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3년만에 열리는 전주가맥축제가 폭우로 1일차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전주가맥축제는 11일 오후 6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하지만 이날 전주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주가맥축제추진위원회는 1일차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추진위원회는 12일과 13일 행사는 정상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272541?sid=102
3년만에 열리는 전주가맥축제, 폭우로 1일차 행사 취소
3년만에 열리는 전주가맥축제가 폭우로 1일차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전주가맥축제는 11일 오후 6시 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전주에 폭우가 쏟
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