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P align=left><STRONG>새로운 목표를 찾아서 </STRONG><BR>-------------------------------------------------- <BR>1. 아이들은 나의 보배 [아들딸 과외공부 하루에 1시간 투자]</P>
<P align=left>2. 사이클의 절대강자를 꿈꾸며</P>
<P align=left> [고정식 롤러 집중훈련] </P>
<P align=left>3. 수영은 기본 - 집중적 기술훈련[기칠역삼]</P>
<P align=left>4. 달리기는 현재 기량유지<BR>-------------------------------------------------- </P>
<P align=left>* 3/20일 울산 문수듀에슬론에서 충격조금 받았습니다. 사이클에서부터 이어지는 러닝 완전히 패잔병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이클 벼락공부에 들어가기로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P>
<P align=left> </P>
<P align=left>3/28(월) 시합후에는 휴식이 최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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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3/29(화)</P>
<P align=left>07:00-08:00 수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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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3/30(수)</P>
<P align=left>07:10 -08:10 수영</P>
<P align=left>오리발 1500(23:20") + 접 평 + 자유형자세연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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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08:00- 대~한민국~ 독일월드컵 예선 관전</P>
<P align=left>09:10-09:40 고정식 롤러</P>
<P align=left>워밍업 15분 + 중(5) + 강(10) + 쿨다운 -샤워</P>
<P align=left>근력이 많이 떨어진 느낌 ... 회복할려면 1달은 연습해야 될것 같음</P>
<P align=left>* MTB탈때보다 훨씬 힘든 느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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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3/31(목)</P>
<P align=left>07:10- 08:10 수영</P>
<P align=left>자유형 자세교정 + 평영 자세교정 + 접배 300 + 500(9:10")</P>
<P align=left> </P>
<P align=left>20:00-21:00 아이들 학습자료 검색 및 출력, 문제지 출력</P>
<P align=left>22:00-22:20 고정식 롤러</P>
<P align=left>TV 보면서 워밍업 후 무거운 부하로 10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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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1(금)</P>
<P align=left>07:10-08:10 수영</P>
<P align=left>접영킥 100+접영 (30*6set) + 평영.. 자유형 시합(with 중급반) </P>
<P align=left>추가 : 킥 + 킥판스트록 + 자유형 + 킥집중 자유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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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저녁에 수영장 회원들 모임..... 술을 안먹고 싶은데 또 모이면 안먹을 수도 없고 먹었다하면 뿌리를 뽑아야 하고 걱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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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저녁 7:00-11:00 수영장 회원들과 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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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2(토)</P>
<P align=left>직장회에서 친목회 </P>
<P align=left>오전 바다낚시 : 허가 받지안은 어선에 타서 낚시 한다고 완전히 죄인되었음</P>
<P align=left> 그래도 고기잡은것 회 뜨고 .... 미역에 초고추장에.... 이맛에 낚시지..</P>
<P align=left>오후 : 횟집에서 정기회 및 술... 식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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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저녁 : 이어지는 음주 가무... 2차.... 3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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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3(일)</P>
