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요
공기의 압력(에어)을 이용해, 비교적 연질의(소프트) 탄환을 발사하는 총(건).
공기총과 원리는 비슷하지만 공기의 압력이 훨씬 낮으며 발사하는 탄의 재질이 다르다. 금속제 탄자를 발사하며 사냥에 사용할 수 있는 살상 무기인 공기총과 달리, 에어소프트 건의 용도는 부상의 염려 없이 모의 전투나 사격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이런 스포츠를 에어소프트 게임이라 부른다.
사용 목적은 같으나 공기의 압력이 아니라 스프링 등의 탄성으로 작동되는 해머나 피스톤으로(스트라이커) 탄을 쳐내는 총의 경우 에어소프트 건이라 부르지 않는다.
에어소프트건은 탄환 발사에 사용되는 압축공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에어코킹건: 해외에서는 스프링건이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되며 이름 그대로 인력으로 압축된 용수철이 다시 복원되는 힘을 이용하여 실린더 내부의 공기를 노즐로 쏘아주는 방식. 대개 장전레버(소총형일 경우), 슬라이드나 해머(권총형일 경우), 펌프(펌프 샷건일 경우)를 움직여 실린더 내의 공기를 압축한다. 구조가 단순하며 별도의 에너지원이 필요없어 사용이 간단하고, 저렴하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으나, 반자동이나 자동식 연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전동건: 전기 모터의 힘으로 공기를 압축하는 방식. 대개 모터가 기어박스에 체결되어 있어, 모터의 회전을 피스톤의 전후운동으로 바꿔 실린더 내의 공기를 압축한다. 거의 모든 전동건이 2차 전지(즉 충전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므로 동력원의 재활용이 가능하며 저장 에너지의 밀도가 높다. 따라서 한번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고압의 압축공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해낼 수 있기에 자동소총이나 반자동소총처럼 연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전지와 복잡한 기계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무겁고, 가격이 비싸며, 전지를 관리 및 교체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가스건: 액화 가스를 충전한 후 여기서 발생하는 압축된 기화 가스를 토출해 탄을 발사하는 방식. 전동건이 발명되기 전에는 가장 인기있던 방식으로, 에어코킹건보다 고압의 압축공기를 사용하기에 탄속과 명중률이 양호하며, 반자동 및 자동 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허나 전동건이 등장하며 가스건의 상대적인 단점이 부각되었는데, 액화 가스의 기화가 주변 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으므로 추운 날씨와 더운 날씨에서 안정적인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 액화 가스의 충전량이 전지의 충전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 가스 저장통과 총열을 연결하는 중요 부품들(파이프, 밸브, 오링 등)의 고장이 잦다는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그러나 가스건은 그 구조를 실제 총기와 매우 유사하게 만들 수 있어 실제 총기의 세미 레플리카로 인기가 높으며, 실총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탈거(스트립)와 조립이 가능한 가스건도 많다.
에어소프트 게임 전용 에어소프트건은 대개 기능성을 위주로 디자인되어 있어 단순하게 생겼으나, 여러 에어소프트 건이 실제 총기를 본딴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심지어 총기 제작사의 승인을 얻어 실제 총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레플리카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런 레플리카 에어소프트 건은 실제 총기를 사용하는 상황에 대한 훈련용(예를 들어 경찰, 군대 등의)으로 쓰이기도 하고, 총기를 좋아하지만 위험한 실제 총기를 집안에 두고 싶지는 않은 총기 애호가들의 수집품이 되기도 한다.
소매점 등에서는 구매자의 편의를 위해 에어소프트건을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하기도 한다.
소총: 소총의 형태를 본딴 에어소프트건. 가장 일반적인 에어소프트 건으로, 실용적이며 에어소프트 게임 용으로 적합하다. 다양한 작동 방식이 있는데, 수동식 에어코킹건의 경우 단발 발사만 가능하지만 가스건이나 특히 전동건의 경우 반자동 사격, 심지어 자동소총처럼 자동 사격이 되는 것들도 많다.
