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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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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3년 1월 26일(목) : 실적 우려 차익물에도 강한 회복력, 여전히 외인 수급 따라가기
호빵맨 추천 1 조회 115 23.01.26 00:02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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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1.26 15:45

    0.12% 하락 마감

  • 작성자 23.01.26 11:19

    양시장 우상향 계속.
    코스피 톱날식으로 튀어 올라가는... 코스닥은 톱날 대신 조정 안 주는 무딘 날...

  • 작성자 23.01.26 12:25

    지수가 눌려도 프로그램이 단단히 받치고 있으면 오히려 눌림을 기회로 삼아야...

  • 작성자 23.01.26 15:28

    양시장 차트상 양운을 만들며 바닥 박스권 탈출 시도 ....ㅎ

  • 작성자 23.01.26 12:24

    코스닥 시총상위 양극화 심한.,...

  • 작성자 23.01.26 15:32

    마감... 최고점에선 살짝 밀렸지만 굿...

  • 작성자 23.01.26 12:30

    테슬라가 시간외 거래에서 5%대 상승. 이날 발표한 4분기 실적이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에 따른 것으로 해석.
    테슬라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7.2% 증가한 243억2000만달러. 시장 예상치 241억~247억달러 수준에 부합.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전년대비 53% 급감한 1.19달러를 기록했지만 시장 예상치 1.13달러를 상회.
    자동차 부문의 마진은 25.9%로 5분기만에 최저치인 것은 물론 예상치 28.4%에 크게 하회. 자동차 가격 인하 영향이 본격화되는 올해에는 17~22% 수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 다만 월가 일부에서는 물량(판매 확대)를 위해 마진을 일정부분 희생하는 게 맞다는 평가.
    테슬라는 “연평균 성장률 50%를 목표로 생산량 확대를 이어갈 것. 올해 사이버트럭도 생산이 가능할 것”

  • 작성자 23.01.26 13:33

    테슬라 효과로 2차전지 강세 이어가는....

  • 작성자 23.01.26 13:07

    어제 오스템임플란트 물량 정리한 것 말고는 그대로 홀딩 모드...

  • 작성자 23.01.26 13:08

    오늘도 외인 코스피 4천억 이상 매수 행진 중...

  • 작성자 23.01.26 13:38

    코스피 비상하자 코스닥 주춤... 양시장 모두 1% 이상 강세...키 맞추는...

  • 작성자 23.01.26 13:18

    금양이 날아간다. ㅎ

  • 작성자 23.01.26 13:38

    방송에서는 의료관련 열기를 불어넣는 중....
    로봇이야기는 다소 조용, AI 관련주들 노래도 진정...

  • 작성자 23.01.26 14:17

    코스피가 달리면서 코스닥이 내려서는.....

  • 작성자 23.01.26 14:49

    변한건 오로지 수급만.....

  • 작성자 23.01.26 14:49

    시장이 의무감을 지키네....ㅎㅎㅎ
    오늘까지만 지킬지도...ㅋ

  • 작성자 23.01.26 15:25

    외인 7천억 이상 매수, 코스닥도 911억 순매수로...

  • 작성자 23.01.26 15:24

    동시호가

  • 작성자 23.01.26 15:40

    마감

  • 작성자 23.01.26 18:28

    시간외 단일가 마감

  • 작성자 23.01.26 18:29

  • 작성자 23.01.26 18:29

  • 작성자 23.01.26 18:29

  • 작성자 23.01.26 18:29

  • 작성자 23.01.26 18:29

  • 작성자 23.01.26 18:29

  • 작성자 23.01.26 18:30

  • 작성자 23.01.26 18:30

  • 작성자 23.01.26 18:30

  • 작성자 23.01.26 18:30

  • 작성자 23.01.26 18:32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6일 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6.59포인트(0.90%) 오른 738.94에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 대비 2.02포인트 오른 734.37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오후 들어 74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다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해 다시 730대 후반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사고 개인이 팔았다. 외국인은 3거래일째 ‘사자’를 이어가며 91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전거래일에 이어 401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거래일째 ‘팔자’로 1153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41억 1700만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가 660억 9800만원 매수 우위로, 전체 619억 8000만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9.88포인트(0.03%) 오른 3만 3743.84,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73포인트(0.02%) 떨어진 4,016.22, 나스닥지수는 20.92포인트(0.18%) 하락한 1만 1313.36으로 장을 마감했다.

