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 등원하던 우리 꽃들이들이 어느새 적응을 하고
장난도 치고 웃음가득한 미소도 보여주며
봄을 즐기며 4월을 보냈네요~♡
생일 맞은 친구들에게 축하한다고 노래도 불러주고
열린어린이집 밀가루 점토 박사님들과 밀가루로 놀이도 하고
스포키.키즈콩콩을 즐기고 바깥놀이터 자동차도 타고
바쁘고 즐겁게 지내준 우리 꽃들이들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