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1e1e2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26">안보는 보수? '오발령 사태'에 민망해진 尹정부</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오세훈 "오발령 아냐" 與 "지나친 게 모자란 것보다 낫다"<br>野, '안보 엇박자' 지적 "위기 증폭 시스템, 누군가 책임져야"</b></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오전 6시41분, 서울시)</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서울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임." (오전 7시3분, 행정안전부)</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국방력 강화'를 자부하던 정부 여당이 곤혹스러운 상황에 직면했다. 31일 북한의 우주발사체와 관련한 경계경보</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오발령 사태'를 두고 정부와 서울시가 엇박자 입장을 발표하면서다. 여당 지도부가 '과한 경계가 낫다'며 사태 수습</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에 나섰지만, 야권뿐 아니라 여권 일각에서도 정부의 '전쟁‧재난 대비 시스템'에 허점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제기된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오세훈 시장은 이날 경계경보와 관련한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1000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서울시는 즉각</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보를 발령한 것"이라며 "현장 실무자의 과잉 대응이었을 수는 있지만, 오발령은</span></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아니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원문보기-</span></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8676?sid=100"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8676?sid=10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안보는 보수? '오발령 사태'에 민망해진 尹정부" data-og-description="오세훈 "오발령 아냐" 與 "지나친 게 모자란 것보다 낫다" 野, '안보 엇박자' 지적 "위기 증폭 시스템, 누군가 책임져야"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오전 6시41분, 서울시) "서울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8676?sid=1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8676?sid=10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VQbH8/hySPof4p0Z/imkSkbVm0GPDgA48tHUhk1/img.jpg?width=800&height=527&face=301_90_372_167,https://scrap.kakaocdn.net/dn/cabpSi/hySPfi7WT5/bLd2ASPkcSnk6HKa5HnWb1/img.jpg?width=800&height=527&face=301_90_372_167"><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8676?sid=1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58676?sid=10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VQbH8/hySPof4p0Z/imkSkbVm0GPDgA48tHUhk1/img.jpg?width=800&height=527&face=301_90_372_167,https://scrap.kakaocdn.net/dn/cabpSi/hySPfi7WT5/bLd2ASPkcSnk6HKa5HnWb1/img.jpg?width=800&height=527&face=301_90_372_167)"></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안보는 보수? '오발령 사태'에 민망해진 尹정부</p><p class="og-desc">오세훈 "오발령 아냐" 與 "지나친 게 모자란 것보다 낫다" 野, '안보 엇박자' 지적 "위기 증폭 시스템, 누군가 책임져야"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오전 6시41분, 서울시) "서울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안보는 보수가 아니라</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입안보는 입보수...</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이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치/사회게시판
안보는 보수? '오발령 사태'에 민망해진 尹정부
애매하게슨
추천 2
조회 1,411
23.05.31 21:52
댓글 34
다음검색
첫댓글 민망한줄도 모를 듯 ㅋㅋ
ㅋㅋ
쳐 잤지? Nsc 참석도 안하고
실제전쟁났으면 어쩌려고? 한강다리 또 폭파하고 튀게?
보수? 웨얼이즈더보수?ㅋㅋㅋ
민망해할 낮짝도 없을긴데
민망이 뭐죠?
민망해할리가 ㅋㅋ 또 전정부탓 하겠지 ㅋㅋㅋㅋㅋㅋ
북한 무인기에 서울 뚫리고, 미국에 도청 당하고, 오발령으로 우왕좌왕
ㅂㄹ 긁적 긁적..
그래도 또 안보안보 하면서 뽑겠죠
수꼴의 대북 정책은 일관된 긴장 조성임.
언제 죽으려나
쉴더들 이른 글에는 나타나지도 않음.
엽사에 많은 2찍들은 정사게에선 참 조용해
정사게 2찍이들도 아닌척 오지죠
허허허허
민망이란걸 알까요...
너무 멍청해서 민망한 감정도 모를걸요
북한에 총쏴달라고도 했는데 이정도야 뭐
This is 보수.
전혀 민망하다 생각 안한다에 제 재산50원 겁니다. 5년짜리가 감히 민망 단어 자체를 몰라요
보수의 품격 아이가~
북풍이라 봐요. 오늘 라디오 뉴스 내내 나오네요.
실제로 불안에 떤 시민들도 많다고.
맨날 쳐맞는데 뭔 안보는 보수 ㅋㅋㅋ
이번정부들어 하루이틀일이냐 이게
태극기 개돼지들 단체 아닥중
아이고 ㅠ 보수라는 타이틀로
민주당이 빨리 전환해야 되는데.
민주당의 정강정책이 보수인데 새로운 보수, 진짜보수 이러한 타이틀로 민주당을
새롭게 마케팅하면 저 매국토왜당의
가짜보수를 조금이나마 까발릴수 있는데
몰 알아야 면장을 해먹든지하지.
윤썩은렬이 쏘맥한잔 자셨네.
미짖ㄴ~
안보는 보수? 그런놈들이 비축탄을 국외로 빼나?
군대나 다녀오고 안보, 국방 떠들던가
안보 경제는 보수? 누가 그랬냐? 뚝배기 깨버리게..
안보‘불안’은 보수
실제 전쟁나면 안보인다고 카더라 보수는 안보임
안보, 경제는 보수가 아니라 그냥 병ㅅ...
이태원때는 왜 지나치게 안했냐?
양치기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