권총: 작은 크기 때문에 대개는 에어소프트 게임용으로는 성능이 미흡한 편이지만, 오히려 그런 페널티를 즐기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소총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작동방식이 있으며, 심지어 전동건[3]도 있다. 가스건의 경우 실제 자동권총처럼 반자동 사격이 가능하며, 가스건과 전동건 중 일부는 자동 사격이 되는 것들도 있다. 물론 이는 원본에 해당하는 실제 총기가 자동 사격이 되는 기관권총류일 경우. 하지만 일부 제조사에서는 반자동 모델에 연사 모듈을 심는 방식으로 단연발 조작이 가능하게 커스텀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VFC사의 G19, M&P나 WE Tech사의 베레타 92, M&P, XDM 등이 있다.
저격총: 멀리 떨어져있는 과녁에 명중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에어소프트건. 물론 에어소프트건은 탄속이 낮고 탄자가 가볍기 때문에 실제 저격소총에 비근한 사거리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대개 제작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기 때문에 일반 에어소프트건에 비해 사거리와 정확도가 높은 것들이 많다. 역시 다양한 작동 방식이 있으며, 가스건, 전동건도 있지만 소총, 권총 등의 다른 형태의 에어소프트 건에 비해 에어코킹건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산탄총: 그냥 산탄총의 형태만 본딴 단발식 에어소프트 건도 있고, 실제 산탄총처럼 한 번에 여러 개의 탄자가 발사되는 물건도 있다. 심지어 발사 후 빈 카트리지(를 본딴 물건)가 튀어나오도록 만들어진 실감나는 총도 있다. 역시 다양한 작동 방식이 이용되며, 실제 산탄총의 작동 특성상 에어코킹건이 많지만 가스건도 제법 있으며 심지어 전동건[5]도 있다. 실제로 자동 사격이 되는 군용 산탄총(AA-12)의 레플리카.
이 밖에도 기관단총이나 기관총, 미니건, 심지어 유탄발사기의 형태를 한 에어소프트건도 있다.
2. 시초와 발전
2차대전 이후 무장해제가 진행되던 일본에서 실총 및 공기총등의 총포의 소지 및 허가에 제한을 가하기 시작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 납이나 스틸이 아닌 연질 플라스틱 재질의 펠렛탄을 발사하는 TM건이 에어소프트건의 시초. 지금과는 달리 실물총기 재현에 목숨거는 수준(?)은 아니었고 디자인이나 내부구조는 납탄쓰는 공기총의 하위버전에 가까웠다.
그러던 중에 1980년대에 서바이벌 게임이 일본내에서 유행하기 시작하고 이에 따른 시장의 확대로 인해 에어소프트건 = 실물총기 재현이라는 등식이 어느정도 정착되어가고 업체에 따라 규격이 달랐던 사용탄은 직경 6mm의 플라스틱 비비탄으로 통일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0년대 중반에는 파워소스로 액화프레온가스나 고압으로 충전된 에어탱크를 쓰는 가스건이 등장하면서 전성기를 누렸고 1990년대 초에는 도쿄 마루이 배터리와 모터를 이용한 전동건이 웨스턴암스에서 GBB의 최종 진화형인 매그너 블로우백이 완성되면서 현재 나오고 있는 에어소프트건의 근간을 이루게 되었다.
이후, 일본의 에어소프트건이 구미, 유럽 등지에서도 어느정도 유명세를 타고 이를 이용한 슈팅매치나 서바이벌 게임이 알려지면서 에어소프트건 자체를 금지하는 나라를 제외하면 실물 총기 소지에 제한이 많은 곳에 완구용으로 수출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도쿄마루이", "KSC", "마루신", "SCW"가 에어소프트건 업체로 유명하지만 중국이나 대만산 제품들이 점차 시장을 잠식하면서 유명세도 예전같지는 않아보인다.
국내에서는 주로 도산한 일본의 회사(LS 등)의 금형을 들여와 에어코킹을 생산했지만 2000년대 들어 플라스틱으로 이뤄진 소형 기어박스를 쓰는 세미전동건이 몇 개 나오기도 하고, 토이스타 K1A 등의 자체 생산 총기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세미전동은 우리나라 상황이 영 좋지 못하여 합동과학이나 아카데미 등에서 생산한 명품(G3SAS나 UZI)을 제외한다면 중국보다도 성능이 후달리는 경우가 있긴 있다..
현재는 마루이보다도 값이 싸고 경쟁력이 있는 중국, 대만의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기존의 BV식 가스건과는 차원이 다른 편리함과 재현도를 가진 GBB라는 무지막지한 물건들도 있다.
