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모 회원님들은 주로 농사를 하시는 분이잔아요 1그러다 보니 사실상 특사모회원에게 판매할수있는 농산물은 한 게가있겠더군요 운영자님 생각 동감되는데 더현실적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판매를 하려면 무엇보다 시급한것이 가잉 생산입니다, 지자체 자체에서 생산량을 조절할수있는 정책이 현실화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하지 않고는 농산물의 판로의 악순환은 해결책이 없다고봅니다! 좋은 아이템이기는 합니다 !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더군다나 특수작물들은 소비자가 필요로 해도 구입처를 몰라 애태우시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귀농 1년만에 판매를 시작할 수 있었던것도 홈피를 통한 불특정 다수와의 만남에서 시작된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선님, 머리깨나 아프시겠어요. 쉬엄쉬엄 하세요^^
신선님의 제안 공감합니다. 선진농업(일본)과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가 농산물의 유통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소중하게 생산한 것들을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는 현실이......무능하고 무관심한 정부와 정치인들을 언제까지 바라만 볼 수도 없고.....지혜를 모아갑시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그러나 쇼핑몰에 올리는 작물의 품질 개런티,친환경작물이면 그에따른 보증,그리고 가격 경쟁등이 큰 문제일겁니다.쇼핑 몰에 올리는 작물의 엄격한 심사도 큰 문제입니다.아무튼 한살림의 운영 체계도 연구하시고 ,귀농학교의 장터도 벤치마킹하시는것도 좋겠군요.화이팅입니다.
소비자는 가격을 떠나서 품질과 판매자의 정직성 신뢰성 을 보십니다 그 농산물을 얼마나 믿을수있는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회원으로 판매를 할지라도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회원에 한해서 판매하는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판매를 하는 회원이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신뢰성을 잃는다면 즉각 판매대에서 내려야합니다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진정한 먹거리 판매를 하는 카페가 되기 위해서는 지기님 께서 매섭게 하셔야합니다 쇼핑물 을 만드시다기 에 이랬으면 좋겠다는 제 작은 의견을 올려보았습니다
저의 생각으론 많은 생각을 하여야 할것 같네요 가격대등 관리에서 부터 각종 등록 신고,허가 등 시.군에서 농업인 모임에 별도로 상거래 홈페이지를 지원하여주는대요 보면 물론 잘되는 곳도 있지만 아마 적자운영 관리문제등의 결점이 .... 제가 가입한 모임에서두 만들려고 하는데요 2년째 준비만 하고 있답니다. 한가지보더라도 나중에 광고비가 제품에따라 천자만별이기에 각자가 광고를 하더라도 그부분에 대하여 조율과 조화가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예들들면 감자를 광고했는데 감자로 왔다가 다른 제품이 많이 팔리면 감자광고주는 ...등 이외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잘 되어야 되기를 생각하여 봅니다.
저의 생각과 교육받은 것으로 보면 디자인이 예쁘고 좋다고 잘 팔리지 않고 비싼 홈페이지라고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총 비용 33,000원(삼만 삼천원) 하는 홈페이지개설하여 판매를 시작 하였답니다. 보면 다른 이금액(삼만삼천원)의 홈페이지 아주 잘 팔리는데를 본답니다. 이는 물론 검색엔진 등록비 등은 제외 한 것랍니다. 처음부터 몇백만원 홈페이지 만들 필요가 .....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가면서 .... 하여야 되어야 하지 않을 까 ....저렴한 홈페이지 작성비용으로 나머지비용으로 효율적 단계적 광고를 하여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오게 하는 것이 훨씬 났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경험상 지금까지 느낀것은 광고비만 갖다 부으면 잘 팔립니다. 또한 효능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아주 잘 팔리지요 그런데 문제는 저는 동의보감인용했다가 그만 ~~ 바램에~~이는 농사 직접지은 것은 자가품으로 인정하여 주어야 하는데~~ 일반 장사꾼과 똑같이 취급하므로 문제지요~어느나라처럼 제도 자체를 바꾸어야 농직접지은것 홈페이지에서도 제대로 팔지요~~ 제가아는 농가는 판매실적이 우수하여 표창도 몇차례받고 하였는데 빛만져요 그이유는 광고비에다 유지비용이에다 ... 그러니 사실상 직거래가 중간 마진을 제외 한다지만 그 많은 광고비용 등을 건지려면 붙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또한 포장비의 박스디자인부터 ...등 이
전자상거래 고객유지의 관계마케팅 관리를 위하여 어느농가는 1년에 고객님들을 초청하여 유지하구 또한 때때마다 햇 농산물 선물용으로 하지만 그러하지 않으면 대부분 2~3년지나면 고객님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 가거든요 그 농가도 역시 빛이 많아요 그 만큼 전자 상거래가 잘못하면 한 순간에 타격을 받아요 저는 몇년전에 그 효능 홈페이지에 잘못 올렸다가 누가 고발하는 바램에 "아주좋음" "강한" 이런 문구 쓰면 아니 된답니다. 문구하나에도 때문에 타격을 받아 아직도 휴유증이~~ 이상 되구 말구 적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조으신 의견입니다......저두 쇼핑을 관리, 홍보, 주문, 공급, 판매 등을 두루 해봤는데 장난이 아니예요.......... 특히, 쇼핑몰의 홍보와 관리, 품질보증(손해배상 포함), 가격의 유동성 등이 가장 중요한 데 여기에서 부터 바르게 시작되어야 해유....규모가 커지면 여러 제약(특허, 상표등록에서 부터 식약청의 품질검사, 세금관련 문제, 여러 기관의 허가요건 등)도 많아요...그러니 운영위에서 타업체에 충분한 견학을 통하여 효율적인 방법을 강구하셔 성공하시기를........
