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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게시판] 회계사 05년 40회 저의 합격수기 입니다.
최소10회독한다. 추천 1 조회 30,417 08.02.15 19: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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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5 22:01

    첫댓글 월간회계에서 합격수기집으로 나온거 사서 읽었어요. 제가 읽은 수기집 Best 10 중에 하나였는데.. 정말로 반갑네요. 얼굴도 잘생기셨던데.. 회계사에.. 부러울 따름 ㅠ.ㅠ

  • 08.02.15 20:03

    아... 눈물나와 ㅠ

  • 작성자 08.02.15 22:38

    저를 알아보시다니 부끄럽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좋겠네요~ 음...그 사진은 희한하게도 잘 나왔답니다;;

  • 08.02.15 23:48

    글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아 특히 운동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시간도 그렇고, 뭐 크게 영향있을까 라는 생각때문에?ㅋㅋ) 회계사님 글 읽고 나니 , 정말 해야겠다는 확신이 ㅋㅋ 암튼 감사합니다.^^

  • 08.02.16 00:05

    눈물이 나네요. 잘 읽고 갑니다...그 영광 저도 누리고 싶어요..

  • 08.02.16 18:32

    굿굿굿

  • 08.02.17 20:45

    죄송하지만 출신 학교를 공개하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08.02.19 10:17

    음..학교는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께요^^ 그리고 이 글은 제가 시험에 합격하고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아서 쓴 것이고..공부할 때 저도 다른 합격수기를 보면서 뻥같기도 하고 공부 많이 안한 것처럼 쓰여진 그런 것들 너무 싫어서..정말 솔직하게 썼습니다.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학교 수업 한 번 듣지 않고 학원에서 회계원리를 수강하던 때부터 정확한 공부기간과 시행착오와 힘들었던 부분 다 적었구요..부끄러운 부분도 많지만 도움 되시라고 쓴것이니..참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08.04.08 21:04

    님아 참 배울점이 많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님!! 건승하세요!! 화이팅!!

  • 08.04.12 04:24

    다음 카페 "왕초보미국이민" 이라는 곳에서 미국회계사 따고 미국서 개업하려면 , 영어는 크게 못해도 상관없고 거의 한국동포들을 상대하며 안정적이라는 말을 들었는데...이 말의 전반을 아시는 분 있으세요?

  • 08.06.11 18:30

    음.. 겸손하시면서도 감동적인 글을.. 잘 봤습니다.

  • 08.06.14 08:40

    잘 읽었습니다^^ 저도 운동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시간많이 잡아먹는거 같고..운동하면 확실히 집중도 더 잘 되는거 같긴한데;;이제 회계사공부를 시작해서 내년 1차는 안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요즘 지낸거 같아 반성하게되었습니다^^ 언능 토익700넘고 최선을 다해야죠~

  • 08.08.07 00:04

    /장한량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같습니다.. 전 합격자도 아니고 단지 호주 워킹을 1년반년간다녀왔었는데 그곳에서도 AICPA+호주자격점수 취득으로 개업한 한국인회계사들이 영어 한마디 안하고 한국인상대로 안정적인 영업을 하고있더군요... 하지만 왠만한 지역반경내에는 이미 한두명씩의 개업회계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기때문에 그 안정이 얼마나 갈지는 의심이 되더군요 제가 있던 동네도 퍼스라는 막 알려지기 시작하던 도시여서 제가 처음 도착했을때는 한 회계사무소가 독점을 하다시피했었지만(10분남짓걸리는 텍스 상담료 10만원) 제가 한국에 돌아오기 시작할때쯤엔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반도 못벌더라구요...

  • 08.11.12 19:05

    꾸밈없는 수기 잘 읽었습니다

  • 08.11.27 19:50

    정말 멋지십니다 아직 공부시작도 안한 어린 저이지만 님의 합격수기를 보고 등대삼아 저도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 08.12.26 05:11

    저도 05년 합격자인데 그때 합격수기 써놓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 계시는 분들 모두 잘 하시겠지만, 정말 짧은 시간동안 누가 더 많이 공부하느냐가 당락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유예로 합격했지만, 2차 수험기간 동안 11~14시간 평균 12~13시간 공부했습니다. 첫째날 끝나고도 9시까지 공부했죠. 합격자 발표후 울고 싶지 않으시면 꾸준히 죽도록 하세요. 간혹 더 무리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저도 1차때는 새벽부터 1시까지 맨날 공부했었는데, 오히려 집중력이 저하되더라구요. 집중력이 유지되도록 잠을 충분히 주무시구요. 깨어있는동안은 공부하는 시간으로 체우세요. 수다떨지 마시구요.

  • 09.03.18 20:42

    열심히 공부할수 있는 자극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4.15 14:57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 솔직하게 잘 써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 10.01.20 00:40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1.22 15:23

    굿

  • 10.04.14 16:58

    와우

  • 10.05.25 23:30

    하와이 aicpa 전문하우스 오픈 http://cafe.daum.net/aicpahawaii <하와이에서 시험보실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2.01.18 15:16

    대단 합니다......잘읽었습니다

  • 12.09.01 17:50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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