현재의 대부분의 에어소프트계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나라는 대만과 홍콩이다. 과거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가격 대비 고품질의 일본제품 카피를 생산하면서 인기가 붙기 시작하였다. 요즘은 일본제품 카피를 넘어서서 자체설계를 통해 개량하여 더욱 크게 발전해 나가고 있다. 대만의 유명한 제조사로는 KJWorks, WE Tech, LCT(GHK), VFC 등이 있고 홍콩의 유명한 제조사로는 G&P, 아레스, 킹암즈, APS 등이 있다.
3. 한국의 에어소프트건
김형사들의 가장 큰 희생양
한국 내 법규상 만 14세 미만의 아동은 사용 금지. 그 이상이라 해도 일정 이상의 탄속을 지니면 만 20세 미만은 판매 금지가 된다. 에어소프트건 규제는 대만이 20J, 홍콩이 2J, 일본이 1J. 한국은 겨우 0.2J이다. (만 14세 이상: 0.14j, 만 20세 이상: 0.2j)
2000년대 중반 즈음에 중국에서 도쿄마루이의 제품들을 카피한 카피품이 대량으로 들어와서 한때 불법 무기 수입으로 수사를 한 적도 있으며, 그 기사가 헤드라인을 장식한 적도 있다. 관련자 입장에서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갈 일이었지만. 가끔 실총의 부품을 사용하여 개조하면 사거리가 1km인 살상 병기로 개조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데, 총기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수준을 넘어서 말 그대로 군대 근처에도 안 가 본 사실을 인증하는 것일 뿐이다. 현역 병장 만기전역자가 아니라도 보충역 4주 훈련만 받았어도 사격장 멀가중이 250m 100m 200m라는 정도는 다 안다.
애초에 에어소프트건은 실총과 전체적인 크기부터 의도적으로 다르게 만드는 데다 내부 구조는 실총과 완전히 다르다.
만약 에어소프트건을 개조해서 실총으로 만들 수 있다면, 또 만들 실력이 된다면 차라리 쇠 깎아서 처음부터 실총으로 제작하는 게 훨씬 안전할 것이다. 물론 사제인만큼 정식 총기(합법적으로 시설에서 생산되는 군용 총기 등)에 비해 폭발 사고가 일어날 위험은 훨씬 크겠지만... 실제로 그런 용자가 있었다. 직접 제작한 사제 총기를 잔뜩 가지고 있던... 화면으로 잠깐 비춰진 모습은 정식 총기류보다 투박했지만 실탄 사격이 가능했었다. 팥과 콩이 비슷하게 생겼다고 팥으로 메주를 쑬 수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애초에, 돌격 소총의 경우 실총의 유효 사거리도 1km은 안 나온다. 수백미터 단위. 유효사거리가 km단위로 가려면 대구경 대물 저격총은 되어야 한다.
방송 뉴스에서는 조준탄이든 눈먼탄이든 상관없이 일반인에 대한 위협을 논지로 삼지 유효사거리는 따지지 않기 때문에(간단히 말해 10미터 밖에서 쏜 BB탄이 당신을 전혀 상처입히지 않고 단지 당신이 마시려던 커피잔에 안전하게 퐁당 빠지기만 해도 민원대상일 것이다), 만약 포물선으로 쏴서 탄자의 최대비행거리 1km가 나오는 놈을 만든 싸이코가 있다면 틀린 뉴스는 아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총기는 영치대상이었지만 탄약은 영치대상이 아니었고(지금은 탄약도 개인소지금지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사냥용 탄약을 택배거래로 판매한 사례가 방송에 보도되기도 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은 아니었다. 이 탄약관리문제때문에 공기총 중에 소총탄자가 통과할 수 있는 총열을 가진 모델이 규제되었기도 하다.
총기에 조금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듯이, 한 발 쏘는 데는 총알이 그 발사기(총)보다 먼저다. 최근 몇 년 미국에서 3D프린터로 인쇄한 총기(물론 모든 부품이 플라스틱은 아니다)가 논란인 이유도 이것인데, 무슨 2차대전 레지스탕스용만큼이나 조잡한 일회용 플라스틱총이 나오더라도 총기소지를 규제하는 것보다 총탄유통을 규제하는 것이 훨씬 어렵고 범죄가 발생했을 때 총기를 수사할 실마리가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다만 이상의 논의는 모두 에어소프트건과 BB탄하고는 기본적으로 무관한 이야기다.
