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이스틸의 작전에 농락 당하고
토종 선발 투수들에게 끌려갈까봐 두려웠고
럭키금성은 용병 원투 펀치 김윤식에
철벽불펜이 두려웠고
키움증권은 안우진 요키시 이정후 푸이그 송성문등
있었지만 세팀 중에는 가장 낫고
타격전으로 맞 불 놓으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빡시네요
키움이 확실히 저력이 있네요
1 2 3차전 모두 타격이 활발 했던건 고무적인데
4차전도 활발 할뻔 했으나 심한 변비로 인하여...
남은 시리즈에서는 다시 활발하게 터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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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 파트너로 한국통신 키움증권 럭키금성
쉬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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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5 20:3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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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자와 서민의 한판대결.
키움의 헝그리정신.
SSG는 우승 못하면 진지하게 구단 해체 해야죠 키움은 준플부터 13경기째 하고 있는데
왜 기아자동차는 빠짐?
너무한거 아님?
왕실망
기아자동차는 현실적으로 올라오기가...
@쉬운이 어차피 한국통신하고 두게임 이어서
현실은 한국통신과 다를바는 없다고
합리적 생각을 해 봄
진짜 좀비야구 키움.. 뚜껑 열어보니 케티 엘지보다 더 강한 팀 ㄷㄷㄷ
22년은 외부요인도 없는데 이거 따이면 진짜 구단해체 해야
@쉬운이 박병호마저 없는 4번 타선
에이스투수 출전 불투명
퍼질대로 퍼진 불펜
공략 못하는건 사실 김원형 잘못이 가장 크다봅니다
키움증권은 정말 대단
대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