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호빵맨 이야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3년 2월 9일(목) : 연준 당국자들 매파 발언 속 차익물 반복, 옵션만기일 변동성 주의
호빵맨 추천 0 조회 164 23.02.09 01:00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2.09 15:55

    0.42% 상승...

  • 작성자 23.02.09 10:20

    코스닥 상승 전환... 코스피도 곧 상승 가능성...
    양시장 뢰인 매수 전환하며 분위기 반전....
    금융투자 매도 힘이 쎄지만... 선물은 매수 들어오는 기회주의 행보

  • 작성자 23.02.09 10:22

    개인들 매수 꺾이지만....지속될지는 두고 볼 일

  • 작성자 23.02.09 10:47

    코스피도 상승 전환.....

  • 작성자 23.02.09 10:58

    프로그램 다시 하향하며 하락 전환....

  • 작성자 23.02.09 11:51

    강보합권에서 횡보하는 움직임... 수급 균형 이루며 탐색 중....

  • 작성자 23.02.09 12:20

    코스닥 외인이 개인 매수 앞지르는....

  • 작성자 23.02.09 15:31

    외인 선물 대거 매도에도 현물은 사들임.. 이걸 금융투자가 다 받아감....

  • 작성자 23.02.09 15:07

    양시장 조용히 횡보 장세 지속....

  • 작성자 23.02.09 15:35

    옵션만기일 무난하게 지나가는....

  • 작성자 23.02.09 15:17

    코스닥도 압축 심함.

  • 작성자 23.02.09 15:22

    동시호가

  • 작성자 23.02.09 15:50

    마감

  • 작성자 23.02.09 16:00

    지난해 미 달러화 가치가 약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다국적 기업들의 이익이 평균 9% 가까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 환차손으로 인한 영향.
    해외 매출 비중 절반 이상인 美기업 작년 4분기 부진, 애플도 환율 영향 조정하면 분기 매출 감소애서 증가로 변신.

  • 작성자 23.02.09 16:25

    시간외 마감

  • 작성자 23.02.09 16:23

  • 작성자 23.02.09 16:23

  • 작성자 23.02.09 16:23

  • 작성자 23.02.09 16:23

  • 작성자 23.02.09 16:23

  • 작성자 23.02.09 16:23

  • 작성자 23.02.09 16:23

  • 작성자 23.02.09 16:24

  • 작성자 23.02.09 16:24

  • 작성자 23.02.09 16:24

  • 작성자 23.02.09 16:24

  • 작성자 23.02.09 16:24

  • 작성자 23.02.09 16:24

  • 작성자 23.02.09 16:27

    - 외국인 장중 매수세 전환…개인·기관은 '팔자'
    - 하락 출발 후 '반등'…780선 올라
    - "2차전지 소재주 등 강세"…금융 등 업종도↑
    - 꿈비·딥노이드·오픈베이스 등 '上'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닥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가 장중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780선에 안착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0포인트(0.59%) 오른 784.58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주요 인사들이 ‘매파적’ 발언 속에 미 증시가 하락 마감하면서 장 초반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끼쳤으나 장중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 약세 여파와 옵션만기일 맞이해 금융투자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하며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 외국인 매수세로 코스닥은 상승전환했다”며 “2차전지 소재주가 강세를 보였고, 미·중 갈등에 따른 국내 배터리 업체의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550억원을 순매수하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934억원, 144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차익이 49억1300만원 순매도, 비차익은 1190억5300만원

  • 작성자 23.02.09 16:28

    순매수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금융과 일반전기전자, 컴퓨터서비스가 3%대 상승률을 보였다. IT 부품과 화학도 각 2%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반면, 방송서비스와 통신방송서비스 업종이 1%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우위를 나타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 거래일 대비 7.13% 상승한 13만700원에거래를 마쳤다. 특히 에코프로(086520)는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 10.59%로 가장 크게 올랐다. 엘앤에프(066970)와 카카오게임즈(293490)는 각각 4.32%, 2.97% 올랐다. 펄어비스(263750)와 오스템임플란트(048260) 리노공업(058470), JYP Ent.(035900)는 0%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HLB(028300)는 각 0.5%, 0.65%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이날 코스닥에 상장한 꿈비(407400)를 비롯해 딥노이드(315640), 오픈베이스(049480), 루트로닉3우C(08537M) 등 4종목이 상한가에 올랐다. 반면, 지어소프트(051160)와 한일진공(123840), 디모아(016670) 등은 10%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 작성자 23.02.09 16:28

