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얼마나 사회적으로 사소한것들을 되살릴수있는가 준수의 생활방식의 푯대 2.기본적으로 순종하는 법 사람들을 사랑해서 얻을수있는 풍족함 3.내가 잊어버려도될만한 나의기억력 4. 내가 하나님께 바라는점 5. 내또래 친구들과의 어울림 5 핵심적인 단어철자법틀리지않는 마음에있어서 내가 담아두어야할 말씀묵상 기도
오늘의습관에대하여 어제의일기
나는 선생님의 맛있는 음식을 남들에게 대접하는 습관이 좋은 인상을 준다고 생각한다 습관과 익숙함에 속아서 우리의 자연스러운 나쁜성격과 힘든 좌절과 어려움속에서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가도록 해주시는 마음이 너무따뜻한것같기 때문이다. 나의 노력에 있어서 자랑을 하고싶기에 이라고해야할까... 첫 문장과 첫 일기의 말씀이 가장중요한데 나는 남들을 더 노력시키려고 어른들에게 더 감사하다고 표현했던것같다. 지하철을 타거나 공용주차장에서 싸우는 사람들그리고 버스정거장에서 위험한 일들이 벌어질때 헌신할수있는자세가얼마나 좋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지 알수있어서 목사님을보고 반성하며 사는것도 내가 승리로갔을때 처럼 깨지지않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알수있었기때문이다. 좋은습관에대하여 일기를쓰는것이지믿음으로나아가기위해 우리가 선포한다는 말이아니라는것이다. 그냥 나는 자연적인 사랑을 선택했다 그것이 믿음이고 그것이 진리라는것을안다면 노래 보다 더 감동적인것은 우승컵을보고 사진을찍는 pd가 더 멋있어보일수도 있다는말이다. 하지만 교만하지않고는 승리를 할수없다 그것은 욕심이자 우리의 마음에 속하기때문이라는것을잊지말자 잊지말자고 한것이 오늘의기도목표이고 내가 잊어서는안될것들을 소생시키는것도 나의 뒤따라오는 배려가된다
내가 하나님께바라는점닥한가지 소원을 성취해주세요가아니라 우리가 소원을 이룰수있도록 성취해주세요이다. 결국은 노력한자가 이긴다는것이믈 말하는것이다.사실나는 환경에 적합하게 태어난사람라서 내또래 친구들처럼 익숙한곳에 머물러있기를 잘 못하는 습관과성격을 가지고있다 잘모르는것들로부터 회피해야하는게 승리이기때문이다.
우리는 행복해져야한다 기억력을 제시하며 하나님께 나의노력을 올려드려 마음에 새길줄도안다 어제는 수요일 오늘이 왔으면좋겠다는생각도 해보았다. 미련없는 오늘의시작도 어제의일기의 마무리로 끝을 보기위해 우리는 열과성을다하여 일기를시작한다
한번 예의있게 나가는 목표도 변하지않는 사랑이라는것을 알았으면좋겠다 하지만 일기를쓰기전 한가지소원이있다 나는 침뱉는것이너무싫다 아무도안보아도 자동차로 회피하여 숨는 고양이처럼 안절부절못하고 침을뱉는내모습이 너무싫다 그것만 기억하고싶다. 집에서 아침으로미역국을 조금 먹고 소화되기전에 우리가 기억해야할것들을 생각하려했던 하루이다 하지만 이제는 잊어버린기억을 되살리지는않는다 오늘의 목표이기때문이다. 집에서나와 하현글방에 약 9시 30분정도에 도착해서 말씀묵상을 하기위해 모든것을 내려놓아야했다. 잘기억은안나지만 우리의일그러진일상을 바로잡기위해 우리는 노력했다는것만 알아도 일기는 마무리가된다. 나는 일찍 도착해서 영어단어도 외우고 노래도듣고 음식은아껴 먹었다물을 다마셨고 목사님의 말씀묵상도 통독하며 새겨들었다 처음으로 주기도문을 완전하게 외우며 말로 고백하여실천했다. 처음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주기도문을 다 외운것이 처음이기에 얘절과 교만에대해 생각해내어서 목사님엑뿌뜻함을 인천병원가면서 느꼈다. 나는 되게 부끄럽지않은사회를 만들고싶다 솔직하게 인천병원에서 짱먹고 모든것을아는대로 보는만큼 나만이기적으로 행동하며 이질서를 무너뜨리고 다시 새로운환경에 호흥받는 시대를 만들고싶은 23살 김준수 라고 말하고싶다. 이것은 기도제목이아닌 나의 바램이자 꿈이니까 생각만해도 상관은없다 아무렴 말씀을 다 깨닫고 나는 목사님과 사진을찍으며 우정을 느끼며 논현역 1호선 안에있는카페에들어가서 기분좋게 유자차를 먹었다. 엄청배불렀다 그렇게인천병원에갔는데 도착해서 공익형 24살 태겸이형이 김밥한줄 선생님이 사오셨다고 먹어도된다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반을 더먹고열심히 일했더니 일도 재밌고 생각도 더활발하게 기억할수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고백하고 실천하는것도 교만으로인해 뿌리쳐지는 순종을 미리알아채고 그냥 일만 더 열심히하기로 마음먹고 인천병원에서의 일들을마치고 집으로왔다 그렇게 어머니의 패품도 버려주고 나의 목적을 다이룬채 걔속 진행형으로 복싱을가서 사람들과복싱을 하였다 친구들과 같이 공동으로 질서있게 싸울수있는공간이 있다는게 나의 마음에서 나오는 소생으로부터 복싱이라는 철자는 틀릴점이없다는것을 알았다 그뜻은 즉 남을배려하기위해 우리의담력을 튼튼하게 해주는데있어서가장좋은 운동인것같았다 복싱은 2년동안 더다니고 자격증도 딸 계획이다 근데 솔직히 복싱관장님과 사범님또는 선수들과 자격증을 갖추고있는사람들과 같이 운동을하는 김준수이기게 자격증이딱히 필요는 없을것같았다 우리는 자유를위해싸우는것이지 목적을 달성했다고 좋아하려고 복싱을 배우지는않기때문이다그렇게 복싱이끝나고 오늘 느낀점도 써본다 내가 아플때 위로가되주는 목사님 반듯한신비로운다리를 가지시고 연세병원까지와서 일기에대한 성실함을깨우쳐준 우리 목사님이너무 반갑곳감사한 어머니에게 전달하는 준수가되어서 기쁘다고 현재 생각하고있다 사랑할수있어서 금방 약먹고 건강하게 잠이들었기에 약먹는원인과이유를 몰라도 이 글씨체와 필기의말씀을 통해 사랑을 실천함에있어서 생각하고 고백하는 계기가 되어가는 각오를 하는중이다 이로써 오늘의 일기를 내일로 미루지않는 미래를만들기위해 오늘의일기도 변함없기를 소망하며 사랑으로일기를마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