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 하다 주먹밥 이것이 참 소식이다 라는 법문이 있다. 이 법문을 나는 잘 몰랐다.그런데 몇일 전에 알게 되었다.
밭일이라고 해서 나는 쟁기질하고 괭이질이나 호미질을 하다가 참으로 먹는 주먹밥인 줄을 알았다.그래서 우리 밭에 무엇을 심을 지의 인연도 생각했었다.고구마의 인연 아니면 감자 아니면 복분자 아니면 호박 아니면 무씨 아니면 배추 하고 인연까지 생각하면서 그런 것인줄로 알았다. 심지어 나는 사랑의 밭을 밭일인줄도 알았다.밭에 씨를 뿌린다는 속말도 있어서.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밭일이라 丹田의 밭이었다.利在田田의 밭이었다.意在丹田의 밭이었다.
나는 마음이다.불이다.나는 이 몸을 받기 전에도 있었고 이 몸을 떠나도 있다. 그나는 불생불멸이어서 이 몸과는 상관이 없다.하지만 우리가 사람인 이상 몸이 있다.그러나 이 몸은 나가 아니다.이생의 인연따라 받은 것이 몸이다.그래서 나와 몸은 지금 나라하는 나는 사람몸을 받은 나이기에 나와 몸은 不二의 관계이다.그래도 몸은 내가 아니다.거울속의 비친 것은 내가 아니라 나의 모습도 아니다.나는 불생불멸이고 상이 없다.그렇다면 거울속의 것은 무엇인가.그것은 사람인 이상 몸이 있고 그래서 그것은 내가 지금 인연으로 받은 몸의 비추어서 생긴 상이다.
그리고 나라함은 나의 법신체가 있다.나는 주인공은 심장에 거한다.그러면서 그 나에는 생명이 있으니 그것이 12경락이 있으며 365혈이 있으니 그것이 나의 법신체이다.우리가 사람몸을 받으면 그 몸에 맞게 혈자리가 있다.그래서 우리가 수술을 받은 즉 팔다리가 절단이 된 사람들이 절단이 된 팔 다리가 느껴지는 것은 몸은 잘려나갔으나 법신체가 있기에 지릿지릿하게 느껴지는 것이다.그래서 마들은 서옹파들은 그 법신체에 침을 놓는다.그래서 인연줄을 차단을 시킨다.마치 중국에서 목에 침을 놓고 마취를 시키고 수술을 하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몸에는 12경락이나 365혈이 없습니다.시체에는 침을 놓아도 뜸을 뜨도 효과가 없는 것이 내가 떠났거던요.그러니 12경락이나 365혈도 결국 나의 법신체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단전이라함은 나의 법신체에 있습니다.그 丹田의 田이 밭입니다.그래서 心田이라함은 丹田을 말합니다.마음의 밭이라함은 단전을 말하는 것입니다.마음의 밭이라고 했으니 몸에는 없습니다.그리고 땅의 밭에도 없고 하늘의 밭에도 없습니다.그런 밭은 외부 경계에 놓인 밭은 항상하는 밭이 아닌 無常한 밭입니다.그러나 나의 법신체는 바깥경계가 아니고 나의 법신체입니다.그 나의 법신체에 즉 나의 마음에 밭이 있는즉 丹田은 항상하는 밭입니다.다른 사람의 밭도 내 밭이 아닙니다.그러나 서로 통한다해서 나와 너는 不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心田을 일군다.마음밭을 일군다.간다.경작한다.하는 것이 단전의 田 단전의 밭입니다.그것이 단전주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 심전을 아는 자들이 퍼떠리는 책이 있습니다.마음밭을 일궈라 갈아라.하면서 책을 냅니다.그런 것은 단전주를 가르쳐 주지 않고 하는 것이어서 서옹파들이 여러분들의 상상력을 진기를 터는 수법입니다.그 글들은 마음밭을 일구는 것이 아니고 그 글을 읽으면 참 좋습니다.그리고 그것을 생각하며 좋게 할려고 합니다.여러분들은 마음밭을 일궈라고 말만 듣고 배우지를 않았으니 마음밭을 일굴줄을 모르고 단지 생각으로 짐작으로 마음밭을 일구라니 좋은 생각 좋은 일 좋은 책보기 좋은 영화보기 다시 정리하고 생각하고 복습하고만 합니다.그것이 죽는 길입니다.나의 것으로 챙기는 법을 모르고 서옹파들이 요구하는 것만 하거던요.
