥑이는데 비싸고 멀어서 11월에 1/3 가격일 때 한번 갑니다.
헐크호간님 치시는 골프장도 멎질듲 합니다 ..로스트케년.티에라라하다.무어팍.로스틱케년.시미힐.노루우드.핸샌댐.앤시노.발보아 등등요..ㅎ
@seve(세베) 이름만 들어두 가슴이 설레입니다^^
캬! 골프장 멋집니다.
보기는 멋진데 치기는 살벌할것 같네요.ㅎㅎ
그래도 도전의식도 생기고, 치고싶은데 그림의 떡이겠지요?
그런거보면 우리나라 골프장들이 참~~얌전한것같아 더 정감이 가긴 합니다.*^^*
저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천에 잘 꾸며진 골프장을 볼 때마다 정감이 넘치는 것을 느끼고 라운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아~~멋지네요~~
감상 잘햇어요~~~@@
나니님께서 만약에 오신다면 그린피가 비싸지만 변돈을 내서라도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돈 많이 벌어야겠습니다...ㅜㅠ
멋지네요...ㅎ
미쿡에서는 벙케에도 카트 끌고 다니는 군요...^^
파란잔디님 눈썰미가...ㅎㅎ
사진 다시 위로 해서 봤어요. ㅎㅎ-()-
벙커가 유난히 많은듯하네요...멋져요~~!!
멋져요. ㅎㅎ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좋습니다...
와우 머찝니다..
잘 봤습니다..
좁은 회외 가아주 인상 적임니다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