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소위 "판매동 정상화 추진위원회"라는 실체도 없는 허무맹랑한 괴단체가
강변테크노마트 구분소유자들을 이간 시킬 목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허위사실로 가득찬 위 문자를 보냈습니다.
교묘하게 꾸며진 거짓말입니다.
슈어엠이 "편의점 입점"을 추진한다는
9층 미용실과 치과 자리는 처음부터 "판매시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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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를 너무 잘아는 인간들이 이제와서
"사무동에는 입점이 불가능한 업종"이랍니다.
한 술 더 떠서 "판매동 죽이기"를 하고 있답니다.
판매동과 사무동을 이간시키려는 해서는 정말 안되는 지저분하고 더러운 짓을
아무런 꺼리낌 없이 해대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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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내는 사람도 밝히지 못하고 음지에 숨어서 해대는 문자질인지 . .
강변테크노마트 구분소유자 입점 상인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 .
자신만 꽁꽁 숨어서 쥐쌔끼처럼 숨어서 이런 더러운 짓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울러 뜽금없이 "반추위" 를 들 먹이고 나서네요 . .
뻔히 보이는 아주 낮은 수준의 이간질 입니다.
그런다고 강변테크노마트 구분소유자와 입점상인들이 깜빡하고 또 속아 줄까요?
이번 선거에서 구분소유자들에게 몽둥이 찜질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공작질 입니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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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가 지난 시기에 판매동 지하 1층에서 공동임대제 한다고 . .
구분소유자들에 무슨 짓을 했는지 . .
이를 갈고 있는 구분소유자가 한 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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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맛 본 재미를 잊지 못해서인지 ..
판매동 7, 8층에 공용수익 사용해서 . .
요즘 또 공동임대제 추진 한다고 설치고 다니고 있지만...
용도변경, 공동임대제 하게 동의서 써달라고 했다가는
김정철 맞아 죽지 않으면 다행 일 것입니다.
테크노 구분소유자가 두번 다시 또 속을까요 . .
아마 동의서 50% 받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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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한 확실한 증명이 이번 관리단 7층 선거에서
구분소유자들의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현장 투표에서 단 3.3평 가진 후보에게 무려 98평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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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에서 그 자가 끝났다는 거 자신만 모르는 듯 합니다 .
아니 어쩌면 알면서도 인정하기가 죽기보다 싫어서 저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지만. . .
마 고마해라 만이 처 묵으따 아이가. .
---------- 아무튼 위의 판매동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보낸 문자에 대한 슈어엠의 설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슈어엠에서 붙인 “편의점 입점” 현수막 관련하여 의견들이 있다기에 말씀을
올립니다.
1. 사무동 9층은 사실상 판매시설
"사무동 9층"은 제목만 사무동이지, 사실상은 판매시설입니다. 원래
미용실과 치과 등의 근린생활시설이 있었던 합법적 판매시설입니다. 마치 사무동 곳곳에 금은방 매장, 바이오신발 판매장, 삼성전자 매대 등이 있는
것과 정확히 같습니다.
2. 사무동 9층은 애초부터 합법적 판매시설
슈어엠은 사무동 9층을 재작년 2017년
12월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1998년의 본 건물 준공 이후로, 또 슈어엠이 낙찰 받는 그 당시에도 등기부상에 명백히 "판매시설" 로써 등록된
자리로서 법적으로 판매행위가 아무 하자 없는 곳입니다.
3. 사무동 9층 판매활동 개시를 위한 당사 슈어엠의 노력.
사무동 9층 낙찰 받은 직후부터 당사는, 당시의 관리단과 관리회사. 강변테크노마트를 대상으로 협조 공문을 수차례 보낸 바
있습니다. 그때마다, 관리회사는 관리단에게 문의하라고 넘기었고, 관리단 (당시 의장 : 김정철)은 공문 및 당사 협조 요청을 계속
무시하였습니다.
