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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Fashion 스크랩 2010 S/S 스키니 보다 XXX에 주목한다. [봄유행패션/바지패션트랜드]
따로 추천 0 조회 61 10.03.09 20:5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유행 패션 스타일 / 바지 패션 트랜드

 

2010 S/S 스키니 대신 000에 주목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팬티라인까지 훤히 보일 정도로 딱 달라붙는 스키니진이 몇 년동안 유행했다.

아무리 근사한 보이진, 배기진이 유행해도 여전히 사람들은 스키니진을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더욱 엣지있고 슬림하게 보이려고 오늘도 빡빡하게 잘 들어가지 않는 다리를 바지에 우겨 넣는건 아닌지 자신에게 되 물어보자.

 

 

 

2010 S/S  콜렉션 무대에선 스키니진에 벗어나 다양한 팬츠를 선보였다.

 

 

슬라우치 팬츠

 

해외에선 이미 캐럿팬츠라는 귀여운 애칭을 달고 다니며 많은 패션인과 하이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팬츠이다.

허벅지 부분은 넉넉하다가 발목으로 내려올수록 통이 좁아지는 스타일이다.

이는 최근트랜드였던 타이트한 스키니진과 오버사이즈 배기진 등 극단적인 팬츠트랜드의 중간 정도로 적절한 실루엣을 유지한다.

소재도 린넨, 실크, 쉬폰 등으로 더욱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비비드한 컬러드에 광택까지 나니 이번 시즌 팬츠들은 눈이 부시다.

변화하는 트랜드에 스키니진을 선뜻 벗어던질 수 없다면 캐럿 팬츠로 시작해보자.

화이트 셔츠와 복숭아뼈가 보일 정도로 바지의 길이에 플랫을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모던 배기팬츠

극단적으로 밑위가 내려와 있어 보는 사람마저 부담스러운 배기팬츠가 아닌

보이진 정도의 넉넉함을 가진 스타일과 편안함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본다.

스키니에 실증이 난 사람들이나, 평소 클래시컬하거나 캐쥬얼한 스타일을 즐기는 이들에게

여러 가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루즈한 티셔츠에 넉넉한 점퍼나 재킷을 매치하여 캐쥬얼하게 연출하거나, 화려한 탐과 매치해 파티웨어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넉넉한 팬츠는 올해 F/W 시즌까지 유행이 이어져 소재와 컬러가 다은 카입으로 두어벌 정도 갖고 있으면 겨울까지는 걱정없다.

 

 

 

 

익스트림 쇼츠

 

'속옷일까? 바지일까?'

미니 스커트보다 더 짧고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의 좀 더 편한 버젼이 익스트림 쇼츠이다.

이번 쇼프의 트랜드인 V커팅된 밑단 덕분에 언뜻보면 바지를 안입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09년보다 더욱 다양해진 쇼츠는 다리를 더 길어 보이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욕굴ㄹ 충족 시켜준다.

이번 시즌에는 데님 소재부터 가죽 소재의 익스트림 쇼츠까지 많은 하이브랜드에서 선보였다.

 

 

 

 

익스트림 쇼츠에는 킬힐을 매치해 훤히 드러나 보이는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자.

플랫 슈즈는 자칫 다리가 굵고 짧아보일 수 있으므로 킬힐로 더 길어보이게 스타일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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