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김학철 목사님이 부활에 대하여 말씀한 내용이나, 이것은 진리의 내용이 아닙니다.
(부활에 대한 참의는 동영상 아래에 해석을 해 놓았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잘잘법에서
강의한 내용중 잘못된 부활의 의미에 대한 오류를 바로 잡은 동영상 입니다.
마태복음 22장을 보겠습니다.
▶ 마태복음 22장 초반을 보면,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해서 죽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당하기만 합니다,
▶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답변에 말도 못한체 도망을 가고. 이번에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질문을 합니다.
▶ 사두개인들은 몸이 다시 살아난다는 것에 대한 부활을 믿지 않았습니다.
▶ 사실 몸이 다시 살아나는 그런 부활은 없으니, 여러분도 이런 부활은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모세는 사람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들이 형수에게 장가를 들어서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우라고 합니다.
▶ 사두개인은 모세의 율법에 따라서, 맏형이 죽고나서, 동생 6명이 돌아가면서 형수에게 장가를 들어 아내로 삼았지만,
▶ 형수에게 문제가 있는지, 형수가 자식을 낳지못했다고 합니다.
▶ 형제가 7명이었는데, 맏형이 죽고나서, 둘째가 형수를 아내로 삼았지만, 형수가 자식을 낳지 못했다고 합니다.
▶ 이렇게 6형제가 돌아가면서 형수를 아내로 삼았지만, 형수는 자식을 낳지 못한 체 죽었다고 합니다.
▶ 이런 경무 만약 몸이 살아나는 부활이 있다면 형수는 누구의 아내가 되는지요? 하고 물은 것입니다.
▶ 정말 몸이 살아나는 부활이 있다면, 이렇게 7형제와 결혼을 한 형수는 누구의 아내가 되는지! 하는 의문이 생길 겁니다.
▶ 사두개인들이 이런 의문을 예수님에게 물은 것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사두개인들이 아내로 삼았던 형수는 몸이 살아나는 부활이 있다면 누구의 아내가 되는지요?하고 묻자
▶ 예수님은 "너희들은 성경(진리)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도다"하고 말씀을 합니다.
▶ 이 말의 의미는 "너희들은 진리가 무엇인지 몰라서, 무엇이 참 하나님인지도 모르니, 부활의 의미를 오해하고 있다는 겁니다
▶ 참 하나님의 세계는 몸으로 각자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너와 나가 없이 오로지 홀로(독생) 영원히 존재를 하는 것입니다.
▶ 물에서 나온 얼음의 종류는 우리 각자의 몸처럼 서로가 다르게 존재를 하지만, 본래 물은 오직 하나인 독생으로 존재합니다.
▶ 하나의 물에서 나온 얼음은 서로 모양이 다르게 각자로 존재를 합니다.
▶ 그러나 얼음의 형체가 녹아서 본래의 물(영의 세계=천사)로 돌아가면,
▶ 이곳은 각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물 하나로 존재를 합니다. 사두개인들은 이런 진리의 세계를 모른다는 겁니다.
사두개인들의 생각을 다시 보겠습니다.
▶ 사두개인들은 홀로(독생) 존재하는 영(하나님)의 세계를 모르니, 각자 몸을 갖고 살아가는 장소로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 몸이 부활을 하는 세상은 예전처럼 각자 몸을 갖고 사는 곳으로 착각을 하니, 형수는 누구의 아내인지 하고 물은겁니다.
▶ 이에 예수님은 부활이란 몸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거듭난 영의 세상이 참된 부활임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보겠습니다.
▶ 부활이란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나에서 영(영원한 생명)의 나로 다시 거듭나는 것임을 알려줍니다.
▶ 진리를 모를 땐 변화면서 죽어가는 육체를 나라고 잘못 알게 됩니다.
▶ 그러나 진리로 거듭나게 되면, 육체는 참나가 아니라, 그 안에 든 영원한 생명인 영이 진짜 "나"임을 알게 됩니다.
▶ 진리를 모를 땐 육체를 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어느 대학을 졸업했고, 지금은 어느 회사에 취직을 했다고 소개 합니다.
▶ 이렇게 육체를 나라고 알면서 살아가는, 진리를 모르는 사람을 예수님은 죽은 자 또는 소경이라고 합니다.
▶ 살아있어도 진리를 모르면 죽은 자가 됩니다, 이렇게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에서 ,진리로 거듭난 산 자가 되면 아래처럼 됩니다.
▶ 진리로 거듭난 산 자가 되면, 나라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진리를 모를 땐 육체가 나가 되었지만
▶ 진리로 거듭나면 영원한 생명인 영(진리, 아버지, 그리스도,길. 천국, 왕국, 천사) 이런 것이 나가 됩니다.
▶ 그래서 예수님도 진리로 거듭난 후에 이렇게 말을 합니다.
