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알바든 생각이 없는 무뇌아 이든
박정희 를 들먹이며 찬양하고 그것을 한나라당 지지로 이어 보려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박정희는 지금 자체로 충분히 본래 모습에 비해 과대평가 되있다
18년간의 언론과 정권의 국민 세뇌와 2번의 군사정권 그리고 3번의 대통령이 바뀌면서도
조중동에 의해 교묘히 영웅시 되어왔고
그것은 한나라당 고정 지지자 층인 20% 를 형성하고 있다
이것은 포화 상태 이고 더이상 박정희 를 영웅시 한다한들 한나라당 지지층은
늘어나지 않는다
덪붙혀 지금도 충분히 과대평과 와 거품 평가 가 이루어 진상태이기에
더이상 찬양한다 한들 이 이상 높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
유명 연예인이 토크쇼나 오락 프로그램에 잘 나오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괜히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권상우 처럼 놀림받기 일쑤고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이다
다시 정리하면 박정희 찬양론자들이 박정희 를 들먹이면 들먹일 수록
그 뎃글에는 박정희 에대한 수많은 진실 들이 올라올것이고
그 진실은 결국 본질에 가깝기에 박정희에겐 절대적으로 부정적일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가만 놔두면 경제발전 시킨 대통령으로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런글이 올라오면 역사적 사실에서 분명 일본군 장교로써 독립군 사냥으로 진급을햇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일본 천왕패하에게 혈서 까지 쓰며 충성을 맹세한것
일본이 망하자 공산당에 들어가 활동하고 이것이 밝혀질까 두려워
오히려 집권시에는 반공 정책을 펴며 오히려 빨갱이로 몰아 버리는
등 의 역사적 사실에 접하면 ..
박정희에 긍적적 생각을 지녔던 중도지지층 의 이탈 될것이고 득되는건 없다..
아랫글에도 박정희 의 경부고속도로 업적 올라오니 바로 뎃글 로 올라오는게
다들 알고 있고 티비에서도 나온 내용... CIA 비밀문서 가 기한을 다해 공개되 밝혀진것이다
박정희가 중화학공업 위주로 발전 시킨건 선견 지명이라기 보다는
남북한 상화에서 전쟁물자 확보를 위한 부분도 상당했고..
경부고속도로 공사하며 일본이 식민지 시절 피해자 들 (패망으로 월급 떼먹힌 탄광 노동자등)
보상 비용으로 3억 달러를 개인에게 지급 하려 하자 박정희가 가로 막는다..
정부에 주면 정부에서 개인에게 나눠 준다는 것인데.. 일본이 박정희 를 믿을수 없다고
반대했다 .. 지금의 김정일 과 박정희 는 당시 국제사회에서 이미지도 위상도 비슷했다
결국 미국에 그돈중 상당수를 뇌물로 주고 미국이 일본을 압박해
박정희 주장대로
정부가 일괄 처리한다 .. 이것도 티비에 나온내용
실제 피해자들은 거의 받지도 못했고 3분의1은 박정희 스위스 계좌
10분의 1은 정치자금 나머지 돈으로 경부고속 도로를 공사 한다
(##이부분에서 요즘 일본에게 식민지 피해보상 하라고 한국 인들 많이들 주장하고
법적으로까지 가고 있지만 나도 한국사람이지만 일본 입장도 참 폭폭 할듯싶다..
일본은 가만 있는데 박정희가 김종필 보내서 식민지 에대해 다시는 왈가불가 안할테니
3억달라만 달라고 부탁하니 미안한 마음에 당시로서는 엄청난 무상으로 3억달러는 주고 여기에 장기 차관으로 엄청난 돈을 빌려줬는데 일본은 어디가서 하소연을 하나?그러니 일본이
과거사 문제에 대해 소극적으로 나오는게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그러나 한국인 피해자들 역시 보상금 받은사람 은 전체의 10%도 안되고 그것도 말도안되는 적은 비용 만 받았을뿐이다 이들은 또 어디가서 하소연 하나? ##)
이래도 돈이 모자르자
강남권을 개발하는데 강남권 땅주인 들에게 땅값 올려준다는 약속을 하고
땅의 일부를 무상으로 기부 받는다...