2018년과 2019년까지 수차례 협조 공문을 보내고, 수차례 미팅을 요청 끝에 관리단장이던 김정철이 저희에게 한 말은 "내
편이 되든지, 협조를 못받든지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고 하였습니다. 당시 김정철대표의 주장인즉, 우형달박사의 의견에 동조하여 건물 관리비
인하를 주장하면 아무런 협조를 못받을 것이라는 협박으로 들렸습니다.
4. 관리사 및 관리단의 "슈어엠 협조 공문" 에 대한 지속적
거부 및 대화 불응.
2018년 들어서 저희가 계속 공문을 보내자, 관리단과 관리회사는 동시에 저희의 공문 수신 거부를 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김정철의 관리단과 관리회사는 마치 협의한 것처럼 동시에 똑같이 저희의 내용증명 공문 문서를 거부하면서, 아무런 답변을 주지
않았습니다. (관리단과 관리회사가 동시에 당사 공문을 수신 거부한 것은 당사에 증거 자료들이 있습니다.) 김정철의 관리단과 관리사는 사무동
9층을 판매 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당사의 협조 및 노력을 완벽히 방해 하였습니다.
반대로 (당시, 논란이 많던) 판매동 9층 공차 및 판매동 지하 1층 삼성전시장 등은 2019년에 버젓이 신규 입점되고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관리단 대표위원회가 직무정지당했는데도, 그래서 관리단도 없는데 공용부분의 신규 입점을 누가 허락했을까요? 낱낱히 밝혀서 원상복구시켜 놓겠습니다. 김정철의 말 그대로, 김정철의 편에 서는 자에게는
어떠한 신규 입점도 허용이 되고, 김정철을 반대하여 우박사의 옳은 말에 동조하는 자에게는 어떤 행동도 불가하다는 식으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5. 테크노마트 공정성과 테크노마트 정의 구현을 위하 당사의 노력.
이에 대해, 당사는 관리단과 관리사에 강력 항의를
시작하면서, 당시의 관리단에 직접 문제 제기를 하였고, 관리단 직무정지에 대한 소송 제기를 당사가 "반값추진위"에서도 당사가 최초로 소송
건의하였습니다. 그게 받아들여져서, 당사가 우박사와 같이 김정철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으며, 이에 우리가 승소하게 된
것입니다.
(1) 관리단 의장 직무집행정지가처분.
- 2018카합10262. 2018. 8. 22. 동부지법
김기영, 안효승, 고유강 판사 판결
- 주문 : "채무자는 관리단 대표위원회 의장으로서의 직무를 집행하여서는 아니 된다"
관리단 의장. 김정철을 직무 정지가 확정되자, 관리단에서는 "의장 정지후 업무는 총무가 하면되지."하며 또 다시 월권적 행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단독으로 당사의 사내변호사가 이재성 총무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을 신청하였고 이에 또한
승소하였습니다.
(2) 관리단 총무 직무정지가처분
- 18카합10411. 2018. 11. 5. 동부지법 장준현,
안효승, 고유강 판사 판결
- 주문 : "관리단 대표위원회 총무 및 대표위원으로서의 직무를 집행하여서는 아니 된다"
6. 이렇게, 지난 2년간 사무동 9층 (판매시설)을 낙찰받은 당사 슈어엠은 낙찰 직후부터, 프라임그룹의 백회장 범죄가족 집단의 오랜
하수인이었던 김정철과 그 범죄가족 집단이 주식 대부분을 소유하여 지배하고 있는 강변테크노마트(주)를 상대로 한 지속적 대립과 그에 따른 지속적
탄압 속에서 계속 법적 승리를 해 왔습니다.