<P align=left>사이클 12km : 차가지러 기장-송정-구덕포 한바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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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저녁 : 아이들 과외공부... 나도하기 싫은데 애들은 얼마나 공부하기 싫을까?? 불쌍한 아이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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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자전차 타이어 수리 및 고정식 롤러 10분 : 조금씩이라도 꾸준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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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4(월)</P>
<P align=left>07:10-08:10 수영</P>
<P align=left>자 킥판,핸드패드 자세교정 ..+자200 + 배평300 + 접30 *6set </P>
<P align=left>추가 : 킥판 300 + 자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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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저녁 아이들 과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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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5(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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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수영15:20-16:30 </P>
<P align=left>자세교정 촬영</P>
<P align=left>워밍업 (킥판200 +자100) + (500 *3set) + (100전력*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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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17:00-19:30 달리기 (약 18km)</P>
<P align=left>해운대까르프- 동백섬한바퀴-달맞이고개-송정구덕포-기장체육관-집 </P>
<P align=left>* 오랜만의 장거리훈련이라 그런지 아니면 수영후 달려서 그런지 평시보다 힘드는게 느껴짐</P>
<P align=left>* 예전보다 훈련의 질(달리기 스피드 및 자세)은 많이 좋아진 느낌</P>
<P align=left>* 뛸때는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니 발목관절에 통증이 나타남(달리고나서 발목관절은 처음으로 나타나는 통증이라 외그런지 원인분석이 안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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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6(수)</P>
<P align=left>휴식</P>
<P align=left>* 오랜만에 달려서인지 온삭신이 쑤씨는것 같고 ....</P>
<P align=left>* 오후에 발목 침맞고 피빼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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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22:00-24:20 아들 과외공부</P>
<P align=left>* 땡땡이친 벌로 12시까지 공부시킨다고 내가 더 힘드는것 같다...</P>
<P align=left>* 초등학생을 12시 까지 시키는 나도 문제아빠가 아닌가 하고 자문을 해보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줄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는것 같다.... </P>
<P align=left>* 그래도 지겨워하지않고 12시를 넘긴시간에도 열심히 하는 아들이 너무 대견스럽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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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7(목)</P>
<P align=left>07:10-08:10 수영</P>
<P align=left>워밍업 (배영+자유 200) + (워밍업 자25*4set) + 인터벌( 25* 12set )입에 거품이 뽀글뽀글.. +접평 200</P>
<P align=left>추가 킥판 200 + 자유형 300 + 쿨다운 100</P>
<P align=left> </P>
<P align=left>점심때 : 비디오 촬영 분석.... 여전히 자세가 엉망이고 갈수록 문제점이 더 많이 보이는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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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저녁에 기장시장에가서 숭어 4천+3천 합 7천원 어치 두마리를 사서 집에와서 회를 뜨서 아이들과 식사 ( 아이들하고 4천원짜리 하나만으로 푸짐하게 먹고 남는다.)</P>
<P align=left>* 밤늦게 남은회 혼자서 다먹어치우면서 생각해본다..... 4천원짜리 회한접시로 가족들 배부르게 먹으니 오늘 먹은회가 가장 저렴하게 먹은 회가 아닐까 생각한다..... 다음부터는 큰것 한마리만 사야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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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21:00 - 22:20 아이들 공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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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8(금)</P>
