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나갈때 분명 선글라스 끼고 나갔다 왔는데.....
지금 창문 밖을 보니 굵은 빗줄기가 사정없이 퍼붓네요
길가던 사람들은 갑작스런 소나기에 이리저리 뛰고~
에공, 엊그제 공들여 세차했는데......ㅠㅠ
강북쪽에는 어떤가요?
멀리 저쪽에는 해가 떠 있는 듯한데......
서울이 넓긴 넓은가봐요....
ㅋㅋㅋ 지금 비 무자게 오는데... 역시 지하주차장에?? 전 쫄딱 맞았슴다...ㅠㅠ
형 비 졸딱 맞았어요~~ 흑흑~~
아침에 세차하고 오늘 볼치러 가야 하는데~ 아 미처버릴거 같습니다.
저도 한강둔치에서 차량이 침수되었습니다...아..놔 ㅠㅠ
거기엔 왜 갔냐? 이궁.....
분당도 멀쩡한데요 ㅡㅡ;
ㅋㅋㅋ 지금 비 무자게 오는데... 역시 지하주차장에?? 전 쫄딱 맞았슴다...ㅠㅠ
형 비 졸딱 맞았어요~~ 흑흑~~
아침에 세차하고 오늘 볼치러 가야 하는데~ 아 미처버릴거 같습니다.
저도 한강둔치에서 차량이 침수되었습니다...아..놔 ㅠㅠ
거기엔 왜 갔냐? 이궁.....
분당도 멀쩡한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