미납관리비 소송. 18가소386974. 2019. 9. 19. 동부지법 박정호
판사. 판결 / 주문 : "3년의 소멸시효기간 경과로 소멸됨"
이렇게, 당사는 저 간악한 범죄집단의 하수인들, 범죄집단의
주구들을 상대로 계속하여 법적 소송에서 승리하고 있으며, 이런 승리를 토대로 저 악당 무리들을 이 테크노마트에서 몰아내는 그 순간까지
구분소유자님들과 같이 뭉쳐서 저들과의 소송 승리하는 방법을 모두 다 오픈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들 백회장 범죄가족 집단은 우리
테크노마트 구분소유자 및 상인들을 호구 쯤으로 생각하고 수십년간 탄압하고 착취하여 피를 빨아먹고 있습니다. 매년 수십억원대의 관리비와 공용수익을
(빨대 꽂은 듯) 횡령, 편취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관리단의장 김정철 등은 지금까지 관리회사 공개 경쟁 입찰을 전혀 안해왔습니다만....
관리회사를 선정 할 때, 아주 간단하게 비교견적만 해도 매년 60억원을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철은 본인의
미납관리비를 탕감받는 조건으로 관리회사를 봐주면서, 오히려 역으로 관리회사와 입을 맞추고, 관리회사와 한 몸이 되어서 우리 테크노마트 민주세력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네이버에서 "집합건물 관리회사" 라고 검색만 해보십시요.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수십년간 계속해서 저런
범죄집단에게 180억원대의 관리비를 빨대 꽂히면서 지속해서 이런 고통을 계속 받아야 하겠습니까? 단지, 사소한 비교견적만 실시해도 관리비는
3분지2로 떨어지고, 우리가 세세히 따져보면 관리비는 아예 지금의 절반으로 내려 떨어뜨릴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NEW라는
회사에 극장층을 매도하여 받은 광진개발의 관리비 25억원 수입과 기타 7억원의 관리비 수입의 대규모 횡령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경매 낙찰자에게
모두 뒤집어 씌우려는 저 간악한 관리사의 횡포에 더 이상은 우리가 호구처럼 당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테크노마트 구분소유자, 상인 등의 민주세력
모두가 단결하여 분연히 일어나서 정의를 구현할 것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고 내일이나 모레는 (당사가) 합법적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판매시설 경매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년간 전혀 판매활동을 못하면서 관리사가 당사를 어떻게 심하게 탄압을 해왔는지, 당사가
왜 적폐청산 민주세력이 되었으며 왜 전투적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해서 추가로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9층에 내 건 현수막은
반추위의 의사결정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 이오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슈어엠주식회사 법무팀
(1588-4640, 내선 201)
첫댓글 공용수익 누구 돈인데 지 맘대로 사용할수 있나요?
우끼지 마시고 지랄 그만하라고 하세요!
사실이 이러함에도 . .
사무동과 판매동 . .
판매동과 판매동을 이간질 하는 자들 천벌 받습니다.
자기편에 서면 안되는 것도 해주고 . .(지하 1층 신발가게. 삼성전자 전시장 - 여기는 분명 공용부분인데 . .
관리단도없는데 누가 허락해서 오픈했는지. .밝혀내서 원상 복구 조치 시키겠습니다.)
자기편이 아니면 법이고 나발이고 . .싹 무시하며 . .
강변테크노마트를 21년간 지들 놀이터로 만들어 온 . .
관리인 관리단 관리회사 . .반드시 정리해 냅니다.
자기편이 아니어서 입점 방해 했던 것 중 . .
우형달이 당한 거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 .
지하1층 신한은행 옆 지하 02호 135평을 저희가 낙찰받아서 . .
"전기자동차, 오토바이 수입 전시 판매장"으로 임대하겠다는 업체가
중개업자, 해당 업체가 수차례 협조공문 보내고 . .임대 타진 했는데도 . .
관리단은 관리인에게 가라 . .
관리인은 관리단에게 가라 . .는 짓을 했습니다.
해서 결국은 전기자동차 수입 판매 업체가 강남 다른 곳으로 가버렸습니다.
그게 2019년 3~5월 이야기입니다.
지하 02호에 해당 업종 들어오는데 아무런 하자가 없었습니다.
오직 우형달이네 꺼니까. . .안된답니다.
그런다고 우리가 굶어 죽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