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도행전 1장을 묵상합니다. 클레이라는 유명한 영성가는 "손에는 성경을 가지고 있고 마음 속에 성령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성령충만함이 있는 것이 축복입니다. 사도행전은 성령충만함의 성령의 임재를 보여주십니다. 성령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왜 일까요? 우리에게 유익을 주려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행전은 강력한 성령의 능력을 보고 놀라운 성령의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누가가 썼습니다. 사도행전 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먼저 쓴 글에는..누가복음을 말하고 누가복음은 의사인 누가가 적었고 예수님의 병고치는 행적.이적들이 있습니다 제자가 아닌 누가가 썼기에 더 신빙성을 느낄 수 있고 예수님께서 좋으신 것은 제자가 아닌 이방인까지도 쓰시는 분이십니다. 사도행전을 통해 성령님이 오셔서 복음이 전해지는 일들을 보게 되며,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주시는지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권능은 원어로 디나미스..정신적인 힘을 말합니다. 영적인 힘과 육적인 힘으로 강한 것을 성경에서는 "담대"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마음에서 오는 담대함이 성령님의 권능입니다. 이것은 마귀가 주는 마음.약하게 만드는 염려.근심.낙심.두려움등의 연약함에서 성령님의 권능..담대함이 필요합니다. 12명의 정탐꾼도 똑같은 상황에서 10명은 담대한 여호수아와 갈렙같지 않은 것을 봅니다. 이 담대한 성령충만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감사한지요.. 성령님이 좋으신 것은 우리 가까이에, 우리 마음에 있기에, 함께 하시기에 감사합니다. 성령의 권능에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미국의 심리학자 아이리스컬리는 현대인들의 특징은 자유함이 없는 것이라 했습니다 . 성령님께서 주시는 자유함은 빛과 같이 자유로워지고 성령께서 마음의 확장을 주십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 충만은 기도로 받습니다. 성령 충만받아 주님의 증인이 되자.. 할렐루야! 오늘 안타까운 가롯유다가 나오는데 사도행전 1:17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가롯유다가 주님의 일을 맡았다가 믿음이 연약하여 자신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는 것을 보며 안타깝습니다. 사도행전 1: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우리가 성령충만해야 내 직분을 타인이 취하지않게 할 수 있고, 이와 반대로 전혀 받을 수 있지 않은 상황에서 마지막 받는 맛디아를 봅니다 사도행전 1: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