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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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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따라 바람따라(여행기) 잠자리 속리산 산골짝 펜션을 소개합니다.
정가네 추천 0 조회 1,608 09.02.25 14:0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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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5 17:02

    첫댓글 스테파노님 축하합니다. 스테파노님 말씀대로 돈 보다 더 귀한 사람을 많이 얻으실겁니다. 저희도 한 칠년 하다보니 좋은 분들을 넘 많이 만났어요^^ 그 재미로 사시길 빕니다. 저희도 시간 내서 꼭 한 번 가겠습니다

  • 작성자 09.02.25 17:47

    잘 계시지요? 따뜻한 토담의 군불 땐 방이 그립습니다. 내가 마실 술 많이 담가 놓으셨어요?^^

  • 09.02.25 22:15

    요즘은요 녹차동동주를 개발(?) 했는데 마셔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트림 안나고 머리 안 아프고 속 안 쓰리고...상품으로 만들라고 하네요^^ 아주 야단들이에요 ㅎㅎㅎ 정가네님 오시면 말술로 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2.25 23:02

    그것 참... 생각만 해도 맛날 것 같습니다.

  • 09.02.25 17:55

    산골짝이 들썩거릴만큼 좋은 님들의 웃음소리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09.02.25 18:28

    틀림없이 "방 있어요?" 하고 물으면 없다고 할 겁니다.

  • 09.02.25 17:59

    우잉?? 참하다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보다 보니 세번째 사진의 송림과 개울이 눈에 익네요. 스테파노님의 통나무 집이군요. ^^* 스테파노님 축하합니다. ^^*

  • 작성자 09.02.25 18:28

    아주 좋은 곳에 자리잡은 펜션이지요.

  • 09.02.25 19:18

    참 멋지네요. 울 가족도 함 묵어봐야겠어요. 토담님도 말 나온 김에 한번 더 소개를 하시와요. 전 가는 길도 모르걸랑요.

  • 작성자 09.02.25 19:50

    그러겠습니다.

  • 09.02.25 21:52

    샘~~~~~~~~우리 바람재에는 참으로 멋지게 사시는 분들이 넘 많아서 참 좋습니다. 사는동안 언젠가는 한번 바람재를 휘돌아 속리산 산골짝 펜션에도 가 볼날 있겠지요 ^^&&

  • 작성자 09.02.25 22:01

    그렇습니다. 옛날엔 인터넷 세상을 구경만 하는 것으로 만족했는데 이제는 함께 사는 세상임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곧 그렇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테파노님은 정말 좋은 분이지요.

  • 09.02.25 22:15

    저도 꼭 가볼겁니다..아 부부싸움하고 이젠 갈때 생겼네 ㅎㅎㅎ

  • 작성자 09.02.25 22:46

    아이고... 그러고 보니 나도 부부싸움 하면 갈 데가 없는데 어진내님처럼 산골짝에나 가야겠다.^^

  • 09.02.25 23:15

    진짜 돈 많이 벌어야 할 것 같습니다..여기저기 가 볼 곳들이 너무많아요..

  • 작성자 09.02.25 23:25

    가 보세요. 따뜻하게 맞아주실 겁니다.

  • 09.02.26 05:09

    허~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2.26 07:19

    조금 자랑해 봤습니다. 마음에 드십니까?^^*

  • 09.02.26 10:37

    꼭 한번 가볼랍니다..

  • 작성자 09.02.26 23:20

    가 보세요. 콩쥐님 가시면 틀림없이 무지 반겨주실겁니다.

  • 09.02.26 10:51

    올 여름 휴가가 우찌될런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지두 꼭 가볼라유 ^*^

  • 작성자 09.02.26 23:21

    예, 그렇게 하세요. 공짜로 해 주실지도 몰라요.^^

  • 09.02.26 13:46

    와!~ 좋은곳에 자리잡았네요. 토담님 말씀처럼 돈도 많이 버시고 무엇보다 귀한 사람 많이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2.26 23:21

    참 좋은 곳이니까 형님하고 같이 꼭 한번 가 보세요!

  • 09.02.26 15:44

    아름다운 곳 같아요. 친구들 모임을 한번 가져야겠군요. 추천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2.26 23:22

    예, 속지 않으실 겁니다.

  • 09.02.26 17:59

    시간을 만들어야겠어요. 클났다 없는게 시간이고 돈(?)이네요. ㅎㅎ *^^* 꼭 가볼래요.

  • 작성자 09.02.26 23:22

    마음 있으면 할 수 있는걸요. 가 보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 09.02.26 19:29

    저도 언제 꼭 가보고 싶어요. 속리산도 오르고 싶구요,

  • 작성자 09.02.26 23:22

    문장대는 아주 가까이 있습니다. 딱입니다.

  • 09.02.27 00:41

    산골짝 팬션에 꽃다지... 이름도 예쁩니다. 아름답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중에 저의 발걸음도...^^

  • 작성자 09.02.27 10:01

    소문나면 아마도 방 구하기 쉽지 않을걸요.^^

  • 09.02.27 09:51

    좋은 펜션 소개에 감사드리고......모임이 한두개가 아닌데 어디로 갈까 고민이 많았는데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9.02.27 10:02

    하하, 하늘호수님도 틀림없이 좋아하실 겁니다.

  • 09.03.01 22:09

    이제는 갈곳이 생겨 막 가고싶네요.

  • 작성자 09.03.01 22:14

    하하, 마음이 생길 때 실천해야 하는데 저는 마음만 가득하답니다.^^ 겨울비님, 국내에 들어오셨어요?

  • 09.06.15 14:26

    올 여름 가족여행지로 정했습니다....좋은곳 소개해준 정가네 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6.15 14:45

    넵, 앞엔 시냇물, 뒤엔 계곡이 있는 숲이 있어 가족여행지로 딱입니다. 가까이 속리산 국립공원의 문장대도 있고요.

  • 09.09.17 10:49

    아~보기만 해도 좋습니다..전 혼자 가고 싶네요~~

  • 작성자 09.09.17 11:17

    혼자 가 보세요. 조용히 즐기기엔 딱 그만인 동네랍니다. 문경도 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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