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3년째 주식투자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2009년도엔 센세계푸드로 70%의 수익, 이엘케이로 300%의 수익성과를 거두었고
2010년도엔 GS로 4만원대에 들어가서 8만원대에 약 100% 수익, 삼성정밀 화학으로 50%정도의 수익
2011년도엔 마크로젠으로 18,000원에 들어가서 45,000원대에 차익실현하여 약 250% 정도의 수익
2012년도엔 오스템임플란트와, simpac,에스맥,플랜티넷,파트론 등등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처음엔 많은손실이 있었고 많은 수업료를 내었습니다.
하지만 워렌버핏의 "가치투자 눌림목" 방식으로 3년전부턴 제게 새로운 삶이 열렸습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1년에 4~5번만 거래합니다.
그 회사의 재무재표뿐 아니라 미래성장성은 물론 회사에 방문하여 임원까지 미팅을하여
철저하게 그 기업에 대해 파헤칩니다.
지금은 어느새 저의 평가잔고는 20억대가 넘게되었고, 저를 따라서
투자를 하시는분들도 적지 않게 계시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자금력을 보유하게되면 굳이 차트를 보지않고 기업의 가치만 따져서
투자를 하는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3개월,6개월만 보유하고있어도 충분히 수십프로의 수익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사갖고 계시는 기업들은 기업가치분석이 선행된 주식입니까?
지금 갖고계신 종목의 성장성,성장성,안정성,활동성,가치지표들을 한번이라도 꼼꼼히 분석해 보셨습니까?
EPS(주당순이익)와 PER(주가수익비율) 지표가
혹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적자를 내고있는 기업은 아닙니까?
PBR(주가순자산비율) 이나 ROE(자기자본이익률) 은 따져보시는가요?
지금 갖고계신 기업의 총자산을 총부채로 뺀값을 한번이라도 계산해보셨나요?
자기자본이 아예없는 자본잠식된 기업인데도 주가가 오를거라고 희망하십니까?
기본적인 분석이 안되고서는 지금당장 HTS 에서 눈을 떼십시오.
저런 기본적인 투자지표는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각 업종별, 산업별, 국가별, 종합지수대별, 코스닥,코스피별로 각각 투자지표들을
다르게 적용해야만 투자해도 좋을만한 주가 가격인지를 계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지식의 싸움이 아니라 고급정보와 철저한 분석력, 그리고 인내의 싸움입니다.
개인이 기관을 이길수가 없는것은 정보의 부재와 분석력의 차이, 그리고 조급함 때문입니다.
올해 2012년 하반기에도 초미의 대박주들이 저를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식으로 돈을 버는법을 깨닫고나서 제가 주식을 만났다는것이
내인생 최고의 " 행운 " 이라고 생각하며 투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제 저 혼자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저의 노하우를 방황하는 다수의
주식투자자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자 얼마전 카페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년간 3배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나는 기업을 이 카페에서 확인하세요
jul.im/Wdc
평생 갖고가야 할 종목들은 엄선해서 올려놨습니다.
오셔서 워렌버핏의 철저한 가치투자 방식을 체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