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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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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3년 2월 6일(월) : 실적부진과 고용 지표 호조에 분위기 반전, 연준 방향성 그대로
호빵맨 추천 0 조회 170 23.02.04 11:40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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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2.06 15:23

    동시호가

  • 작성자 23.02.06 15:23

    동시호가

  • 작성자 23.02.06 15:55

    마감....

  • 작성자 23.02.06 16:53

    시간외 마감

  • 작성자 23.02.06 16:53

  • 작성자 23.02.06 16:53

  • 작성자 23.02.06 16:53

  • 작성자 23.02.06 16:53

  • 작성자 23.02.06 16:53

  • 작성자 23.02.06 16:54

  • 작성자 23.02.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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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3.02.06 16:54

  • 작성자 23.02.06 16:54

  • 작성자 23.02.06 16:54

  • 작성자 23.02.06 17:13

    - 전 거래일보다 0.71% 내린 761.33 마감
    - 달러 강세 속 외국인·기관 '팔자'
    - 기타 제조·금융 등 대부분 업종 '하락 우위'
    - 엔바이오니아·하인크코리아 '上'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방 압력을 받으면서 760선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1%(5.46포인트) 하락한 761.33으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장중에는 760.65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일제히 약세를 보인 것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또한, 달러가 강세로 돌변하면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물량을 팔아 국내 증시에 하방 압력을 줬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가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에 약세를 보였고, 이는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달러 강세로 외국인 매물 출회도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호황인 점을 들어 김 연구원은 “연준이 총 수요 억제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려는 노력을 지속할 수밖에

  • 작성자 23.02.06 17:14

    없는 상황”이라며 “강력한 일자리 수는 연준의 긴축 상황 속에서도 경기침체에 빠지지 않고, 연착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키웠다”고 덧붙였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39억원, 기관 투자자가 1104억원을 나란히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600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103억7900만원 순매도,비차익은 466억200만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기타 제조와 금융, 일반전기전자가 각각 2.93%, 1.85%, 1.78% 상승한 것 외 대부분은 하락우위를 보였다. 방송서비스는 2.89%, 디지털콘텐츠는 2.08% 각각 하락했다. 반도체,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제약 등 업종은 1%대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 거래일 대비 4.03% 상승한 11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에코프로(086520)는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 6.25%로 가장 크게 올랐다. 엘앤에프(066970)와 오스템임플란트(048260)는 각각 0.47%, 0.27% 상승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카카오게임즈(293490)는 각각 1.66%, 3.34% 하락했고, HLB와

  • 작성자 23.02.06 17:14

    펄어비스(263750) 각각 3.75%, 4.33% 떨어졌다. 리노공업(058470)과 JYP Ent.(035900)도 각각 1.12%, 1.92% 하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엔바이오니아(317870)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한가에 올랐다. 애플페이가 출시가 유력하다는 소식에 하인크코리아(373200)도 29.92% 오르며 상한가를 찍었다. 반면, 신테카바이오(226330)와 다믈멀티미디어(093640), 에스비비테크(389500)는 10%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시장의 이날 거래량은 총 11억6551만3000주, 거래대금은 7조8855억원이다. 상한가 2종목을 포함에 508종목이 상승했고, 981종목이 하한가 없이 하락했다. 77종목은 보합세였다.

  • 작성자 23.02.06 17:20

    - 코스피, 전날보다 1.70% 내린 2438.19 마감
    - 환율 급등 속 외국인 3094억원 팔자…4일만에 순매도
    - 美 고용보고서에 5월 금리인상 중단 전망 흐릿
    - 삼성전자, 3%대 약세…거래대금도 7조원대로 꺾여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폭탄 속에 2440선도 내줬다. 4거래일 만의 약세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1포인트(1.70%) 내린 2438.1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461.82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연이어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이날 3094억원을 팔아치우며 4거래일 만에 ‘팔자’로 전환했다.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23.4원 오른 1252.8원으로 마감하는 등 원·달러가 급등하며 외국인의 매도세를 부추겼다.
    기관은 5088억원을 팔아치웠다. 지난해 12월 28일(8286억원) 이후 최대 매도 규모다. 특히 금융투자가 5135억원을, 사모펀드가 4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연기금만 588억원을 담았다.
    반면 개인은 7887억원을 사들이며 4거래일 만에 저가매수에 나섰다.
    약세는 뉴욕에서부터 시작됐다. 약세의 원인은 5월 금리인상 중단에 대한 전망이다.

  • 작성자 23.02.06 17:22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은 51만7000개 증가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8만7000개)를 웃돌았다. 직전 월인 지난해 12월 당시 22만3000개와 비교해 두 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연준의 역대급 긴축 조치에도 노동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오히려 심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다러 강세와 금리상승, 대형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으로 약세를 보인 게 국내 지수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대형주가 2.05% 하락했고 중형주는 0.35% 내렸다. 반면 소형주는 0.42% 상승했다. 대다수의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전기전자와 서비스업이 2%대 하락세를 보였다. 종이목재와 음식료업만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05930)가 무려 2200원(3.45%) 내린 6만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SK하이닉스(000660)도 각각 1.87%3.36% 하락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적분할 후 재상장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 사업 부분을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 작성자 23.02.06 17:22

    지난 31일 재상장 이후 2일 단 하루를 뺴놓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1개를 포함해 420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는 없었지만 466개 종목이 내렸다. 49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이날 거래량은 5억5409만주, 거래대금은 7조544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6조6654억원) 이후 8거래일 만에 가장 적은 거래대금이었다.
    한편 이날 아시아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7% 오른 27693.65를 기록했지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35분 전 거래일보다 0.92% 내린 3233.34에 거래중이다.

  • 작성자 23.02.06 17:32

    미국에서 불어온 바람과 일본의 영향으로 뒤집어진 모습...
    원환율 무너지는 장세... 이렇게 무너질 이유가 될까? 참 아이러니한 부분이다.
    오전까지는 버티더니 오후장에서 개인들 무지 받아가자 맘놓고 풀어버린 모습.
    옵션만기 주간 월요일 급락장을 차익물로만 봐야 할까?
    외인 행보 따라가는데도 쉽지 않은 미련 버리기...ㅎ
    어닝 종료에 맞추어 코스피가 심하게 무너진 모습.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 매물 집중...2차전지도... 네이버, 카카오도
    금융투자와 외인 매도에 심각성을 보여줄 수준으로 동시호가에 휘리릭..
    그래도 코스닥은 약세가 좀 약했다는...
    프로그램이 코스피는 무너뜨렸지만 코스닥에서는 마감 앞두고 올라온 오후장.
    하루종일 나스닥 선물 약세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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