쇼핑몰,그야말로 장터를 만들어 5일장을 민들자는거죠 판매는 검증된 제품을 소비자는 원하고 있답니다 왕서방 상술은 길지 못하고요 제대로된 제품의 등업과 관리가 쇼핑몰이 장수 할수 있답니다 홈페이지를 만든것 보다 제품의 선정은 어떻게 등 다양한 접근이 필요할것 같고요 일단은 특사모의 공동쇼핑몰을 만들자ㅡㄴ 찬성입니다 제작비 동참도 가능하고요
첫댓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인터넷 판매에 관해 광고하지 않으면 아무 흔적이 없다는 사실이지요.
머리가 복잡 해 집니다. 생산해놓고 판매를 못하는 분들 많으리라 보는데요. 운영자분들께서 회의를 먼저 하시고 추후 동참할 회원들의 의견을 들어봄이 어떨런지요.
좋은 생각이네요. 할일과 갈길이 멀기는 하지만 조금씩이라도 해나가는 것이 손놓고 기다리는 것보다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기님이 앞서 나가시면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저역시 토종꿀을 오픈마켓으로만 판매하기때문에 많은 관심이 갑니다.
특사모 회원님들은 주로 농사를 하시는 분이잔아요 1그러다 보니 사실상 특사모회원에게 판매할수있는 농산물은 한 게가있겠더군요 운영자님 생각 동감되는데 더현실적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판매를 하려면 무엇보다 시급한것이 가잉 생산입니다, 지자체 자체에서 생산량을 조절할수있는 정책이 현실화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하지 않고는 농산물의 판로의 악순환은 해결책이 없다고봅니다! 좋은 아이템이기는 합니다 !
좋은 생각 이십니다 공동쇼핑몰
앞으로 홈피를 만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기존에 홈피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더군다나 특수작물들은 소비자가 필요로 해도 구입처를 몰라 애태우시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귀농 1년만에 판매를 시작할 수 있었던것도 홈피를 통한 불특정 다수와의 만남에서 시작된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선님, 머리깨나 아프시겠어요. 쉬엄쉬엄 하세요^^
신선님의 제안 공감합니다. 선진농업(일본)과 비교하면 가장 큰 차이가 농산물의 유통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소중하게 생산한 것들을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는 현실이......무능하고 무관심한 정부와 정치인들을 언제까지 바라만 볼 수도 없고.....지혜를 모아갑시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그러나 쇼핑몰에 올리는 작물의 품질 개런티,친환경작물이면 그에따른 보증,그리고 가격 경쟁등이 큰 문제일겁니다.쇼핑 몰에 올리는 작물의 엄격한 심사도 큰 문제입니다.아무튼 한살림의 운영 체계도 연구하시고 ,귀농학교의 장터도 벤치마킹하시는것도 좋겠군요.화이팅입니다.
한번 밀어부쳐봅시다 신선님 빠른만큼 앞서간다는 현실 공감합니다 공동쇼핑물 너무도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세계각지에서 특사모의 쇼핑물을검색하게 될날 멀지않은거 같습니다
구제적인 계획을 가지고 접근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일단 시작을 하고 많은 수정과 갈등을 넘어야 할겁니다 . 제안 공감합니다.
멋진 아이디어입니다...정말로 여렷이 하면은 쉽기도 하지만 또 다른 어려움이 있겠지요...그렇다고 구데기 무서워서 장을 못 담구지는 안겟지요..부디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_()_
소비자는 가격을 떠나서 품질과 판매자의 정직성 신뢰성 을 보십니다 그 농산물을 얼마나 믿을수있는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회원으로 판매를 할지라도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회원에 한해서 판매하는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 판매를 하는 회원이더라도 시간이 지나서 신뢰성을 잃는다면 즉각 판매대에서 내려야합니다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진정한 먹거리 판매를 하는 카페가 되기 위해서는 지기님 께서 매섭게 하셔야합니다 쇼핑물 을 만드시다기 에 이랬으면 좋겠다는 제 작은 의견을 올려보았습니다
좋은의견은 위에 분들이 다 올려주셔서 .....
