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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반야암 오솔길 (지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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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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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책방(지안스님) <수기 당선작> 내일은 맑음
영축산 추천 0 조회 254 23.07.29 01: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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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9 04:26

    첫댓글 🙏🙏🙏

  • 23.07.29 05:42

    -()()()-

  • 23.07.29 06:17

    _()()()_
    고맙습니다.

  • 23.07.29 06:35

    _()()()_
    감사합니다.

  • 23.07.29 07:03

    _()()()_

  • 23.08.06 22:21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혼자는 살수없다

    인연이란 연결고리로 사회란 울티리에서 아웅다웅 살아가는 우리들 ~

    위 사연을 읽어면서 느낌은~
    서로에게 소통하는 방법을 몰랐다

    누구에게도 소통하는 방법 배울수 없었다 ,,,,먹고 사는것이 더 급급했기에~

    어렵고 헌난한 삶을 살아 왔던 시절엔 그 어려운 환경들을 참는것 외엔 살아가는, 소통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습니다

    부모자식간
    사 제간에
    부 부간에도
    인연있는 모든 관계에서도

    서로 소통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개인의 감정들의 소중함 살필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어려운 세대를 살아온 우리 모두가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사연 이다

    서로 소통하고,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방법을 알았더라면

    같은 환경 같은 상황일지라도
    더불어 사는 많은 인연들의 삶이
    부드럽지 않았을까?

    무명(무지)-->무념이 될때 부처님의 광명이 더욱더 빛나는 것처럼 소통되지 않은 불편한 마음들은 참회하고

    서로 위로하고 사랑하는 선한
    예쁜 마음들은 더욱 빛나게 하는

    참 좋은 인연들이 되었슴 좋겠습니다

    가슴아픈 사연에 먹먹해지는 아침에 몇자 적어 봅니다

    _(((관세음보살)))_

  • 23.07.29 10:44

    감사합니다 _(())_

  • 23.07.29 13:49

    감사합니다

  • 23.07.29 20:51

    파란만장, 구절양장의 삶을 사신
    그분에게 힘껏 위로의 미소를 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다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 23.07.30 17:58

    _()()()_
    고맙습니다.

  • 23.07.31 20:00

    _()()()_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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