<P align=left>07:20-08:10 수영강습</P>
<P align=left>평영 교정 + 접,배,자+ 자유형전력 (50 *4set) </P>
<P align=left>추가 : 킥판400 + 자유형 200 - 롤링 및 호흡에 집중</P>
<P align=left>* 롤링이 클수록 글라이딩 타임이 길어지는 느낌</P>
<P align=left>* 물속에서 호흡을 완전히 내뱉고 수면에서부터 들여마셔 머리의 노출시간을 최단시간으로 줄이니 호흡자세가 안정됨</P>
<P align=left>* 호흡시 고개를 돌리는 느낌으로 하니 고개가 훨씬 적개 들리는 느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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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9(토)</P>
<P align=left>라이딩 [언양-운문호-운문령-언양 ] 48km</P>
<P align=left>8시에 출발 언양 석남사아래 탄산온천에 주차를 하고 출발이 다른사람들보다 늦어</P>
<P align=left>차량으로 20km 이동후 일행과 합류후 라이딩 시작</P>
<P align=left>운문호의 가볍고 부드러운 오르막과 운문령 약 10km오르막 코스는 다시한번더 가보고 싶은 환상적인 오르막 코스.... 마지막 가파른 고개에서 허리가 아파왔다.... 울산 듀에슬론에서도 사이클탈때 허리가 아파왔는데 앞으로 허리운동을 조금더 보충해야겠다...</P>
<P align=left>다른사람들은 내리막에 즐거움을 느낀다는데 어째나는 오르막에서 희열을 느끼는지 ..</P>
<P align=left>제주아이언맨에서 두번씩이나 오르막에서 쓴맛을 봤는데 그때의 보상심리인지 목표만 서면 오로지 앞만 보고 쫓아가는 성격때문인지 아니면 오르막 정복에서 느끼는 남다른 성취감인지????</P>
<P align=left>끝내고 탄산온천에서 입수 - 다슬기탕에 소주두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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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저녁9시 가족요가시간... </P>
<P align=left>집사람과 아이들 모두 요가</P>
<P align=left>추가 물구나무서서 팔근육 키우기 1분 2세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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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10(일)</P>
<P align=left>아이들 공부시키다가 딸아이 데리고 수영장</P>
<P align=left>오랜만에 딸아이랑 같이 물놀이...</P>
<P align=left>킥판자유형 .... + 자유형... </P>
<P align=left>* 우연히 같은 레인에 수영을 하는데 빠른 사람이 눈에 띤다....수영하면서 선수들 이외에 이렇게 빠른사람 본적이 없는데.. 자세도 썩 좋아 보지지도 않는데... 물어보니 고1이라는데 엄청 빠르다 ....수영을 오래 했단다.... 역시느끼는것은 어릴때 운동해야 된다는것과 수영은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는것...</P>
<P align=left>* 오랜만에 그랜드 수영장 최강자(최고의 고수)도 같은 시간에 왔다... 딸아이와 놀면서 자세분석 돌입 역시 안정된자세 1. 몸이 수평중심으로 된 상태에서 좌우는(배면, 등면) 수면과 수직을 유지하고 2. 호흡시 물의 갈라짐을 이용하여 고개들림이 없는 절묘한 호흡동작 3. 리커버리후 입수시 빠른 입수와 동시에 빠른 몸의 롤링을 이용해 자세 안정화.... 역시 고수에게서 배울게 많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 초보단계인것 같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저녁 : 사이클 닦고 기름칠하고 체인광내고.... 하다가 손가락이 크랭크날에 ... 으구구 손가락 잘릴뻔했네...응급처치로 지혈..... 당분간 수영장 휴식..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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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11(월)</P>
<P align=left>수영장에 못가니 차도 필요없고 사이클 타고 출근 9km-약21분 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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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퇴근 9km 25분 소요</P>
<P align=left>달리기 워밍업 500 m + 10km + 쿨다운 500m </P>
<P align=left>* 오랜만의 달리기라서 사이클 타고 오르막에서 고전해서 그런지 그런지 전혀 힘을 쓸수 없다. 반환점 이후에는 몸이 조금 풀렸는데 여전히 스피드는 떨어지는 느낌이다.</P>
<P align=left>* 자고일어나니 아직도 발목이 아픈게 어제 조금 무리한 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발목 회복될때 까지는 속도를 낯추고 자세교정 위주로 가볍게 그리고 꾸준히 해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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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12(화)</P>
<P align=left>저녁 ; 달리는 기장사람들 월례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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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13(수)</P>