    - 전거래일보다 0.09% 내린 2481.52 마감
    - 외국인·개인 '사자'에 장 중 낙폭 줄여
    - 옵션만기일 맞아 금융투자 3000억원대 매물
    - 亞증시 혼조 속 中 3월 양회 기대로 상승세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가 확대하고 있어도 코스피는 건재해다. 뉴욕 3대지수가 나란히 급락했지만 9일 코스피 지수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여전히 코스피를 순매수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2포인트(0.09%) 내린 2481.52에 거래를 마쳤다.
    2470.66에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의 순매수 속에 점차 낙폭을 줄여나갔다. 이날 외국인은 1482억원을 사들이며 2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다. 개인도 전날(5640억원 순매도)과 달리 2138억원을 사들였다.
    기관만 3829억원을 팔아치웠다. 금융투자가 3171억원을 순매도 하는 가운데 연기금과 보험도 99억원, 69억원을 팔았다.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49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1190억원 매수 우위로 1120억원의 순매수세가 유입됐다.

  • 작성자 23.02.09 16:29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매파 모드’가 투심에 악영향을 미쳤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낮은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향후 몇 년간 제한적인 금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에 연준이 제시한 5.00~5.25% 최종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여전히 좋은 목표”라고 했다. 다음달과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때 25bp(1bp=0.01%포인트)씩 금리를 올리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의 약세와 옵션만기일 맞이 금융투자 중심의 매물이 출회했지만, 장중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일부 만회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대형주가 0.07% 중형주가 0.21% 내렸지만 소형주는 0.02%씩 올랐다. 비금속광물이 5%대 강세를 보였고 철강금속, 화학, 기계, 제조, 통신, 운수장비, 전기전자 등은 상승했다. 반면 금융과 보험, 섬유의복, 건설, 의료정밀, 유통, 전기가스 등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혼조세였다.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100원(0.16%) 내린 6만3000원에

  • 작성자 23.02.09 16:30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000660)도 0.53% 내려 9만4400원을 기록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삼성SDI(006400)는 각각 0.73%, 1.10%씩 올랐다.
    웅진(01688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검색 엔진‘빙’에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AI) 모델을 탑재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웅진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애저(Azure)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367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는 없었지만 511개 종목이 내렸다. 58개 종목은 보합에 머물렀다.
    이나 거래량은 5억9566만주로 3거래일 만에 5억주를 회복했다. 거래대금은 8조7646억원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일본 닛케이지수는 국내 증시와 마찬가지로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 내린 2만7584.35를 기록했고 중국 상하이지수는 3월 양회에 대한 기대 속에 현지시간으로 오후 2시 30분 1.15%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작성자 23.02.09 16:30

    옵션만기일 부담은 금융투자만 가짐. 오히려 외인은 선물 매도속 현물을 거두어 들이는 수단으로 활용해버림.
    금융투자 닭 쫓다 지붕 처다볼 상황. 동시호가에 금융투자가 비차익 매수로 되돌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판정패.
    외인 매수는 전기전자와 2차전지로 매수 압축하는 모습.
    개인들은 코스닥 버리고, 코스피로 달려드는 흐름.
    챗GPT 관련 이슈는 오늘도 시장에 한 페이지를 남기는... 좀 과한 측면이 있는...
    관련주라고만 하면 날아가는 것이 맘에 안들어. 거품증상의 한 특징.
    무난한 옵션 만기일 속에서도 코스피는 박스권 안에 갇힌 형국이지만 코스닥은 우상향 모드 지속하며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중.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