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 고
2019. 한 해도 믿음을 잃지 않도록 힘써 노력합시다.
• 이웃을 섬길 줄 아는 가온길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 매 주 함께 하지 못하는 지체를 위해 기도합시다.
• ‘힐링여행’ 참가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 사역 방향을 재조정합니다. 사역은 계속 진행됩니다. 단, 12월부터는 ‘교회힐링사역’ 및 ‘미얀마선교’와 ‘비젼 2026’을 위한 사역이 진행됩니다.
• 셋째 주, 추수감사주일로 거창온누리교회 협력예배로 갑니다. 오후 설교는 제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