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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소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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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사서함 [기쁜 마음에] 중복 날
풀꽃3 추천 0 조회 229 09.07.25 04:5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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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5 05:49

    첫댓글 일뜨응 찍고서리,,,ㅎ,

  • 09.07.25 05:55

    울 남표니 조금전 새벽 다섯시반에 달마산으로 출발하고,, 울 남표니에게도 손님접대잘 하라꼬,,ㅋㅋ ~~ 울 남표니 오늘영동 토요산악회에서 마지막 토요일날 산행가는데 오늘은 해남 달마산으로 갑니다.. 디카를 내밀면서 달마산좀 담아오라 해뜨만,, 그냥 가버리는거 이짜나여,,

  • 09.07.25 07:39

    에구구 ...미니슈퍼님 속상하시것써여~ 성당에도 욜심히 다니시는 분이.. 승질모리가 그래서 어떻하지요... 사진찍는데.... 뎐들어 가는것도 아닌데... 할줄 몰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지발..... ㅎㅎㅎ

  • 작성자 09.07.25 07:45

    음^^ 집앞농로길에서 기다리면 미니칭구 남푠님 과광차타고 오시긋네 ㅎㅎㅎ 옥수수 한자루 가꼬가서 스토~옵~~ 안냥하슈 히 혹시^^ 여그 미니슈퍼 남편님 기신감요? 요라고 물어가꼬 소금 한푸대랑 들려보낼껀디라 갠찮겠쑤^^ㅋㅋㅋㅋㅋㅋㅋㅋ

  • 09.07.25 07:41

    아니~ 누가 오시기에 새벽부터 잠을 설치셨을까..... ㅎㅎㅎ 한잠 못 주무신것 같은데.... 얼렁 떡해다 놓구..... 눈 좀 붙이셔요....ㅎㅎㅎ

  • 작성자 09.07.25 07:48

    칭구가 가는디 바래도 주러갔어요 켕~~~~~~~버스가 떠나고 있었어요. 시골분들 차가 몇시에 있냐고 물으니 히히히 자주 있어요. 하길래 지달릴라고 했는디라 버스시간표를 보니 한시간이나 남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40분 달려서 해남까지 바래다 주고 오니라고라 ^________^ 인자 손님맞을 준비~솥걸고 옥수수 까고 바쁘요 차돌님 언능 오시가꼬 도와주셈^^

  • 09.07.25 08:20

    누구신지 몰라도 풀꽃언냐 짝지는 넘 피곤할거여 ? 쿠 쿡 ㅎㅎ 새벽 댓바람부터 잠도 안자고 설쳐대니 늦잠도 몬자고 농사를 짓는것두 아님시롱 쌔빠지게 일이나 시키려고 하공 ..ㅋㅋ 못하는 일을 하려고 하면 고맙다고 이쁘게를 바주기를 하나 뭔 잔소리를 고렇코럼 하려드는지 ...ㅎㅎㅎ자기가 좋으니께 다른사람도 좋은줄 알고 착각은 을메나 하는지 ? 너무 심들어 ..ㅎㅎㅎ 이상은 극성 뇨자 따라 사는 냄표니를 위해서 푸념한것임 ..ㅎㅎㅎ 천성은 어쩔수 없나비요 ..~~이거 행복바람 전염되어 모두 해남으로 휴가들 가고 이사 가는게 아닌가 몰르겄네 요 ...수고하시고요 평안을 ^*^

  • 작성자 09.07.26 04:58

    ㅋㅋ 옆에서 보고있는것 같으네 해남으로 휴가 오세요~~~~~~~~~~~~~

  • 09.07.25 09:20

    아이고! 수고 많았네요.찾는이들이 많아 좋기도 하지만 그몸 병들까 염러되네요.하기야 존일 하는데, 아픔이 찾아올리 만무하겠지요. 집사람까지 합세하여 성가시게 하였는데,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혹여 이곳 수원에 바람쐬러 오시면 저가 한잔 쏘겠습니다. 울 집사람은 비만 몰고 다니다가, 마산이나, 부산쪽으로 방향을 잡을겁니다. 함 시간되면, 올라오세요.아마도 선희가 빚 톡톡히 갚을겁니다. 늘 즐건 마음으로,...........

