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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고치랬더니…랜섬웨어 심은 기사들
고객 속여 복구비 챙긴 9명 입건 실제 랜섬웨어 피해 기업들에도 해커 협상비 부풀려 수억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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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기사들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출장 수리를 통해 총 20개 업체의 컴퓨터에 원격 침입 악성코드를 설치한 다음, 이후 자체 제작한 랜섬웨어를 실행시켰다. 파일들이 암호화돼 컴퓨터 사용이 불가능해진 업체들이 다시 복구를 의뢰하자, 이들은 해커의 범행이라고 속여 총 4개 업체로부터 수리비 3260만원을 가로챘다.(기사중문)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배꼽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