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작베고니아
작년여름 레드와 오렌지 두 컬러를 단돈 1만원에 떨이로..ㅎㅎㅎ
그런데 레드컬러는 가시고
오렌지 야도 간줄 알았더니
다시 싹을 올리더라구요~
지금은 제법 짱짱하니 잘 자라고 있어요~
이제 베고니아를 조금은 알것 같은데
구근 베고니아는 아직도 어렵네요
안젤리끄등 여러 종류구근 베고니아를 품었었는데
다 보내고 네다섯개 남았네욤~ㅋ
첫댓글 색상이 이쁘네요
한 여름에는 색감이 더 고왔던것 같은데 아무래도 겨울 햇살이 조금은 부족하지 싶네요~
색감 넘 이뻐요.가끔 관엽집에서 보는데 키우기가 쉽지 않아 안 품었는데 올해는 품어봐야겠어요
이 아이는 구근 베고니아보다 쉽던데요~^^
색상이 좋군요파종했는데 모두 실패했어요.^^
파종은 넘 오래 걸려요~^^
쟈들은 물을 확줄여야 해여. 아직 간 놈들도 잘 살고 있어요
이번에 정모에 갈때 두세개쯤 잘라가보려구요~^^
아우 넘 예뻐요
꽃이 심심하면 한 번씩 얼굴 내미네요~^^
첫댓글 색상이 이쁘네요
한 여름에는 색감이 더 고왔던것 같은데 아무래도 겨울 햇살이 조금은 부족하지 싶네요~
색감 넘 이뻐요.
가끔 관엽집에서 보는데 키우기가 쉽지 않아 안 품었는데 올해는 품어봐야겠어요
이 아이는 구근 베고니아보다 쉽던데요~^^
색상이 좋군요
파종했는데 모두 실패했어요.^^
파종은 넘 오래 걸려요~^^
쟈들은 물을 확줄여야 해여. 아직 간 놈들도 잘 살고 있어요
이번에 정모에 갈때 두세개쯤 잘라가보려구요~^^
아우 넘 예뻐요
꽃이 심심하면 한 번씩 얼굴 내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