  • 작성자 09.07.26 04:57

    ㅎㅎ 선희는 겨우 바닷가 보여주고 달마산 삐죽 보고와서 설거지만 하다 갔어요. 마산 가면서 비를 몰고 간다고 메시지 왔어요. ㅎ 수원가면 들리지요 안녕히 계셔요^^

  • 09.07.25 09:37

    아고~ 참말 바쁘시네요~ 풀꽃님! 활기넘치는 모습들이 좋아요~ 공기좋은 곳에서 행복하신 모습들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7.26 04:56

    바쁘니 피곤할 시간도 없나 봅니다. 하루도 쉬지않고 들이닥치는 손님도 너무 너무 반갑기만하네요 우리나라 멋을 살려 만드신 갈옷의 달인이신 명주님 감사합니다. 갈옷 구경하고 싶은디라^^

  • 09.07.25 09:44

    점점 가고 싶게 만드넹.ㅎ 한창 피서철인데 날씨가 가을 같아요. 손님 치르느라 몸살 나지 않게 조심요. 삶은 옥수수, 감자에 군침 넘어가네요. 아침도 먹었는데..ㅎ 부럽고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7.26 04:53

    바람도 많이 불고요. 추워서 잠이 깼습니다. 어제는 나시티만 입고 나갔다가 으드드드드 얼어 죽는줄 알았구요 ㅎ 오시도 된다니깨요

  • 09.07.25 09:54

    풀꽃3님, 몸이 건강하시니 다행... 읽는 중에두 그 바쁜 움직임이 느껴져 내가 헥헥~~~. ㅎㅎ... 느을 행복하시길요. ^^

  • 작성자 09.07.26 04:52

    헥헥~~오늘도 역시나~~닭구새끼 8마리 삶았지요. 옥수수를 70개나 삶아서 건져놔야 했지요. .ㅎㅎ 반찬을 몬만드니 통으로 맹그러진것만 디밀었어요.

  • 09.07.25 11:59

    어쩜 이렇게 재미있게 사시나요???다정한 이웃과 생동감 넘치고 공기 좋고 무공해 야채 널려있고 부러울수가....풀꽃님의 행복 바이러스가 여기까지 전해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글 또 올려주셔요 기다릴께요 ㅎㅎㅎ

  • 작성자 09.07.26 04:51

    충분히 누구나가 누릴수 있는 아주 소박한 삶이 아닌가 싶은디요. 감사합니다.

  • 09.07.25 22:29

    이래두 되는건가요???고렇게 매일매일 재미나게 사는 모습 글로만 읽고 있으려니 ... 달려 갈수도 없고 ~~~~ ㅎㅎㅎ 아무쪼록 무리는 하지 마셔요, 칭구~~

  • 작성자 09.07.26 04:49

    ㅋㅋㅋㅋ 손님들 덕분에 날마다 달마산이며 녹우당을 찾아가게 된다니까요. ㅎㅎㅎ 즐겁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초저녁달님 오시면 또 가봐야 하겠지요^^

  • 09.07.25 23:10

    낼 월출산 갔다가.... 힘 좀 남으면 달마산 까지,,,에이 ~~ 안 되겄죠?

  • 작성자 09.07.26 04:48

    ㅎㅎㅎ 오셔요, 날씨도 산산하니 초가을 입니다요. 아흐~어제는 땅끝마을 갔다가 추워서 디지는줄 알았어요.

  • 09.07.26 00:07

    몇해전 어느날 달마산을 갔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안개가 잔뜩 끼어 산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왔던 기억이 있어 다시한번 갈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그때 꼭 풀꽃님의 집에 가봐야겠어요. 아니면 보길도 갈때 한번 들러 보던지, 아무턴 너무 자랑을 꼬솜하게 잘 하시는지라 부럽기도하고 샘통도 나고해서 꼭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 작성자 09.07.26 04:47

    ^^날씨 좋은날 꼭 달마산을 보셔야 겠네요. 지가 가이들을 할께요. 언제든 들리시면 반갑게맞이하겠습니다. 용하님^^

  • 09.07.27 11:45

    언냐~~ 잘 지내시죠? 할일도 많으시네요. 이젠 가이드까지 ... 건강해 보여서 넘 보기 좋아요. 또 가만히 앉아서 섬 구경도 하게 하니 감사해요. 멋져요.^*^

  • 작성자 09.07.28 18:37

    ^^ 고향이 해남이라 했지여 해남 어디쭘인고 궁굼하다요 친정에 오실때 달마산 가치 가고 싶으네요

  • 09.07.29 21:35

    언냐~~ 지가요 쪽지로 보낼 탱께 까묵지 마소이 ㅎㅎ~~~

  • 09.07.27 17:13

    언니~그케 바빠서리 숨이나 쉬고살아요? 사람좋아하고 정이 많아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시는 언니 복받으실꺼에요~늘 건강챙기시며 하시길~~^^*

  • 작성자 09.07.28 18:38

    에구~~쑥스럽구루~~고마워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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