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039490) [종목분석 리포트] 거래대금이 다시 늘고 있다

출처 : <a href="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705969193908.pdf" target="_top" class="ke-link">https://ssl.pstatic.net/imgstock/upload/research/company/1705969193908.pdf</a>  키움증권(039490) [종목분석 리포트] 거래대금이 다시 늘고 있다현재주가(24.01.19) 92,000KOSPI 2,472.74시가총액 2,413십억원시가총액비중 0.13%자본금(보통주) 110십억원52주 최고/최저 109,400원 / 76,300원120일 평균거래대금 80억원외국인지분율 24.85%주요주주 다우기술 외 6인 41.38% 국민연금공단 11.58%   4분기 실적 영풍제지 미수채권 손실액 4,300억원 반영되며 적자 전환 이를 제외한 수수료 및 운용 손익은 양호한 것으로 추정 지난 11월 신용비율 상향으로 MS 하락, 다시 완화하고 있어 회복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4분기 순이익 적자전환함에 따라 2023년 순이익은 감소가 불가피. 동사 별도 재무제표 기준 30% 이상 주주환원 공시한 바 DPS는 감익에도 불구하고 ‘22년과같은 3,000원 유지할 것으로 전망 1월들어 거래대금 다시 증가하고 있고 하락한 국내 주식 MS도 1분기 중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최근 기업 자금조달 수단이 대출에서 채권발행, IPO등으로선회하고 있어 1분기 IB수익도 양호할 것. 최근 금리 하락으로 조달코스트 압박도 크게 완화되어 영업환경은 저점은 지난 것으로 보임. 영풍제지 관련 채권 회수는 쉽지 않을 것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간 이익은 5,000억원 가까이 달성할 전망. ‘24년은 6,000억원 기록 예상 4Q23 지배주주 순손실 -1,688억원(QoQ 적전, YoY 적전) 기록 전망주지하다시피 영풍제지 관련 미수채권 손실 4,300억원 반영됨에 따라 4분기 실적은 적자 전환 예상. 관련 손실은 상품운용손익으로 분류될 예정. 이를 제외한운용부문은 양호한 것으로 추정. 특히 4분기 금리 하락 및 지수 상승에 따른 평가익 발생으로 주식운용 및 채권운용 수익은 3분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보임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 16.5조원으로 미진했기 때문에 BK수익은 감소하나 그보다 최근 국내 주식 약정 MS가 12월 기준 28%까지 하락하였는데 영풍제지 사태 이후 11월부터 진행한 신용 비율 상향에 기인. 100%까지 올린 종목이 1,000개 이상이었을 것으로 추정. 1월부터 다시 비율 한도를 완화시키고 있어 ‘24년 1분기에는 경상 수준인 30% 회복할 것으로 전망 IB는 LS머티리얼즈 IPO 공동대표주관 및 DCM부문 호조 등으로 계절성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