그리고 1년후 강남 땅값은 200배가 뛰었다.. 200배..
1년에 200배... 이게 말이 되나?
당시 공무원들은 개인 할당제 로 여기저기 땅팔러 다녔다고
얼마전 티비에 나와서 회고 하는거 보면
북한 정권이 마약팔아 먹고 사는 거나 .. 뭐 다를게 있나..
경제 발전의 글이 올라오면 또 이런 뎃글이 올라온다..
그당시 경제 규모 에서 어느 나라건 그정도 독재와 탄압으로 국민을 압박하고 임금을 동경하고 거기에 덪붙혀 경제 를 발전시키 려는 의욕만 있다면 충분히 그정도 는 이룰수 있다
말레이아 를 봐라 박정희 보다 오히려 더큰 경제 발전을 이룬다 오히려 더 적은 탄압으로
싱가폴은 말할 필요도 없고 대만을 봐라 박정희 정권 시절의 경제발전은 물론
어느정도 인정되는 부분이지만 진짜 인정해야 될건 박정희가 아니라 우리 할아버지 부모님
들 세대의 근면성과 교육열 이다
박정희 식 경제성장은 한계가 있고 만약 박정희가 그때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말레이지아 정도 됐다면 훌륭한 수준일 것이다
더욱더 중요한건 한국의 이미지 가 국제사회에서 얼마나 초라한지 그것은 차라리 경제발전
안시키고 가만 놔두는 편이 오히려 나았다..
이 이미지를 바꾸는데 15년 이상이 걸렸고 아직도 외국의 많은 사람들은 한국을
독재정권 부정과 부패로 썩어 문드러진 그런곳으로 여기고 있다
이걸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선진국으로 갈수록 문화산업으로 먹고 사는 비중이 올라가고
국가 브랜드 자체가 엄청난 경제 효과를 유발한다
다시말해 박정희식 경제발전은 그한계가 70년대 였다고 본다
등등등
등등등
등등등
이런 얘기들이나 올라온다 .. 생각이 있다면 생각좀 하고
한나라당에서 월급을 안주다면 정식으로 고용 안정쎈터 나 노동부에 고발하기 바라다
첫댓글 강남권을 개발하는데 강남권 땅주인 들에게 땅값 올려준다는 약속을 하고 땅의 일부를 무상으로 기부 받는다... --> 오류가 있군요. 강남권 개발은 박정희 때보다, 전두환때 행한 일입니다. 이 때 모모 여사가의 비리가 크게 한건 터졌죠.
오히려 더 적은 탄압으로 싱가폴은 말할 필요도 없고 대만을 봐라 --> 싱가폴의 리콴유와 장개석이 몇대나 해먹은줄 아십니까? 더 적은 탄압? 거 참.. 할말 없어지는군요. 어떤점에서 더 적은 탄압이란 말입니까?
한국의 이미지 가 국제사회에서 얼마나 초라한지 그것은 차라리 경제발전 안시키고 가만 놔두는 편이 오히려 나았다.. --> 님이 여기서 인터넷 할수있는 그 배경을 싸그리 무시하는군요. 이미지 때문에 경제개발 안한다? 아주 편한 논리군요.
말레이지아 정도의 크기라, 아예 비하를 하시는군요. 이미 89년에 5천달러를 넘었습니다. 님들이 그렇게 부정하는 박정희의 경제 기반으로 IMF 터지기 전까지 만달러를 넘었고, IMF 극복 이후 1만5천달러를 바라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중공업(화학, 자동차, 조선, 기계, 기타..) 경제를 밑바탕으로 하여, 탄탄하게 기반을 잡고 IT 전자 기술등 이런것들이 집대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님의 글에서 나오는 한일협정에서의 금액 탈취나, 기타 사실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문제제기 되고, 비난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님의글에서 '반대'라기 보다는 '비하'하는 것으로 들리는 것은 왜일까요?
노통당 알바든 생각이 없는 무뇌아 이든 박정희 를 들먹이며 비하하고 그것을 열우당 지지, 진보로 이어 보려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게 놀라울 뿐이다 --> 님글대로 똑같이 쎃습니다. 이러면 좋습니까?