0.2g BB탄을 기준으로 정리한 탄속표. 0.25g 탄을 기준으로 하면 탄속은 더욱 낮아진다.
현재 국내 법규가 정한 탄속의 비현실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막말로 너프건이랑 비슷한 정도다. 그런데 여기다가 너프건은 규제도 없어서 너프건을 조금만 갖다가 자동총 모터바꾸고, 총열 길게 늘이거나 직접 강선흔을 판다면 이 비비탄총 보다 훨씬 더 쎄진다.
국내의 에어건 파워규제에 대해 서바이벌게임 동호회 회원이 토로하는 영상이다. 마지막에 입으로 불어쏘는 부분은 게이머들에겐 웃픈장면.
쉽게 말해서 에어소프트건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위력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간단하게 생각해서 에어소프트건의 위력은 기껏해야 1~4J 정도고, 9mm 권총탄 기준으로 720J 이상이다. 실제로 사람을 죽이는 데는 그 연약하다는 .22LR탄이 가진 150~200J 정도의 에너지면 충분하다. 당신이 실제 총에 맞았을 때 중요한 것은 맞은 부위이지 탄종이아니다. 물론 에어소프트건으로는 무슨 해괴한 짓거리를해도 사람을 죽일 위력은 안 나온다.
이런 오해가 널리 퍼진 이유는 경찰의 실적 올리기용 함정수사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보도하는 언론의 마녀사냥식 기사작성 때문이다. 또 한 가지는 문방구 BB탄총을 가지고 놀아본 대다수의 성인 남성들에게는 "그거 맞으면 아팠지?", "애들 가지고 놀다가 다칠 수도 있겠네" 라고 경험적인 공감대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로 정부에서 강력하게 규제를 걸어버렸다. 창원사태 참조. 공기총탄을 모방한 버섯모양 플라스틱탄을 사용하다 BB탄으로 바뀐 이래, 고글이나 페이스가드를 에어코킹건 본품과 한 패키지로 넣어 팔도록 의무화한 시행령이 만들어진 적도 없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맞건 말건 자기네만 즐거우면 만사 O.K. 더러는 고양이 울음 소리가 짜증난다고 에어건으로 쏴버리려는 사람들도 있다. 이거 엄연히 동물학대다. 결국 개념없는 사람들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만 피를 보는 꼴이다. 그러나 이건 총을 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에어소프트건 기업이 상당수가 있는 대만에서는 에어소프트 건으로 이딴 짓 했다간 당장 실총 사용에 준하는 실형을 내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게 정답이고 말이다. 문제점은 법적으로 형사 미성년자에게는 어느 정도 이상의 법 집행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미성년자 범죄의 죄질이 높아지다 보니 법적으로도 이런 것까지 곁가지로 엄중히 다스려야 사고가 줄어들 것이다.
그래서 생각 있는 밀덕후들은 "뭣도 모르는 애들한테 에어건 팔지 말라고! 옵션 살 돈은 있는데 보호장비 살 돈이 없냐?"라면서 절규하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우리도 옆 동네처럼 미성년자한테는 에어소프트건을 팔지 말고 위력을 올리자."라고 제안하지만, 사실 한국의 마니아층 이상의 수요가 형편없어서 이거 시행하면 에어소프트건 회사들 난리난다. 따지고 보면 2D쪽 오덕들과도 비슷한데, 정작 해당 산업에 있어서 국내 마니아들의 구매력이 생각보다 별로 높지 않다는 점에서 그렇다.
게다가 입법 청원에도 불구하고 높으신 분들이 관심이 없는 이유는 그들 자신의 가치관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그들에게 정치적 압력을 넣을 수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관심이 없거나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에어소프트 게이머들의 재미 추구와 그로 인해 생겨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이익교량해 보았을 때 규제 쪽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만약 규제 완화를 목표로 한다면 국민들에게 그것을 설득해 내야 하며 과하게 말하자면 지지층을 잃을 텐데. 애초에 이것을 악법이거나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현 상황에서는 철저히 규제당하고 있는 에어소프트 게이머 그들만 당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며 안타깝지만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공감하기가 어렵거나 전문 지식부제로 인해 언론 보도 등 만을 믿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