좋은 의견등을 많아 주셨네요...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잘 몰라도 서서히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따스한 손길같은 좋은 제안 주셨내요. 저도 늘 고민하던일의 해결책을 내놓으셨습니다
1주 참여합니다.적극 찬성하며 소비자의 원성이 발생하는 판매회원은 1차 근신,2차 제명과 같은 규칙이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이고요 머리를 싸메고 의견을 절충해서 준비하도록 합시다.~제친구도 현재 내고향닷컴에서 홈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전폭적으로 찬성에 한표 꾹~ 찍습니다 힘내세용 울~ 횐님들
동감합니다. 사실 아무리 품질이 좋고, 많은 농산물을 생산하여도 판매처가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특사모 공동 쇼핑몰이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저의 생각으론 많은 생각을 하여야 할것 같네요 가격대등 관리에서 부터 각종 등록 신고,허가 등 시.군에서 농업인 모임에 별도로 상거래 홈페이지를 지원하여주는대요 보면 물론 잘되는 곳도 있지만 아마 적자운영 관리문제등의 결점이 .... 제가 가입한 모임에서두 만들려고 하는데요 2년째 준비만 하고 있답니다. 한가지보더라도 나중에 광고비가 제품에따라 천자만별이기에 각자가 광고를 하더라도 그부분에 대하여 조율과 조화가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예들들면 감자를 광고했는데 감자로 왔다가 다른 제품이 많이 팔리면 감자광고주는 ...등 이외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잘 되어야 되기를 생각하여 봅니다.
저의 생각과 교육받은 것으로 보면 디자인이 예쁘고 좋다고 잘 팔리지 않고 비싼 홈페이지라고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총 비용 33,000원(삼만 삼천원) 하는 홈페이지개설하여 판매를 시작 하였답니다. 보면 다른 이금액(삼만삼천원)의 홈페이지 아주 잘 팔리는데를 본답니다. 이는 물론 검색엔진 등록비 등은 제외 한 것랍니다. 처음부터 몇백만원 홈페이지 만들 필요가 .....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가면서 .... 하여야 되어야 하지 않을 까 ....저렴한 홈페이지 작성비용으로 나머지비용으로 효율적 단계적 광고를 하여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오게 하는 것이 훨씬 났다는 저의 생각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경험상 지금까지 느낀것은 광고비만 갖다 부으면 잘 팔립니다. 또한 효능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아주 잘 팔리지요 그런데 문제는 저는 동의보감인용했다가 그만 ~~ 바램에~~이는 농사 직접지은 것은 자가품으로 인정하여 주어야 하는데~~ 일반 장사꾼과 똑같이 취급하므로 문제지요~어느나라처럼 제도 자체를 바꾸어야 농직접지은것 홈페이지에서도 제대로 팔지요~~ 제가아는 농가는 판매실적이 우수하여 표창도 몇차례받고 하였는데 빛만져요 그이유는 광고비에다 유지비용이에다 ... 그러니 사실상 직거래가 중간 마진을 제외 한다지만 그 많은 광고비용 등을 건지려면 붙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또한 포장비의 박스디자인부터 ...등 이
전자상거래 고객유지의 관계마케팅 관리를 위하여 어느농가는 1년에 고객님들을 초청하여 유지하구 또한 때때마다 햇 농산물 선물용으로 하지만 그러하지 않으면 대부분 2~3년지나면 고객님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 가거든요 그 농가도 역시 빛이 많아요 그 만큼 전자 상거래가 잘못하면 한 순간에 타격을 받아요 저는 몇년전에 그 효능 홈페이지에 잘못 올렸다가 누가 고발하는 바램에 "아주좋음" "강한" 이런 문구 쓰면 아니 된답니다. 문구하나에도 때문에 타격을 받아 아직도 휴유증이~~ 이상 되구 말구 적어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조으신 의견입니다......저두 쇼핑을 관리, 홍보, 주문, 공급, 판매 등을 두루 해봤는데 장난이 아니예요.......... 특히, 쇼핑몰의 홍보와 관리, 품질보증(손해배상 포함), 가격의 유동성 등이 가장 중요한 데 여기에서 부터 바르게 시작되어야 해유....규모가 커지면 여러 제약(특허, 상표등록에서 부터 식약청의 품질검사, 세금관련 문제, 여러 기관의 허가요건 등)도 많아요...그러니 운영위에서 타업체에 충분한 견학을 통하여 효율적인 방법을 강구하셔 성공하시기를........
쇼핑몰,그야말로 장터를 만들어 5일장을 민들자는거죠
판매는 검증된 제품을 소비자는 원하고 있답니다
왕서방 상술은 길지 못하고요
제대로된 제품의 등업과 관리가 쇼핑몰이 장수 할수 있답니다
홈페이지를 만든것 보다 제품의 선정은 어떻게 등 다양한 접근이 필요할것 같고요
일단은 특사모의 공동쇼핑몰을 만들자ㅡㄴ 찬성입니다
제작비 동참도 가능하고요
꼭~~~ 꿈은 이루어 집니다, 모두들 화이팅 ! ~~~~~~
잘될겁니다.....
잘 되어야죠 !
여러모로 수고들 하시는군요.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좋은 결론이 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