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705624117685.pdf
LS ELECTRIC (010120) [종목분석 리포트] 비수기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 달성 기대
목표주가(12M) 100,000원
현재주가(1.18) 65,900원
KOSPI 지수 (pt) 2,440.04
52주 최고/최저(원) 115,500/48,100
시가총액(십억원) 1,977.0
시가총액비중(%) 0.10
발행주식수(천주) 30,000.0
60일 평균 거래량(천주) 209.3
60일 평균 거래대금(십억원) 14.9
외국인지분율(%) 16.44
주요주주 지분율(%) LS 47.47 국민연금공단 9.93
목표주가 10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LS ELECTRIC 목표주가 100,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전망이다. 전력인프라 호조에도 불구하고 지난 3분기부터 나타난 자동화 부문
실적 부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 유통 재고는 감소하는
것으로 보이며 2024년 상반기 이후부터 회복세가 나타난다면 다시 증익 사이클로 진입할
수 있다. 2024년 추정 기준 PER 9.3배, PBR 1.0배다.
4Q23 영업이익 621억원(YoY +137.6%) 컨센서스 하회 전망
4분기 매출액은 10,463억원으로 전년대비 12.5%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화와 자회사 매출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주력 부문의 외형 추이는 견조한 가운데 전력인프라 부문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사 수주잔고 추이는 지난 3분기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전력인프라 부문만 놓고 보면 우상향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영업이익은 621억원으로 전년대비 137.6% 증가할 전망이다. 4Q22 전력인프라 적자전환과
신재생 부문 일회성 비용에 의한 실적 부진 기저효과가 대규모 증익의 주요 원인이다. 다만
전방 시장 수요 둔화에 따른 자동화 부문 부진과 계절적 비수기 전력기기 이익률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분기대비 이익 규모 둔화폭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전력
인프라는 분기 기준 최대 이익 달성이 기대된다. 전력기기는 올해 대규모 증익 추세에서는
다소 벗어나지만 양호한 수준을 이어갈 전망이다. 자동화와 신재생은 적자 기조가 유지되나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 자회사의 경우 완성차 업체 투자 지연 등의 영향으로
EV-Relay 매출이 둔화되는 흐름이며 12월 공장 준공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소폭
감익이 예상된다.
유럽 ESS 수주 긍정적. 중장기 글로벌 배전 투자 사이클 대비 필요
현재 호황을 맞이한 초고압변압기 매출 비중이 작다는 부분을 최근 주가 흐름을 설명하는
주요 근거로 볼 수 있다. 향후 북미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노력들이 실적 및 수주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초부터 영국 등에서 상당한 규모의 ESS 수주를 달성했다. 재생
에너지 확대 사이클이 지속되는 동안 ESS를 포함한 배전 설비 투자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 해외에서 역량 확대 기회를 꾸준히 모색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향후 주파수조정용,
장주기 ESS 투자 집행이 예정되어 있다. 국내외 배전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되는 시점까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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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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