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또다른 동호회에서 가는 한달에 한번있는 봉사하는날(?)이라면 좀 그렇고,
나의 마음을 채우러 가는 날입니다.
동심원은 영유아 장애시설인데요..얼마나 귀여운 얼굴들을 하고 있는지 몰라요..
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져요..그리고 한달내내 친구들이 보고싶기도 하구요.
잘 다녀올께요..걷기운동을 중단한 상태인데..
다시 도전해야겠네요..게으름이 무엇인지..
첫댓글 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다녀와서 이야기 부탁해요~
똑바로님 !! 고맙습니다. 가슴에 사랑을 담고 사시는군요 얼른 만나고 싶어요 ^^
첫댓글 아~~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다녀와서 이야기 부탁해요~
똑바로님 !! 고맙습니다. 가슴에 사랑을 담고 사시는군요 얼른 만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