그것이 그물에 걸리는 것입니다.그것을 노리고 만든 책이거던요.마음으로 되새겨라 하는 것은 마음에 넣어라는 것이지 생각으로 다시한번 복습하고 정리하는 것이 아닙니다.단전에 되새기는 것입니다.그러니 서옹파들은 특히 명상을 하는 사람들은 머리로 좋은 생각을 하고 하는 것이 명상이 아닙니다.冥想이라함은 상이 쉬는 것입니다.생각으로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은 명상이 아닙니다.상을 쉬더라도 안으로 챙김이 없으면 선이 아닙니다.명상에서 더 들어가야 선입니다.그러니 명상도 선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그러니 마음을 안으로 향하는 것이 선입니다.그러니 단전주나 관조를 해야만 선입니다.그러나 관조를 한다면서 무기를 하면서 관조를 한다는 사람이 많습니다.그러니 단전주를 하시면 그대로가 禪입니다.
특히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 정리를 하는 것이 서옹파들이 여러분들을 죽이는 수로 써입니다.그러니 단전주를 하지 않고 즉 안으로 챙기지 않고 내 머리를 써는 것이 나의 머리를 나의 인연을 털리는 것입니다.이것을 할려고 서옹파들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그러면서 피드백을 하라고 하지요.단전주를 가르쳐주지 않고 하는 피드백은 다 여러분을 죽이는 것입니다.그래서
마음을 단전에 두는 단전주를 하면은 내가 밥을 먹는다.그러면 내가 나의 법신체에 밥을 먹이는 것이다.그러면 단전주를 한 만큼 주먹밥을 먹은 만큼 나의 법신체가 깨어나는 것이다.이것이 心田을 일구는 것입니다.이것이 마음 밭을 일구는 것입니다.경작하는 것입니다.이것이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것입니다.아니면 나를 죽이십시요. 이것이 최상승의 수행법이기에 오조홍인대사의 최상승론이 단전주를 말한 것이고 그리고 단전주가 최상의 공부법이기에 최상승론인 것입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화두도 그냥 들면 화두드는 것이고 마음을 단전에 두고 화두를 들면 화두선이 됩니다.염불도 기도도 간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전주도 마음이 내 몸안을 보니 즉 마음으로 내 몸안을 보니 관심이지요.
그리고 의서에는 단전이 관원혈도 되고 기해혈도 됩니다.그런데 관원혈을 단전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기해단전이라고도 하나 관원혈이 맞습니다.아니면 기해단전 관원단전이 되어서 田田이 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利在田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는 문이 있으니 그 일문이 명문혈이고 양젖꼭지 사이의 단중혈이 명문혈입니다.이 命門火를 통해서 주인공이 심장에 거하면서 출입을 하면서 활동을 합니다.그리고 그 명문화 문이고 그 문을 잠그는 것이 빗장이 관원혈입니다.그래서 문은 열어두고 빗장을 걸면서 들어올려면 들어오라하고 하는 것이 단전주입니다.마가 있어서 공부를 방해하는 것이 번뇌망상이거던요.그래서 문을 단속하는 즉 명문화를 단속하는 것이 관조이고 명문화는 단속을 안하고 열어두고 관원혈에 단전에 빗장을 걸어놓고 공부하는 것이 단전주입니다.우리는 대문을 보니 문을 닫았다함은 빗장을 건 것이지요.하지만 나의 법신체는 빗장을 거는 것은 단전주를 말합니다.그러니 일반적으로 대문으로 생각하시어 빗장을 걸었으면 즉 관원혈을 관하는 것은 즉 단전주를 했다함은 문을 닫았다함으로 알면 안됩니다.일반적으로 문을 닫았다 하면 출입을 못하나 명문화는 열어놓아야 주인공이 출입을 하니 명문화를 닫는 것은 없습니다.그래서 나의 門 즉 나의 一門 즉 나의 大門 즉 나의 법신체의 門 즉 나의 법신체의 一門은 항상 열려있습니다.우리가 아는 열었다 닫았다하는 대문이 아닙니다.그것은 땅에서의 대문이고 빗장입니다.그 대문은 빗장을 걸면은 대문이 닫혀있습니다.그래서 그 대문은 나의 門이 아닙니다.땅의 집의 대문이지 나의 大門 이 아닙니다.나의 법신체의 대문인 명문화는 항상 열려있으서 내가 출입을 합니다.즉 주인공이 출입을 합니다.운전수가 출입을 합니다.
