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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이렇게해써요……☆ 근육폭팔 장수생의 눈물나는 합격수기(최종 작성 완료! 약간 추가하고 수정 했습니다^^ 사진有)
랜디커투어(장용재) 추천 0 조회 30,201 09.10.24 10:57 댓글 2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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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10 17:43

    개 ㅇㅎ ㅅㅂㄻ!!!!!!!!!!!!!!!!!!!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22 13:55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0 00:35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선에서 꼭 뵈요^^ 화이팅^^

  • 10.01.26 11:27

    글에서 진심이 느껴지네요 ...축하드려요 ㅎ 체력얘기는 진짜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 작성자 10.06.10 00:36

    감사합니다. 제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그걸로 만족합니다...^^ 일선에서 꼭 만납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10 00:36

    누구냐 넌...!!!?ㅋ

  • 10.01.27 14:59

    정말 처음부터끝까지 잘읽었습니다. 체력부문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전 대구사람인데 원래 보디빌딩 출신입니다.ㅜ,.ㅜ 국대이* 선수나 김* 선수 파트너로 6년정도 있다가 솔직히 이런저런 호르몬이나 수십가지보충제도 접해보았었습니다. 3,4년 전에 간이 좋치않아 그만두고 앞길을 생각해서 이렇게 경찰공부를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체력장 부분은 공감합니다. 근육이 많아서 그런지 금방지치고 둔하더군요. 저는 172에 84키로 나가는데 한 10키로그램을 지금 감량한 상태입니다. 아직 저도 보디빌딩에 미련을 못보려서 책볼시간에 2시간씩 헬스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만둬야되는거 압니다. 아직 정신못차리고 중독되어 매일 스쿼트

  • 10.07.17 23:20

    누구 파트너이신지요?저도 보디빌딩에 관심이 많아서ㅎㅎ;;;
    정보 교환 하면 좋겠네요^^

  • 10.01.27 14:59

    데드리프트에 얽매여 있는 저로썬 안타깝습니다. 무슨조언 좀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0.06.10 00:38

    답글이 넘 늦은감이 있지만..^^ 제입장에선 계속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전 글에도 적혀 있지만 수험생활때 하루 4시간씩 했는걸요.3년이 넘는 시간을....^^
    지금은 일선에 나와 정신이 없어 운동을 거의 못하고 있지만요..지금쯤 경찰학교에 계시려나?^^

  • 10.02.12 20:49

    글졸라길게적어서다못읽고감..수고하셧어요

  • 작성자 10.06.10 00:40

    네 저도 님같은 분들은 제발 제 글을 읽지 않으셨으면 하고 항상 바란답니다.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2.15 00:25

    행님!!! 합격수기가 정말 대단하신데요..돈을 준다고 해도 못쓰겠는데... 존경스럽네요..^^
    항상 형님 주변에 있는 동생이~~^^ 가족!!악

  • 작성자 10.06.10 00:40

    지훈이 임마~!!ㅋㅋ 너 의정부로 갔냐?ㅋㅋ 난 성수에서 근무한다.ㅋㅋㅋ

  • 10.02.27 10:13

    헬스장에 같이 운동하는 사람같은데...

  • 작성자 10.06.10 00:40

    누구? ^^

  • 10.03.03 01:44

    정말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06.10 00:41

    감사합니다......^^

  • 10.03.08 10:50

    두번읽었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그런데 프린트하려고 복사할려는데 드래그가 안되네요 ㅠ 뭐 걸어놓으셨어요? ㅠㅠ

  • 작성자 10.06.10 00:43

    이 긴글을 두번씩이나...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복사금지 설정 되어있어요. 저도 설정해놓지 않으려 했는데 이유가 있어서...이야기 하자면 좀 기네요....^^

  • 10.03.18 15:05

    정말 진짜배기 좋은 글 이네요.. 저보다 나이가 있으셔서~ 함부로 칭찬이나 평가는 내리기엔 좀 주제 넘는거 같지만^^;;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많은 걸 깨닫게 해주시네요~~^^

  • 작성자 10.06.10 00:43

    정말 감사드립니다..아무쪼록 열공하셔서 일선에서 꼭 뵈요. 지금 경찰학교에 계시려나..?^^

  • 10.03.27 03:15

    전 근력은 없는데 팔뚝은 운동 몇년 한사람같이 굵어져서 팔뚝사진보고 반가웠심.ㄷㄷ

  • 작성자 10.06.10 00:44

    ㅎㅎㅎㅎ 엄청난 팔뚝을 가지고 계신듯?^^ 방갑네요^^

  • 10.04.27 13:58

    글 잘쓰시네요!~ 파트1 전부 다읽지는 안았지만, 알짜배기는 다봤습니다. 왠지찡하네요..
    파트2기대하고있으니까 얼른올려주세요 몸짱형님 ^^

