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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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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요법 투병.간병기 나의 밥짓기
김숙 추천 0 조회 871 15.02.04 13: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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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4 14:56

    첫댓글 그러니까 밥을 압력솥에 두차례에 걸쳐 만들면 먹기에 부드러워 지겠네요...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런데 찹쌀까지 한번에 넣고하면 효과가 덜하려나요?

  • 작성자 15.02.04 15:17

    다른 잡곡은 빨리 안 무르죠 오래 안불리고 빨리 할 수 있어요

  • 15.02.04 15:23

    현미 찰현미 흑미 수수등은 8시간 정도 푹 불리세요.
    (저녁에 씻어 물에 담가뒀다가 아침에 지으면 됨)
    콩 밤콩은 너무 불리면 맛이 없어요.
    씻어서 적당히 불면 물기 빼서 냉동실에 뒀다가 밥 지을 때마다 넣어서 하면 좋습니다.
    귀리는 한두 시간만 불려도 압력솥에 하는데 지장 없어요.
    찹쌀은 씻어서 소쿠리에 바쳐 30분 정도 두면 되고요.
    보리(찰쌀보리)는 불리지 않고 씻어서 바로 밥을 지어도 좋아요.
    이렇게 준비된 걸 섞어서 압력솥에 밥을 지으면 두번하지 않아도 구수한 밥을 드실 수 있을 겁니다.

  • 15.02.04 21:29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각종류별로 섞는비율은 어떻게 되는지요 모두다 1: 1로 하나요?

  • 15.02.04 21:34

    @산신령 에고 각자 집에 있는 잡곡에 따라 섞어 드시면 돼요.
    저는 글쓴이의 재료를 참고해서 많이 불려야할 것과 조금만 불려도 될 것을 일러 드린 거네요.
    밥을 두번 짓는다는 것도 번거롭잖아요.
    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이라면 어쩌다 해먹는 밥이니까 그럴 수 있지만요.

  • 15.02.05 09:20

    반갑습니다.밥을 3일정도 보관후 맛있게 먹을수있는정보 감사합니다.

  • 15.02.07 00:00

    2번째 밥을 할때는 물을 어떤식으로 잡아야 하나요

  • 작성자 15.02.08 17:31

    일반밥보다 같이도하고작게도해요 진밥 된밥이 되지요

  • 15.02.07 10:00

    저는 대추와 상황버섯 겨우살이 다린물 수시로 마시면서 그물로 밥도짓는데 부드럽고 맛납니다.

  • 작성자 15.02.08 17:32

    맛있겠네요 저도 지어서 먹어봐야겠네요

  • 15.03.11 17:52

    대추 상황버섯 겨우살이 다린물은 비율을 어떻게 맞추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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