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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또다른 시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먹을거리 게시판 몇년 전, 지방에서 먹었던 음식 이야기
박꼬무 추천 9 조회 2,643 16.05.02 08:5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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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2 09:30

    첫댓글 와 진짜 다 맛있어보입니다 ㅠㅠ 특히 고기국수 장난아니네요 한번도 먹어보지못한 음식이라 더욱더 맛있어보입니다

  • 작성자 16.05.02 09:58

    앗...^^; 글 내용을 다시 읽어보시면 고기국수를 보고 급 실망하실꺼 같네요 ㅎㅎㅎ 미리 죄송합니다. ^^;; 그치만 개인취향이니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 16.05.02 10:10

    백종원이가...개식히군요ㅎ 근디 손에..매니큐어?? --;;?

  • 작성자 16.05.02 10:12

    유니섹스 시대인지라??? ㅋㅋㅋ

    백종원...그렇게까지 욕할 순 없어요 ㅠㅠ 제 친한 선배님 사촌동생이셔서 ㅋㅋㅋ 다만 맘에 별로 안들뿐이죠 ㅋㅋ

  • 16.05.02 10:32

    @박꼬무 백종원의 3대천왕을 시청자로서 욕할건 아니지만ㅎ 그래도 저라도 단골가게를 저렇게 잃어버리면 욕나오겠죠 ㅎ
    .
    .
    유니섹스시대라...U need Sex 시대는 아니겠죠?ㅎ

  • 작성자 16.05.02 10:34

    @MadMax 잃어버린건 아니죠 엄밀히말하자면 내 단골집을 까발리는게 좀 짜증 날뿐 ㅋㅋ 그리고 영어문장은 그분?에게 해당되겠네요 ㅋㅋㅋㅋ

  • 16.05.02 10:39

    @박꼬무 ㅋㅋㅋ그분은 지금..기상하고 영업갈 준비를 하고 있을런지...

  • 작성자 16.05.02 10:43

    @MadMax ㅎㅎ 전 더이상은 노코멘트하겠습니다.
    그분은 그분이 아닐지도 몰라요~

  • 16.05.02 11:12

    캬 ~전부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잇네 .......짠뽕에 떡뽁기 .

  • 작성자 16.05.02 12:01

    짬뽕 좋아하신다니 엄청 더 반갑네요~^^ 맛점하세요

  • 16.05.02 11:20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6.05.02 12:01

    감사합니다 ^^ 맛점하세요

  • 16.05.02 11:30

    와~~
    박꼬무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히 보았어요 ^^

  • 작성자 16.05.02 12:02

    ㅎㅎ 열정까지야~ 뭐 ㅎㅎ

    그냥 먹고 노는거 좋아할 뿐이죠 ^^

  • 16.05.02 11:46

    김네집 라면사리는 신라면을 그냥 가져다 주던데요...ㅎ

  • 작성자 16.05.02 12:02

    ㅎㅎ 맞습니다 그래서 전 돌아올때 스프를 한봉지 얻어오죠

  • 16.05.02 12:40

    긴글 잘 읽었 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가 헷깔리는군요
    칼국수?
    짬뽕? 아니면 순댓국 ?

  • 작성자 16.05.02 12:03

    본의 아니게 고민거릴 안겨드렸네요 ㅠㅠ ㅎㅎ 맛점하세요

  • 16.05.02 12:15

    일단 멸치국수 레시피는 감사하 잘 쓰고 있는 중이고~ 저놈의 임성반점 제주를 가는날 손꼽고있다~

    여의도 순댓국 함 먹으러 가야겠네~~
    나중에 좌표 좀 부탁해~

    그리고 항상 느낀거지만 ... 글 참 잘써~~
    나중에 맛 칼럼리스트도 병행해~~
    게스트로 나 좀 델고댕기구~~ㅋㅋ

  • 작성자 16.05.02 14:33

    순댓국 먹으러 함 같이 가세요 ㅎㅎ 광화문에~

    냉면 먹고 2차로 순댓국 좋겠네요 ^^

    칼럼은 맘은 쓰고 싶은데 그정도 글빨은 못되요 ㅠㅠ ㅋㅋ

    형님이 돈 많이 벌어서 투자 좀 해주세요 책 내게 ㅋㅋ

    그럼 인세는 나눠갖자구요 ㅋㅋㅋ

  • 16.05.02 13:34

    하;;;;;;매운걸 잘못먹는 저인데 홍칼 고기국수 부대찌개는 정말 끌리는 메뉴입니다.