  • 작성자 23.01.26 18:34

    코스닥 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 기계장비 업종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IT부품 업종이 전거래일대비 3.10%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IT부품 업종 중에선 테슬라 가격 인하로 수혜를 볼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온 엘앤에프(066970)가 전거래일 대비 8.36% 오른 20만 75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선 콘텐츠, 오락문화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이날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전거래일대비 3.64% 오른 10만 54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의 호실적 등의 영향에 에코프로(086520)도 6.13% 오른 12만 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체 종목 중에선 현대에이치티(039010)와 플레이디(237820)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944개 종목이 올랐다. 이날 하한가는 없었고 535개 종목이 내렸다. 83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1억 8164만 9000주, 거래대금은 9조 161억 5200만원으로 집계됐다.

  • 작성자 23.01.26 18:37

    - 2달 여 만에 2450선 돌파
    - 외인 8112억·기관 2476억 순매수
    - 비금속광물 9%대 급등…운숭장비도 4%대 상승
    - 현대, 사상 최대 실적에 6.6%↑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5%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10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2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08포인트(1.65%) 오른 2468.6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2430선에서 공방을 벌이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이 커지며 2450선을 뚫었다. 코스피 지수가 245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일(종가기준, 2479.84) 이후 2달여 만이다.
    테슬라의 견조한 실적과 개별 종목 호재에 2차전지와 자동차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김석환 미래에셋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집중됐다”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10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기록하며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수급 주체별로는 외국인이 8112억원, 기관이 2476억원 순매수했다.

  • 작성자 23.01.26 18:37

    반면 개인은 1조511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별로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5692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이 9.16% 급등했다. 운수장비 4.06%, 철강및금속 2.65%, 제조업 2.10%, 전기전자 2.04% 올랐다. 기계와 서비스업도 1%대 상승했다. 반면 섬유와 의복은 1.03% 내렸다. 보험, 통신업, 의로정밀, 운수창고, 음식료품도 1% 미만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이날 실적을 발표한 현대와 기아(000270)는 각각 5.55%, 6.62%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LG화학(051910)도 각각 6.82%, 5.06%뛰었다. 삼성전자(005930)도 0.79% 오른 6만3900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4억7620만3000주 거래대금은 8조1077억3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 1개 포함 62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254개 종목이 하락했다. 5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작성자 23.01.26 18:46

    외인 17거래일 중 16거래일 매수세를 보이는 토 강세 매집 국면... 어닝 시즌까지는 이어질 공산.
    코스닥에서도 설 연휴 이후 매수세 이어지는 중. 연휴기간 못 오른 만큼 올라선 것으로 보이는...
    초반 상승은 코스닥이 주도하다가 오후장에서는 코스피가 강해지자 코스닥이 내려앉는 모습도...
    결국 프로그램 움직임 따라 흔들리는 모습.
    어느새 2500을 바라볼 수 있는 가늠치에 도달하는...코스닥 740 다녀옴. 양시장 모두 박스권 상단에 다시 근접.
    기술적 저항이 준비되고 있을 것이지만 지금 외인 의지라면 뚫고 갈 가능성.
    확인하기 전까지는 지금 포지션 그대로 유지하는...
    호재가 있어서 가는 시장이 아니다. 악재가 없어서 가는 흐름이다.
    달러와 채권 등이 먼저 연준 행보를 앞질러 달리는 중.
    오늘밤 미 GDP와 소비지출 지표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연준에 맞서는 시장 분위기.
    미국 지표들이 훼방만 안 놓는다면 지금 분위기는 이어질 것.
    물론 조정을 기다리는 눈길이 간절하지만 지금 치고나가는 게 개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근심의 벽을 타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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