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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학원관리의 원장노하우(학원노,다음학관노하우)-공부방,교습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관리 묻고답하기 속이 풀릴것 같아요. 처음이예요.
웃는땡칠이금숙 추천 0 조회 628 09.07.18 00:1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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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8 09:56

    첫댓글 못된 사람이네요..신경쓰지마세요..진짜 학원하다보면 별에별 인간들 다 만나는것 같아요...

  • 09.07.18 18:28

    저도 학원하면서 느낀점...세상엔 지인짜~~~ 별별 엄마들이 다~~ 있다~~ ㅎㅎㅎ 그래서 학원 하시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너~~ 무 어렵죠~ ^^;

  • 09.07.18 21:45

    사교육에 종사하면.. 어머니와 아이 둘을 만족시켜야합니다. 성적은 올라야하고 공부 죽기보다 싫은애는 달래야하고...그래도 힘내세요~~

  • 09.07.20 00:06

    맞아요.. 학원생활 하면서 느낀점은 주목하거나 이상하다고 느낀 아이들은 부모님도 똑같더라구요.. 이건 편협한 제 생각일 수도 있는데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다짐합니다. 나중에 나도 좋은(?)부모가 되겠다고..

  • 09.07.20 00:39

    힘내세요!! 요즘 정말 힘듭니다.

  • 09.07.21 00:36

    힘내세요, 별별사람 다있어요. 잘하면 잘 한더고 빠지고, 못하면 못 한다고빠지고, 또 말이나 말지...힘내세요....

  • 09.07.21 14:00

    한성님 말에 저도 동감이에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부모가 이상하다 싶으면 얘들도 거의 그렇더라구요. 저도 정말 행동 하나 하나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학원 하다 보면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어요.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지만요. 그냥 잊어 버리시고 힘내세요.

  • 09.07.25 21:56

    맞아요. 모든 사회생활이 다 그렇지만, 특히 공부방은 특성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기 때문에 .. 힘든 일이 많을 것 같아요.

  • 09.07.27 03:07

    성적떨어지면 바로 죄인 취급하더라구요~

  • 09.08.03 20:47

    같은 선생님인데도 더 안좋게 하는 사람 많아요. 예전에 공부방 같이 하던 선생님 자녀를 가르쳤는데요 오늘 갑자기 애들 오늘 공부방 못 보내요 라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 있냐고 문자 보냈더니 아니요 라고 하시더군요 전화를 했더니.. 전화 할테니 기다리라네요 ㅠㅠ 정말 황당 했어요 별일 다 있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잊어버려야죠?? 힘냅시다..

  • 09.08.13 11:43

    별 사람 다 있어요... 전 프랜차이즈 공부방을 하는데.. 한달 선행하러 와 놓고선.. 연산까지 선행 안해주냐고.. 따지는 거 있죠.. 프랜차이드다보니 교과편은 선행을 해도 연산은 아이 수준에 맞춰서 하는 거라 본 학년보다 수준이 낮은데.. 그 어머님은 자기 아들이 되게 잘 한다고 믿는가보더라구요... 별 사람 다 있습니다. 그래서 전 오히려 지적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마음을 비웠죠...그래도 고마운 어머님들이 더 많으니까 그나마 위안을 삼습니다.

  • 09.08.20 16:07

    웃기는 사람이군요 정말~~학원 정말 간,쓸개 다 버리고 다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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