그렇듯이 집의 대문은 빗장을 걸면은 문이 닫히나 나의 대문은 항상 열려있고 그래서 그 대문을 단속을 하는 관조를 지관을 하지않고 단속도 않고 안으로 경작만하는 것이 단전주입니다.나의 대문은 즉 나의 일문은 즉 나의 명문화는 항상열려있으니 단속을 하는 것은 관조이고 지관이고 단속을 하지않고 마가 들어오던 말던 공부하여서 들어오면 빗장을 걸어서 잡아먹겠다하는 것이 단전주입니다.
그러면 그 단전이 관원혈이어서 빗장을 걸어서 경작을 하기에 마가 들어오면 잡아먹습니다.그래서 마가 사가 들어오면 빗장을 걸고 먹는 것이 단전주입니다.이 몸은 나의 업으로 받았기에 나와는 불이의 관계입니다.그래서 내가 주인공입니다.그래서 마가 들어오면 내가 홈그라운드여서 내가 이기는 것입니다.처음에는 내가 아직 공부를 처음해서 힘이 약합니다.그래서 상이 아직은 쉬어지지를 않습니다.그러나 자꾸하면은 그래서 내가 힘이 좋아지면은 그런 상들이 보여지고 또 그런상의 떠나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그런 상이야 있던 말던 들어오던 말던 이제는 그런 망상에는 사에는 마에는 상에는 방관자가 되어서 따로 놉니다.그러면서 그 망상이 노는 것을 보면서 내 공부를 하게 됩니다.한 1년만 죽자살자하시면 그렇게 되십니다.그러면 물길처럼 콸콸 흐르고 불길처럼 활활타오러던 의식이 보이고 따로 놀게 됩니다.저의 지금의 경계입니다.그리고 최상승론에서는 그 물길같은 불길같은 그 의식의 흐름이 저절로 시원스레 없어진다고 하신 것이 단전주의 공력입니다.
이것이 최상승의 공부법이기에 오조홍인대사의 최상승론이 단전주를 말한 것이고 최상의 공부법이기에 최상승론이라고 하신 것입니다.그리고 그 오조 홍인대사께서 지금 통도사 월하스님 문중의 五成스님이십니다.사리불이시며 단하천연선사이시며 편양언기스님이시며 자장율사이시며 1900년초의 송광사 화엄사의 무ㅇ스님이십니다.
그래서 경봉스님께서 야반삼경에 대문 문빗장을 만져보거라 하신 법문이 마음에 즉 나에 빗장을 거는 법입니다.그러면 나에게 침범을 안 받습니다.안에서 나의 법신체에 빗장을 잠그게 됩니다.그러면 내가 한 것에 도둑을 안 맞습니다.나를 지킵니다.나를 챙깁니다.지금의 세태여서 더더욱 그렇습니다.그러니 야반삼경에 대문 문빗장을 마지십시요.그러시면 내것에 도둑을 안 맞습니다.그리고 경봉스님께서도 지켜주십니다.아파트에도 빗장이 있습니다.없으시면 문고리라도 만지시던지 아니면 문이라도 만지시던지하십시요.즉 단전주를 모르더라도 대문 문빗장을 만지므로서 경봉스님의 가피를 입습니다.단전주라고 바로 일러주시지 못하셔서 그렇게라고 지켜주실려고 그러신 것이십니다.다 보살심이십니다.우리가 단전주를 몰랐으니 그렇게라도 지켜주실려고 그러신 것이십니다.
단전주라고 직접적인 가르침을 주시기에는 아직은 事가 안되셨거던요.공력이 되시는 만큼은 일러주신 것입니다.그리고 은유도 되고요.즉 야반삼경에 대문 문빗장을 만져보는 것이 단전주를 하라시는 법문도 되시거던요.그리고 삼경에 午鐘을 친다는 구산큰스님의 법문도 있으니 야반삼경에는 더더욱 단전주를 하셔야지요.그리고 실재로 야반삼경에 대문문빗장을 만지시면 더더욱 경봉스님의 용심을 의중을 의지를 공부하는 것이고요.
밭일하다 주먹밥 이것이 참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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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산 선생님 제자셨수????내도 한 때 신약이란 책을 디비적 거려 본 적이 있었는데 님은 하시는거 보니 약장수 셨구랴~~~ㅋㅋㅋㅋㅋㅋㅋ사기 중에 약장수들 만치 사기 잘 치는 양반이 없뜨마는 여기 조기 돌아 다니면서 약 팔아 먹기 힘이 드슈????
약으로 제가 어떤 병이던지 자신있습니다 단지 내 체질을 알아야 되고 단전주를 하셔야 되십니다 그러시면 어떤 병이던지 제가 자신있습니다
늙음도 치료 하시긋수????????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옮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