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 라면을 무한대로 즐길 수 있어.., 수원 아주대 라면 뷔페 -카페 누들앤

[유치찬란]

누구나 한번 쯤, 먹어봤고

좋아 한다는 라면...

그 라면을 무한 즐길 수 있다면?

안녕하세요 유치찬란 입니다.

아주대 앞에는

70여 가지 라면을

다양한 토핑과 함께 무한 즐길 수 있고,

샐러드 바까지 있는,  라면뷔페가 있다고 하는데요..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그 곳"

함께 찾아가 볼까요? ^^

찾아가시는 길

지하철 1호선 수원역 에서

(저는 서울역에서 무궁화열차로 20분만에 도착 했답니다. ^^)

수원역을 등지고

왼쪽 길로 60여미터 직진"

버스 정류소에서

720-2, 730 버스등을 타고

아주대를 찾아가면 된답니다. ^^

아주대 입구-> 아주대입구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 ...

처음 온 사람이라면,

햇갈리기 쉬운,  버스 정류소들"  

아주대 입구 아주대학교 정류소에 내리면 된답니다.

바로 맞은편, 버스정류소 쪽 2층에

무한 셀프라면 카페가 있었으며..

70여종의 라면과

60여가지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는  라면뷔페"

평일 오후에 도착"

매장 안은

비교적 여유로와 보였으며..

이렇게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가지 라면을 구비

골라 먹을 수 있는 공간 입니다.

라면을 끓일 때

곁들여 먹을, 다양한 토핑들...

꽃게와

새우 홍합"

다진 고기,

참치등이 눈에 들어옵니다.

맛있는 라면을 끓여먹을,

다양한 토핑재료와 함께..

6가지 종류의 셀바'

돈가스, 김말이

감자튀김

감자튀김은

식기전에 바로 먹어야..더 맛있져? ^^

볶음밥"

떡볶이"

만두, 탕수육등이 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2인용 셋팅이 되어 있었으며..

한 번에

두가지 라면을 끓일 수 있는 까스렌지와 함께..

이 곳의

이용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라면을 끓일 용기로..

생수,

소고기 육수,

닭육수를 선택 한 후..

라면을 끓여 먹기만 하면 됩니다.

나도 라면 요리사??

사실, 란이는

수원 아주대에서 즉석 떡볶이와 볶음밥을 먹은 상태 인지라 ㅠ

한 커플의 테이블에서...

자기 취향에 맞게..

라면을 끓여먹는 모습을 보며 만족 해 합니다.

저는 이 라면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

500원추가시

탄산음료 무한리필"

만약,

탄산음료 포함 6천9백원 이었으면...

아주대 학생들이

더 사랑하지 않을 까 싶었는데.....   (저의 생각 일 뿐이랍니다. ^^;;)

영업시간

오전 11시 ~오후 10시 (마지막 주문 9시)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573-9 2층

070-7613-2060

라면이라는 음식을

자기 멋대로 멋(맛)을 낼 수 있고,

맘껏,

라면으로 사치를 부릴 수 있는 공간을 다녀 온..

이상,

맛있는 탐구생활 이었습니다.

[이쁜홍이]

음...제가 중고생 이었으면 완전 본전을 뽑았겠지만.... 한개이상의 라면은 못 먹겠죠?ㅋ(거짓말!)
라면 무한리필보단 떡볶이 무한리필이 더 좋으네요~~, 그래도 한번은 가보고 싶은 호기심 생기네요~~^^

[유치찬란]

아주대 학생들은 자주 갈 수 있겠지만..
저희들이 일부러 가기에는 ㅠ 그래도 호기심에 가볼 만 한 곳 같았어요 ^^

[뽀글이]

호기심은 생기는데.... 좀 비싸네요~~ ㅋㅋㅋㅋㅋ

[유치찬란]

뽀글이님두 호기심 생기신 거에요? ㅋ
아..가격이여? ㅋ ....만약, 탄산음료까지 포함 한다면..비싸다는 느낌 안 받을 텐데...
정말 그렇죠? ><"

[올리지아]

헉.. 사실 6900원에 라면을 많이 먹기는 쉽지 않는데;; 그냥 탄산을 주시지;; 얼마나 마신다고,.흠..
여기 부천에도 있는 그곳맞죠?ㅎㅎ

[유치찬란]

앗!! 정말 부천에도 생겼나봐요 ㅋ
저는 아직 아주대에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 ㅋ

올리지아 말씀처럼,
그랬음...더 만족 스러울 듯 싶더라구요 ^^;;

그래도 나름, 샐바도 즐길 수 있고....
저렴한 곳이라 생각 해요 ^^

[으랏찻차스머프]

6900원 전 흑석동 갈래요~~~ ㅈㅅㅇ..,ㅇ

[유치찬란]

ㅎㅎㅎ
고기를 좋아하시는 으랏찻차스머프님 ㅋ

[으랏찻차스머프]

전 냉철하게 판단함니다...특히 고기 앞에서는...

[야무(夜霧)]

하다가 하다가 안댕게(?)
이젠별. . . 쿡~
한번정도는 궁금증에 ^^;;

군복입고 *이치던 그시절
동기넘과 라면이 넘먹고파 숨어서
7개를 끓여 2명이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해치운. . .
ㅎㅎ 문득. . .

[유치찬란]

허걱!! 7개나요? ㅋ
아무래도 군 복무 중에는 ^^;;;

정말 색다른 뷔페 였어여 ㅋ

[으랏찻차스머프]

스넥면 뽀글이였나요???

[야무(夜霧)]

신라면 7개를...ㅎㅎ
군**정신으로 ㅋ

[까꿍이]

자꾸 돈까스랑 김말이에 눈길이 가네여 ㅋㅋ 싸구려 튀김 같은데..ㅋㅋ 집어 먹구 싶어요...ㅡㅡ:

[유치찬란]

ㅎㅎ 정말 그렇져? ㅋ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음식이지만... 손이 가고 먹고 싶은 ^^;;

[미스터바니]

구경잘했스므니다~~

[유치찬란]

ㅎㅎ 라면 맛있게 드신 거졍? ㅋ

[꼼수]

이날 저도 아주대에 있었는데 아쉽네요??? 이날전 콩나물 떡볶이와 안녕 카페라는 곳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ㅋㅋㅋ
콩나물 떡볶이를 먹고 실망이ㅜㅜ 역쉬 음식은 개개인 맛이 다 다르다는 생각이 막이래^^;;

[유치찬란]

ㅎㅎ 콩나물 떡복이는 학생들 취향에 맞춘 곳 이라서요 ^^;;
아주대 학생들과 학생들이 즐겨 찾으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