  • 작성자 16.05.02 14:34

    가까운 홍칼이랑 연희동 칼국수라도 좀 드셔보세요 ^^ 만족하실꺼에요

  • 16.05.02 14:49

    우리동네 개인적으로 잘아는 신동양 형님집도 등장 하셨네요..

  • 작성자 16.05.02 14:53

    와~ 익산에 계시는군요?!

    맛있는게 참 많은 동네죠 ㅠㅠ 황등비빔밥에 길명반점에 국빈반점에 신동양까지!! ㅠㅠ

    부럽습니다~~~

  • 16.05.02 15:00

    @박꼬무 길명반점은 신동양 형수님 친정..^^
    20년전쯤 길명반점 막내아들 결혼식때 참석해서 중식 코스요리 10가지든가 처음 먹어봤었습니다..
    맨 마지막에 문어로 소스를 만든 국수가 마지막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 작성자 16.05.02 15:04

    @시나브로 와~ 그런 내용이 있는건지 몰랐네요 ㅎㅎ

    전 그저 유명한 화상 중식당이란것만 알고 있었는데~

    역시 맛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 16.05.02 14:51

    항상 느끼는 대단한 열정!!!
    언젠가는 맛컬럼니스트도 병해하면 참 좋겠어요~~

  • 작성자 16.05.02 14:54

    저야 돈 내고사먹으러 다니는 건데요 ㅠㅠ

    지미무미님처럼 집에서 직접 손수 하시는 분에 비할바 못됩니다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02 20:56

    그러고보니 제가 해물이 강한 쩜뽕을 피하다보니 반대로 그런 시원하고 개운한 짬뽕이 맛있는집이 어딨는지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ㅎㅎ 너무 제가 이기적이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ㅠㅠ

    제주는 와이프 작은아버님께서 살고 계서서 일년에 한두번은 꼭 가는데요~ 기화가 된다면 한 2주정도 오랫동안 머물러보고 샢은 맘이 듭니다~

    담에 맛있는 해물짬뽕집을 발견하면 꼭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6.05.02 22:36

    갑자기 생각나서 늦었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

    수원 영통 경기방송 바로 왼쪽 옆 상가 1층에 있는 홍콩손짜장 전문점이 있는데요~

    이곳 짬뽕이 해물과 야채로만 끓여내는 아주 개운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짬뽕입니다! ^^

  • 16.05.02 20:52

    계양구는 인천이죠 부천과 경계지역. 짬뽕 너무 좋아하는데 사진으로 고문을 하시네요 오늘은 아침도 안먹고 점심은 컵라면 하나로 때우고 저녁도 긂었는데 ㅠ.ㅠ 그래도 너무좋네요 짬뽕사진 헤헤헤 잘보았읍니다 ^^

  • 작성자 16.05.02 20:58

    전 저한테 하는 최고의 사치가 먹고싶은거 잘 사먹기~ 입니다. 그러니 끼니 잘 챙겨서 드세요~ ㅠㅠ

    저는 요즘 살짝 딜레마가 생겼는데요 새로운 짬뽕집읗 발견 한게 언젠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어서 새로운 맛있는 짬뽕이 먹고셒습다!!

  • 16.05.02 22:42

    @박꼬무 꼬무님의 짬뽕사랑에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 저희동네에는 맛집이없어서 초대도 못하겠네요. 언젠가 새로운 맛짬뽕집을 발견하시겠죠. 좋은밤 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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