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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000810) [종목분석 리포트] 투자손익 기저효과로 반등 기대
주가(23/01/16) 250,000 원
KOSPI 2,497.59 pt
52주 최고가 271,000 원
52주 최저가 199,900 원
60일 평균 거래대금 18 십억원
발행주식수 4,737 만주
시가총액 11,844 십억원
주요주주 삼성생명보험(외5) 18.50% 자사주 15.93%
투자손익이 움츠린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삼성화재는 3Q23 부터 운용자산의 보유이원 제고 등을 위한 교체매매를 단행하고 있
으며 4Q23 에도 이로 인한 채권처분손실 등을 추가적으로 인식할 전망이다. 단기적으
로는 3Q23~4Q23 에 걸친 처분손실 발생으로 투자손익 부진이 불가피하지만 2024
년부터는 보유이원 개선에 기반한 경상 투자손익 증가 등 전반적인 이익 체력의 Level
up 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보험손익 측면의 높은 안정성
처분손실 등 영향에도 전반적으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된 것은 보험손익 측면에서 안정
적인 이익을 기록하며 관련 충격을 상쇄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한다.2023년 중
동사의 신계약 물량 및 가치배수는 세만기 상품/무저해지 상품 중심 판매 전략을 바탕
으로 업계 최상위권 수준을 기록했으며 4Q23 에도 3Q23 중 나타난 절판 등 기저효
과를 감안하면 전반적으로 안정적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예실차의 경우에도
보수적 가정을 바탕으로 2023 년 중 실손 가이드라인 등 규제 불확실성에도 상대적으
로 양호한 실적을 꾸준히 기록했던 만큼 전반적인 실적의 안정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4Q23 순이익 2,607 억원 전망
삼성화재의 4Q23 예상 순이익은 2,607 억원으로 이전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
망이다. 장기보험손익은 1) 계절적 영향으로 상반기 대비 낮아진 예실차 손익 및 2) 계
리적 가정 조정 등에 따른 손실계약비용 등 영향으로 약 2,638 억원이 예상되며 자동
차보험도 계절적 요인으로 다소 부진이 예상된다. 일반손해보험도 고액 사고 등 영향으
로 이전 분기 대비 다소 부진한 수준의 이익을 전망한다. 전체 보험손익은 약 3,033
억원을 예상한다. 투자손익은 교체매매로 인한 처분손실 영향으로 3Q 대비 소폭 상승
한 339억원이 예상된다. 2023E 연간 당기손이익은 약 1조8,485억원을 전망한다. 배
당성향은 K-ICS 등 제도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보수적으로 약 34%(우선주 포함)를
전망하며 보통주 기준 DPS 는 약 15,000 원을 예상한다. 동사의 안정적 가정 관리 및
최상위 수준의 자본력을 감안했을 때 주주 환원의 점진적인 확대를 기대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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