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에있는 우리나라 보호수 10호입니다
정동진역에서 바다가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썬크루즈에서 바라다본 동해 바다션하죠?
썬크루즈8층에서 점심식사하고 스카이라운지에서
왼쪽부터 울대장 미영 울언니 형부입니다
정동진 썬쿠르즈 전경에서 왼쪽 언니입니다
펜션에서 바라다 보이는양양 바다가 보입니다
용문산에 은행나무입니다 우리나라 보호수30호 1100~1200년된은행나무
용문산 올라가는길옆에 시원한 물이흘러 내리니까 넘션하드라구요
썬크루즈에서 언니랑 한컷입니다
작년에는 못내려 가게 막았었는데 올해는 개방을 했더군요
내려가서 왼쪽 남동생과 언니 미영이 덜덜 떨면서 한컷입니다
마치 바다에 떨어질것만 같았습니다
울대장과 함께 무서움을 무릅쓰고 한컷입니다
정동진역 입니다 외국 관광객이 많이 오드라구요
경포대 바닷가에서 언니와 함께 션하드라구요
하조대입니다 바람이 무척 시원했습니다
주문진 해수욕장 입니다 몸매가 아니라서 발만 담구고 왔습니다
한계령 휴게소입니다다 서울은 36도라는데 여기는 19도 밖에 안되드라구요
아주 멋지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은 어디든지 좋은것 같아요
늘 변함없는 사랑 내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가 가본곳은
네에 사부작사부작 잘댕겨 왓네요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포토맨님 울방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시간 되세요
동해안을 아주 싹쓸이 하셨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미영누이 시원한곳에서 휴가멋지게 보내셨네요 부럽습니다..
부럽다구요 님두 다녀오세요겨야 될것 같드라구요
인생은
앞으로 좋은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나들이가 보기좋은디요^&^왜발만?
좋은구경잘혀고갑니다^&^&^
좋은 주말보네시길^*^*^*^*^
몸매가 되야 비키니 입구 다니쥬
눈치가 코치넹고맙습니다
왜발만 담궜겠어요 고걸 꼬집어서 야기해야되나유
미영님 가족과함께 좋은여행 잘보구 갑니다
여러군데 댕겨가셨네요
참좋아보여요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감사합니다
여행은 바다두좋구 계곡두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미소님 휴가 댕겨 오셨는지요
바다믄바다 계곡이믄 계곡 다좋아여
언제 서울 안오시나요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손님이 많아 들어가질못하고 늘 밖에서 서성이다 이제야 들어왔어요~
저도 그쪽으로 한번 가보고싶긴 한데 가보질 못했어요, 잘보고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여행은 참좋아요 함다녀오세요
늘 감사해요 제맘 아시져
가족과함께 강원도 여행 부럽네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
선화야 광주 잘갔다왓지빨랑 올려 난초님두 보고싶구
사진 언제올릴껴
선화야 광복절 잘보내구
너무 멋진 휴가 보낸것같아 보기좋아 아우님 부럽네 오라방은 언제나 저렇게 좋은곳에 가볼꼬 정년퇴직 하고 가야지 전국팔도 유람
정년퇴직하구 여행 실컷다니세요울방 사랑 많이 내려주세요
오빠두 2년만 있으면 정년 퇴직이라네요
오빠두 경찰이라서 이번 모임에서 출퇴근 했어요 힘들게요
추향 오라버니 늘감사드립니다 폰두 한다구 못해드리구 죄송합니다
머시가 그리바쁜지요
아따 많이도 댕겨왔네 재미가 꿀맛이엇겠는걸......
해가는줄도 모르고 다녔습니다알랑가 몰러
속태양님 지송혀요감사합니다
잼나는 휴가가 꿀맛
미영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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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방 가입하시자마자 이렇게 댓글어주셔서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활동 기대할께요 고맙습니다
역시 인기가 하늘을 찌르시는구만요.
어쨌건 편히 앉아서리 귀경 잘혔어라,,,
오늘도 즐건 시간 쭉임돠~ 글구 100플 도전하세염. 낼까지.. ㅋ
오늘은 주말인데 방콕이네요
이렇게 주막님의 고마운 댓글 보면서
사랑방 지키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래요
구경 시켜줬는데 머 읍나요
사진빨 봤네요 ㅎㅎ
다스리님 앞으로 좋은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참 멋지네유.....
좋은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네요 ~~
멋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여행은 언제든 좋아요
담마님 자주뵈요
미영아 잠두 안오구 심심해서 딜다본다알았지
내년에는 이언니도 델쿠가라
이쁜미영아
언냐 이젠 나이가 먹은께 잠이안오지려오믄 피자 시켜 줄낀데 얼릉와 언냐
매장에나
여행좋아하지이쁜아 언제 같이 갈끄나 언냐는 한참 손님들과 바쁜시간이네
이쁜아 지금쯤 꿈나라겠지
아이구 가족여행을 넘 멋지게 다니셧네용 부럽사옵니다
여행은 참좋아요 언니 형부 남동생 울대장
거운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휴가 여행 동해안으로 갔다왔어요
멋진여행 이셨군요^*,,
행복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고맙습니다
아!
그 당시가 지금은 지나간 옛날이였군요. 하!~~~~~~~~!
* 저도 열번 이상씩은 다녀왔던 곳입죠!
** 어떤곳은 수시로 무시로 둘렀던 곳이기도 하고요.
*** 그곳이 어디게요? 딱 한번에 맞춰 보세유? 네? 하!~~~~~~~~~~~!
경포대 아니가요? ㅎㅎㅎ
이 세상에서 내 존경해 마지않는 몇 안되는 여인분 중에 한명이신
오미영 여사님! 그리고 사장님! 그리고 미인님!
답이 틀렸슈! 틀려도 정말 틀렸슈!
정동진 역이라에! 그 유명했던 정동진역! 말이유!
* 하오나 제가 그곳에 왔다리 갔다리 많이한 이유가 꼭!~~~! 있었다오.
* 옥계와 동해와 삼척에 제가 저희 가족과 먹여 살리려고 발버둥치며 운영하던
제 사업장이 있었기에, 한달에 3~4차례는 서울에서 내려가다 둘러서 바닷바람으로
가슴속과 머리속를 녹히곤(식히곤) 했습죠----> 사업으로 가슴속과 머릿속이 복잡해 뜨거웁고 답답하니까!
** 그당시는 그리 유명한 곳이 아니였기에 매우나 조용한 시골역사!였죠. 하!~~!
ㅎㅎㅎ그러셨군요 정동진역~~역사가 숨쉬는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