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도행전 2장을 묵상합니다.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 성령의 충만도 사모하는 자에게 주시며, 은혜도 충만히 주십니다. 이 새벽기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바라는 사모하는 분들이 오시는 시간이며, 제 마음이 짠할 때가 있고 저도 더 열심히 새벽말씀을 준비하며, 하나님의 성령충만함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것이 제 마음입니다. 오늘 사도행전은 3장까지 성령님이 강하게 임하셔서 성령님께서 주신 은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은혜는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성령님께서는 지혜가 있던 없던 있던 어린아이든 노인이든지 어떤 사람이든, 다 부어주신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가난한 자들에게 더 부어주십니다. 성령이 임하니 이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또 고기잡아 먹고 못배우고 가난한 갈릴리 사람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고린도전서 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또 어떤이들에게는 지식의 영.. 잠언서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주셔서 지혜와 지식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십니다.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나이만 늙은이 일뿐이고 성령님이 임하시면 꿈을 꾸고 소망이 있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는 세드테더 박사가 사람들이 하루에 몇 가지 생각을 할까..연구했는데 5-6만을 생각하는데 75%는 부정적인 생각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많이 살수록 더욱 부정적인 생각으로 채워지는데 성령님이 계시면 나이들수록 더 새롭게 되며 꿈이 있습니다. 모세가 80에 가시떨기에서 성령을 주시니 120세까지 성령충만하게 쓰임받음을 봅니다. 못하면 배우면 되고, 배우는 것이 능력이 됩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성령을 사모하는 자에게 다 주십니다. 두 번째는 성령님이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하게 하셔서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주의 종의 말씀을 잘 듣고 배웁니다 교제하고..성령충만함을 받은 사람은 원수가 없습니다. 성령충만함이 둥글둥글 나 자신을 깎고 변화시켜 줍니다 떡을 떼며..욕심없이 나누고 오직 기도하기를 힘쓰며, 세상에 힘들 때 늘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예배를 잘 드립니다. 사도행전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오직 성령을 사모함으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 균형잡힌 신앙생활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라디아서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우리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차별없는 성령님을 사모하십시요..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