<P align=left>사이클 타고 출근 9km-약23분 소요(철마고개)</P>
<P align=left>사이클 타고 퇴근 9km-약23분 소요(철마고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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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14(목)</P>
<P align=left>사이클 타고 출근 9km-약25분 소요(철마고개)</P>
<P align=left>사이클 타고 퇴근 9km-약23분 소요(철마고개)</P>
<P align=left> </P>
<P align=left>4/15(금)</P>
<P align=left>서울 교육부 출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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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16(토)</P>
<P align=left>10:30-12:00 해운대 동백섬 러닝</P>
<P align=left>14:00-16:00 기장 테마임도 러닝 (*병권이는 MTB타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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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17(일)</P>
<P align=left>06:30-14:00 언양 간월산 라이딩 (간월재 해발 약1000m)</P>
<P align=left>* 라이딩 거리 약 37km</P>
<P align=left>* 간월재 약 5km 1시간 소요</P>
<P align=left>* 코스 : 탄산온천->계곡->정상->7부능선->정상->배내골입구->석남사->온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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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18(월)</P>
<P align=left>07:00-08:10 수영 </P>
<P align=left>* 호흡 및 킥 집중</P>
<P align=left> </P>
<P align=left>4/19(화)</P>
<P align=left>부서 인사이동 때문에 맘이상해서 밤새 잠을 설쳤다.</P>
<P align=left>5시반에 일어나서 화초들 물주고 배란다 바라보다가 아침에 MTB타고 산에나 한번 갔다올까 하다가 아이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P>
<P align=left>일어나기 싫어하는 아이들 억지로 깨워서 .....</P>
<P align=left>06:00-07:00 아이들 데리고 기장 테마임도 산책</P>
<P align=left>7:00-08:00 간밤에 잠을 설쳐서인지 깜박졸았는데 1시간이 흘렀다</P>
<P align=left>8:30-09:00 사이클로 출근 (기장-철마고개-반송 : 20분 소요)</P>
<P align=left>* 오늘은 사이클 패달이 다른날보다 부드러운 느낌이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18:20-18:50 사이클로 퇴근 (기장-철마고개-반송 : 20분 소요)</P>
<P align=left>* 현재 출퇴근 기록중 최고의 기록이다..... 두주동안 부지런히 잔차탓더니 겨우내 쉬었던 잔차용 근육이 이제야 적응을 하는 모양이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19:00-20:00 러닝</P>
<P align=left>집-기장체육관 (10*800 : 8km - 38분) + 쿨다운 1km </P>
<P align=left>* 왼쪽 발목이 아직도 조금 불편함이 느껴짐.</P>
<P align=left> </P>
<P align=left>4/20(수)</P>
<P align=left>07:00-08:20 수영강습 </P>
<P align=left>오리발 킥 200 + 오리발1000+자유형 500 + 접배 300</P>
<P align=left>추가 : 킥판 300(글라이딩) + 전력 ( 100 * 2 set )+ 자세교정....킥등</P>
<P align=left>* 어제 인터넷을 통해 배운 밀어주는 스트록 과 글라이딩 및 호흡에 대해 집중연습을 했는데</P>
<P align=left>좋은 감이 올때도 있는데 몸에밴 자세가 쉽게 고쳐 지지는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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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P>
<P align=left>4/21(목)</P>
<P align=left>07:10-08:10 수영강습</P>
<P align=left>자유형 워밍업 + 인터벌 (40 * 12 set : 15초 휴식) + 접평 300</P>
<P align=left>추가 : 킥판 + 자유형 자세교정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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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22(금) </P>
<P align=left>07:10-08:10 수영강습</P>
<P align=left>자유형... 접자300 + 평영300</P>
<P align=left>추가 : 자유형 자세교정....</P>
<P align=left>수영실력의 제2의 도약기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수영기술의 단점들이 다 보이고 느껴진다. 조금씩 고쳐가고 새로운기술을 배우고..... 정말요즘 수영하는 재미가 솔솔든다....</P>
<P align=left>언젠가 고수의 대열에 들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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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저녁 jmp-up 2005 행사</P>