▶ 구약에 보면 "천사"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사실 구약은 진리의 내용이 아닙니다.
▶ 에스겔 1장을 보시면 구약의 하나님은 예수님이 말하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 외계인이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됩니다.
▶ 에스겔 1장 전체해석 편 : https://cafe.daum.net/chamjinli(고대인들은 외계인을 하나님으로 착각합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참 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적이 없다"는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 하나님은 모양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모양을 갖고 있어서 모세하고 대화도 합니다.
▶ 외계인 여호와는 모세하고 대화도 하고, 야곱과 씨름도 합니다.
▶ 모세하고 대화를 한 여호와는 모양이 없는 것이 아니라,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가짜의 하나님(아비)이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에서 여호와는 살인자요, 거짓말쟁이요, 가짜의 아비라고 분명히 말씀을 합니다.
▶ 오늘날 목자라는 분들이 이런 예수님의 말씀도 알아듣지 못하니, 소경이 되어서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겁니다.
▶ 예수님은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의 영"을 내면에 있는 진리인 영의 뜻으로 그 의미를 바꾸어서 말을 합니다.
https://cafe.daum.net/chamjinli/YXba/1
▶ 위 주소에 가면 "하나님의 영"에 대한 뜻을 예수님이 바꾸어서 말한 내용이 나옵니다.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의 영"은 눈에 보입니다.
▶ 눈에 보이기 때문에 물 위로 휘돌아가면서 운행을 하였다고 하는 겁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다면 물 위로 돌아갔는지, 가지 않았는지 그것을 어떻게 알 수가 있는지요.
구약의 사람들은 외계인의 부하들을 "천사"라고 합니다.
▶ 구약의 사람들은 하얀 우주복을 입고, 머리에 우주복을 쓴 외계인을 천사라고 합니다.
▶ 고대의 유적에 보면 외계인이 우주복을 입은 모습의 유물이 지금도 있습니다.
▶ 왼쪽은 고대 우주복을 입은 모습의 유물입니다, 오른쪽은 오늘날 우주복입니다.
▶ 구약에서 말하는 "면류관"은 우주모를 말하는 것입니다.
▶ 머리에 저렇게 쓴 우주모를 고대인들은 "면류관"이라고 하였습니다.(위 사진은 고대 유물입니다)
▶ 고대인이 천사라고 한 성경의 표현을 보시면 그 뜻을 알 것입니다.
▶ 예수님은 고대인이 사용했던 "천사"라는 말을, 그 의미가 다른 영의 세계라는 뜻으로 바꾸어서 말을 하는 겁니다.
▶ 다시 예수님이 하신 "천사"의 문장을 보겠습니다.
▶ 제가 한 말을 이해하고 이 문장을 보시면, "천사"의 의미가 영의 뜻으로 바뀌었음을 알 것입니다.
▶ 구약에는 진리가 없는데, 유대인들이 구약을 진리라고 잘못 알고 있으니,
▶ 예수님은 자신이 안 참 진리를 퍼트리기 위하여 구약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그 단어의 의미를 저렇게 바꾸는 것입니다.
▶ 우리나라에 성경을 처음 전도할 때, 불교의 용어를 사용해서 전도를 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구약에는 진리가 없다는 문장을 보겠습니다.
▶ 진리가 없는 율법과 그것을 진리로 잘못 알고 있는 선지자는 세례요한 때까지라는 겁니다.(눅16:16)
▶ 진리가 없는 율법은 모세로 부터 말미암은 것이요, 진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나왔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십니다.(요1:17)
▶ 여러분은 율법처럼 "간음한 여인은 돌로 쳐 죽여라" 사람을 죽이는 것이 진리로 보이시는지요?
▶ 그렇다면 히틀러는 사람을 많이 죽었으니, 히틀러는 여호와 같은 하나님이 되겠군요.
우리나라에 성경이 처음 들어왔을 때, 불교의 명칭을 사용해서 전도를 했습니다.
▶ 불교에 익숙한 한국인에게 불교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서, 그 의미가 다르게 성경을 전도했습니다.
▶ 예수님도 진리가 아닌 구약의 언어나 구절을 사용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바꾸어서 전도를 했습니다.
▶ 이런 것을 모르면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여호와가 하나님인줄 착각하게 되는 겁니다.
다시 문장을 보겠습니다.
▶ 모세가 준 모세오경을 진리인줄 잘못 알고 있는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대하여 물으니
▶ 예수님은 부활이란 몸이 다시 살아나는 세상이 아니라, 육체의 나에서, 영을 "참나"로 아는 것을 부활이라고 합니다.
▶ 참 부활의 세상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홀로 독생하는 영(천사)가 같다고 한 것입니다.
▶ 영의 세계는 상대적인 세계가 아니라, 모양이 없는 절대적인 세계(영=천사)입니다.