  • 작성자 10.06.10 00:47

    감사합니다..^^ 파트2는 파트1쓸때 같이 적었었습니다. 학교졸업하고 일선생활에 바뻐 한동안 경시모를 하지 못했는데 얼마전 들어와 보니 파트2만 없어졌더군요...ㅡㅡ; 운영자님께서 지우신거 같습니다..사전통보도 없이 말이죠...ㅡㅡ; 운영자님께 메일 보냈으니 조만간 글이 다시 살려지겠죠..? ^^

  • 10.05.03 21:06

    처음으로 남경 수기 읽어봅니다.조금길어 꼼꼼이는 읽지 못했지만 감동적이었습니다.현직에서 멋진활약하시고 곧 볼수 있기를 !!

  • 작성자 10.06.10 00:48

    읽어 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님도 꼭 멋진 여경이 되어서 일선에서 뵈요^^
    요즘 일선은 정신 없습니다..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요....ㄷㄷ

  • 10.06.28 16:51

    행님~ 한참 찾았습니다 ㅎ 아~~~ 진짜 수고했습니다 행님!
    고향선배지만 사무실에선 제가 선배인거 알죠~~~ㅋㅋㅋㅋㅋ 깐죽 ㅎㅎ

  • 작성자 10.07.06 10:45

    승우ㅋㅋ 고맙디^^ 그랴 니가 선배님 입니다!!!!!ㅋ 몸짱수인 씅우~! 6개월 동안 잘해봅세~^^

  • 10.07.18 16:15

    형님~늦었지만 졸업 축하드립니다~^^ 저는 정의관에서 운동할때 인사했던 대구사는250기 동생입니다~기억나실런지요~
    제가 공부할때 형님 합격수기 보고 감동 많이 했고 저또한 누구보다 힘들게 공부했기때문에 학교에서 형님 보고 진짜 반가웠습니다^^
    초임발령지 생활 잘 하시고~기회가 된다면 밥이나 한끼 하고싶습니다..(어차피 둘다 운동하는 처지라 술은 좀..ㅋㅋ)
    전 경기도니까 기회되면 한번뵙죠~

  • 10.10.22 15:44

    길어서 안읽을려다가 하나하나 읽으면서 감동의 물결이 치다보이 다읽었네요 -_ㅋㅋ 정말 대단하십니다~~멋쪄요^^ 맨날 힘들다힘들다 투정만부렸는데 맞는말씸같습니다 정말힘들면 힘들다는소리가안나오겠죠~아 ㅎㅎ

  • 작성자 13.03.13 16:43

    감사합니다.^^ 감동의 물결까지야~~~^^

  • 11.01.07 19:32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ㅎㅎ 곧 따라가겠습니다... 요즘은 어째 지냅니까??? 죽을만큼 공부한 보람있는지요 ㅎㅎ

  • 작성자 13.03.13 16:44

    죽을만큼 공부한 보람까지는 아니지만....뭐 할만 합니다^^

  • 11.03.29 22:05

    좋은글 다 읽었습니다. 감동했어요.~ 대단하세요 최고입니다!

  • 작성자 13.03.13 16:44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현직에서 뵈요^^

  • 11.07.14 09:51

    저도 감동했습니다.. 대답하네요~!

  • 작성자 13.03.13 16:45

    감사합니다~~~~^^

  • 11.07.22 12:08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 힘들었던 부분 읽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울컥했네요~ㅎㅎ 팔뚝이 벌크가 잘되셨네요~~ㅎㅎ 한 50cm정도 되시느듯 보이는데...ㅎ 맞나요? 저는 지금 42~3정도 왔다갔다하는데 50찍는게 목표긴합니다~ㅎㅎ 암튼 합격도 그렇고 팔뚝도 그렇고 부럽네요~~ㅎㅎ

  • 11.09.05 20:16

    절실함이 느껴지네요. 조은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 11.09.17 15:51

    멋지십니다

  • 13.04.05 23:14

    잘지내고계세요..?
    우연히 검색하다 글을 읽게되어 저도모르게
    눈물 낫어요.
    잘지내시고계시죠..?:)

  • 14.06.12 11:42

    이 글 정말 감동적이네요... 전 적지 않은 나이 29에 다니던 회사 포기하고 생에 최초로 공부 한번 해보려구요! 정말 경찰은 생각만해도 행복하고 설레이는 직업인것 같아요! 자부심도 생길것 같구요! 님 글 읽으면서 참 위안이 되고 힘이 나네요! 정말 잘 읽고 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21 23:22

  • 22.09.08 12:33

    멋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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