<P align=left>폭탄 7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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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4/23(토)</P>
<P align=left>차가지러 집 -> 학교 9km 사이클</P>
<P align=left>~ 밤 10시까지 - 게임대회 촬영 </P>
<P align=left> </P>
<P align=left>4/24(일) 울산 산악마라톤 출전 </P>
<P align=left>아침에 무거운 몸을 깨운다고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다가 겨우일어나서 주섬주섬 옷챙기고 일행들과 합류해서 울산을 향한다...</P>
<P align=left>울산을 향하는 버스에서도 모두들 마음이 풀려서 오늘대회는 즐겁고 가볍게 뛰는게 목표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가볍게 몸을 풀고 후미에서 준비하는데 다른회원들이 앞에서 뛰라고 등을 떠민다....</P>
<P align=left>하는수 없이 앞으로 가니 바로출발... </P>
<P align=left>준비없이 출전한대회... 절반쯤가니 다리가 풀려버린다....</P>
<P align=left>오늘도 패잔병 신세... 그래도 끝까지 걷지는 말자는 생각으로 오르막을 끝까지 뛰고 내리막은 발목때문에 조심조심....</P>
<P align=left>56:20" 선두는 42분대 .... 선두와 차이가 너무많이 난다..... 아무리 준비없고..컨디션이 않좋아도....</P>
<P align=left>올겨울에는 단거리 인터벌을 많이해서 스피드를 좀더 올려야 겠다... 내년쯤에는 선두권 뒤통수라도 보면서 갈수있기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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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오후에는 패잔병들이 모여 온천에 갔다가 청해복국에서 맥주로 회원들간의 우의를 다져본다....</P>
<P align=left>몇잔을 먹어도 술이 취하지 않는다.... </P>
<P align=left> </P>
<P align=left>4/25(월)</P>
<P align=left>07:00-08:10 수영강습</P>
<P align=left>추가 : 자유형 500</P>
<P align=left> </P>
<P align=left>18:30-19:30 사이클 (13km)</P>
<P align=left>기장체육관 (800* 15 set)</P>
<P align=left>오르막 평속 20km/h이상을 유지</P>
<P align=left>* 가급적 가벼운 기어를 사용하는것이 무거운 기어에 비해서 훨씬 안정적인 속도가 나타나는것이 느껴짐.</P>
<P align=left>* 오랜만에 기장체육관 연습을 시작하는데 집에서 롤라를 타는것 보다는 도로적응율도 높이고 달리는 속도때문에 열을 식혀주니 롤러보다는 훨씬 효율적인 느낌이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4/26(화)</P>
<P align=left>05:40 시계 알람이 울리기전에 눈이 뜨지는게 해가 많아 길어진게 느껴지는데 왠지 수영장에 빨리가고 싶어진다..... 요즘 정말 수영하는재미가 있기는 있는모양이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누가 그러던가....</P>
<P align=left>"천재는 노력하는사람을 이길수 없고 노력하는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고</P>
<P align=left>수영이 즐거우니 언잰가는 고수로 갈수있겠지........ 그러면 나도 언잰가는 접영 일천... 3천 까지 한번 도전해 봐야지......</P>
<P align=left>06:50-08:10 수영</P>
<P align=left>킥200.+배영킥 100 + 배영300+패달스트록(30*8)+자유형300(5:15")+접평200</P>
<P align=left>추가 : 킥판 200 + 자유형 200 + 100(1:32")</P>
<P align=left>* 배영 킥에 집중해서 하니 훨씬 편해진 느낌</P>
<P align=left>* 이번자세교정으로 자유형이 갈수록 편해지는 느낌이 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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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5/1(일) 창원 클럽 주관 트라이애슬론 연습경기 출전 예정</P>
<P align=left>5/8(일) 창원 듀애슬론 출전 (고민중)</P>
<P align=left>5/22(일) 부산마라톤(하프) - 다대포 출전 예정</P>
<P align=left>6/5(일) 통영트라이애스론 출전예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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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케 쉼없이 이렇게 할수있는지...존경스럽습니다...자꾸만 저 자신을 돌아보게되는군요..쩝
또 다시 시작 축하하면서... 자전거가 나는 제일 어려운 문제인데요... 처음부터 탈때 어려웠던기술이나 문제등을 느낌이 있었던 상태를 기술정보게시판에 기술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자전거에 대한 것은 뭐든지... 알지 못해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이치호님 오랜만 입니다 역시 열심히 연습 하시네요 저는 요즘 오른쪽 다리 인대가 이상이 있어서 깁브스 하고 고생하고 있읍니다 시합도 나가야 하는데 마음이 급하네요 병원에서는 발바닥 염증이 생겨서 뒤굽치가 통증이 심하다고 하네요 열심히 치료는하는데 안좋네요 완치하는대로 만나서 소주 한잔 합시다
빨리 회복되기 바랍니다....... 저도 잦은 부상을 당하는 편인데 저같은 경우 가장 효과를 보는것은 부황으로 피빼는것이고 그다음이 물리치료 다음이 약물치료 인것 같습니다.
선비님은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우와~~~ 감탄사가 절로 쏟아지네요.. 대단한 노력이시네요^^ 저도 운동좀 해야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