▶ 상대적인 세계는 남자와 여자, 높고 낮음, 짧은 것과 긴 것, 더러운 것과 깨끗한 것...등 이렇게 존재를 하지만
▶ 영의 세계는 모양이 없기에 오로지 홀로 독생으로 존재하는 영원한 생명(천국, 왕국, 하나님의 나라)의 곳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은 사두개인이 하나님으로 알고 있는 여호와의 세계는 죽은 자의 부활이라고 합니다.
▶ 죽은 자의 부활이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자들이 말하고 있는 부활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산 자가 아닌 죽은 자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하나님이라고 하던, 여호와의 세계는 진리를 모르는 자의 부활이라는 겁니다
▶ 이삭, 야곱, 아브라함은 진리가 뭔지 모르기에,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죽은 자의 세계로 갔다는 겁니다.
▶ 그럼 예수님이 말하는 산 자의 세상, 즉 부활이란 무엇인가?
▶ 참 하나님은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인 야곱, 이삭,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아니라는 겁니다,
▶ 예수님이 말하는 부활이란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에서, 진리로 거듭나서 살아난 자가 되는 겁니다.
▶ 예수님의 문장을 하나 보겠습니다.
▶ 일반적인 사람들이 사용하는 죽은 자에는 정말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가 있습니다.
▶ 진리차원에서 본 죽은 자란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자를 죽은 자(소경)라고 합니다.
▶ 앞구절의 죽은 사람들이란, 지금 현재는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자들을 두고 하는 말합니다.
▶ 뒤에 나오는 "죽은 자"는 정말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를 말합니다.
▶ 해석 :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들이,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를 땅에 묻게 하고 너는 가서 진리를 전파하라는 겁니다.
▶ 너는 나를 따라 오너라, 즉 너는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나를 따라 오라는 겁니다.
▶ 해석 : 숨이 넘어가서 죽은 사람의 장례는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죽은 사람들이 치르게 두라는 겁니다.
▶ 비롯 지금은 살아있어도, 진리를 모르면 죽은 자이지만, 그가 진리로 거듭나면 그는 산 자가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참 하나님은 야곱이나, 아브라함, 이삭처럼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의 것이 아니라
▶ 참 하나님은 진리로 거듭난 살아난 자의 것이라는 겁니다.
▶ 이런 깊은 뜻을 모르고, 이삭, 아브라함, 야곱이 부르던 하나님인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잘못 알면 이는 소경입니다.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예수님의 훌륭한 가르침을 듣고 바리새인들이 놀랐다고 합니다.
▶ 사두개인들이 얼마나 놀랐는지, 그들은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 사두개인들이 놀라서 대답을 못했다는 말을 듣고는,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물었다고 합니다.
▶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가장 크나이까?
▶ 사실 율법은 진리가 아닙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진리로 잘못 알고 있으니, 예수님이 올바른 가르침을 주는 겁니다.
▶ 가장 큰 계명은 여호와를 믿지 않는다고 돌로 사람을 쳐 죽이는 것이 아니라,
▶ 네 마음을 다하고, 내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밖에 있는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 자기의 내면에 있는 너의 하나님(영)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 "참 하나님은 오로지 사랑이시니라" 여호와처럼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것은 살인입니다.
▶ 밖의 있는 가짜의 하나님인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 내면에 있는 너의 하나님(영)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요.
▶ 온전한 사랑의 하나님은 오로지 자기의 내면에만 있기 때문입니다,
▶ 사랑은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지, 밖에서 날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 여러분이 자식이나 연인을 사랑할 때, 그 사랑이 밖에서 오던가요, 내면에서 오던가요?
다음 문장을 보겠습니다.
▶ 내면의 사랑을 알면, 자연히 둘째의 사랑도 내면에서 나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 그래서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신 겁니다.
▶ 바리새인들은 진리를 모르니, 여호와가 사람을 쳐 죽이라고 주는 율법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던가요?
▶ 바리새인들이 여호와가 준 율법을 진리로 잘못 알고 있으니, 저렇게 쳐 죽인 것입니다.
▶ 예수님은 진리를 모르는 율법자에게 진리가 아닌 율법을 진리의 말씀으로 바로 잡아서 올바르게 가르쳐 줍니다.
▶ 그런 다음, 자기가 준 두 계명으로 율법과 선지자들이 강령으로 삼으라고 전합니다.
▶ 오늘날도 소경들이 판을 치는 시대이니, 가짜인 여호와가 멀쩡히 참 하나님으로 둔갑을 하고 있는 겁니다.
▶ 그러니 대형교회의 목사들 마저 아직도 여호와를 하나님인줄 알고 신자들에게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다"고 까지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김학철 목사님을 비난하거나, 비판할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진리에 대하여 목사님이 하신 말씀에 오류가 있어서 이것을 바로 잡고자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