그게 정말 궁금한 점입니다. 왜 지금 박통얘기가 나온다는 겁니까? 열린우리당과 노무현대통령 지지자들이 먼저 박통 비하글을 쓰는 걸 본 적이 있습니까? 박통 관심 없습니다. 언급할 필요 자체를 못 느낍니다..정말 즐 입니다. 어디 박통을 노무현에게 비교를..박통 얘기라면 어디 노인정에 가서 떠들라고 하세요 일심님.
이런 식으로 박통얘기가 나오는 것이 얼마나 그네꼬양과 다른나라당에 마이너스가 되는 건지... 알고는 있는 건지.. 이런 젊은세대가 많은 카페에 와서 이런 행패라니............아님 다음 대선을 노리는 다른나라당의 다른 대선주자들의 ...농간은 아닌지.. ??
열린우리당과 노무현대통령 지지자들이 먼저 박통 비하글을 쓰는 걸 본 적이 있습니까 --> 있거든요? 이번 박정희 얘기도 멀티플레이어님이,'영웅시대' 박통 얘기하면서 시작한것 아닌가요? 그리고 누가 먼저 시작했든간에 얘기 꺼내지 않았습니까? 왜 굳이 박통얘기를 다른 사람책임으로 돌리니까?
젊은 세대가 많은 카페에서 행패라.. 어떻게 행패란 것입니까? 여기가 무슨 '노무현 공식 지지 카페'인가요? 여기 운영자가 정치에 대해 누구를 지지하라 라고 했습니까? 왜 글을 쓰면 안되는 것이죠?
젊은 세대가 다 '노무현'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에 '박정희'를 싫어하는 사람말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박정희 얘기 꺼낸 것을 책임으로 돌리면, 노무현, 기타 어떤주제도 올릴수 없다는 말씀이신지..쩝
건전보수님 비판은 좋지만 그비판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비판이어야 하지않을까요..막연한 스위스은행 비자금설까지는 좋습니다...마약쟁이 박지만이 그 돈으로 사장하고 있다구여..? 헐헐 너무 상식밖의 이야기군요...다음엔 뭘 좀 아시고 글올리시기를
너무 비약시켜 박정희를 옹호 하는것도 문제지만 너무 막연한 비난을 하는거 역시도 문제가 많지요.... 여기 박정희에 대한비난의 글들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며..어느부정적인 한면을 부풀리고 부풀려서 왜곡하려는 글이 대다수임을 볼때...그놈이 그놈끼리 싸우는 형국인데..누가 누굴 욕하고 있는건지...^^;;
진실을 말해도.. 그많은 자료를 보여줘도 믿지 않는 것은 도대체 왜일까요?
이보쇼 일심님... 강남붐이 언제부터 일어난 건데 박정희는 아무 상관 없다는 식으로 호도하는 겁니까? 이는 방송과 언론에서도 수 차례 검증된 사안입니다. 일부러 호도하는 것은 뭡니까? 잘한 것은 잘했다 그러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 거라 그래야 글쓴 분 말씀대로 고인의 명예를 보전하는 길인데...
리콴유가 부패? 세계 최고의 청렴국가 싱가포르의 국부 이광요와 박정희를 그런 면에서 비교할 수 없다. 이광요 아들이 총리가 되기는 했으나 고촉통(오작동)이 십년 이상 총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가부장적이면서도 철저한 유교적인 이상을 실천하는 싱가포르와 명치유신과 일본식 모델을 섬기고 부패한 정권 비교
는 어렵습니다.
박정희로 인해 경제발전을 이루고 하루 세끼 먹고 살게 됐다고 박정희의 잘못은 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추앙하는 분들은 흡사... 가정에 돈 잘 벌어다 준 남편은 아내에게 폭력을 휘둘러도, 돈 잘 벌어준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도 훌륭한 남편이라고 우기는것 같습니다.
박정희 정권 때, 전국의 땅값이 오른 것은 사실입니다. 허나, 본격적으로 강남개발을 공무원에게 주고 시작한 것은 전두환 때입니다. 이 때문에 부자 = 강남 인식이란 의식이 틀어박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