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참가자입니다: Lana, 구라, 난몰라, 클라, 미소, 수호천사, 뽈이뽈, 진촌, 리나, 댄디,
옥이, 찬이, 볼케이노, 가이, 수키 => 15명
(신입분 : 진형이뿌니, 애기2)
어제 에잇볼 스카치였는데...저번주와 동일하게 진촌(고성호)형님과 다시 팀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진촌님 다음에는 꼭 여자분과 팀을 이루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어쨌든 전 나름대로 열씸히 쳤는데...이게 ...ㅋㅋ 후기쓰는거 보면 아시죠 꼴등이라는거 ㅋㅋ
가입후 처음 글올리는 것이 꼴지해서 정모 후기 올리는거라......ㅡ.ㅡ
모든 정모가 끝나고, 뒷풀이는 삼겹살집 가서 정말 적은 돈으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
이후에 다시 잭에 가서 개인전을 가이랑 쳐서, 겜비 물리구.. ㅠ_ㅠ 볼러드는 0점에..
브레이크 연습도 좀 해야겠습니다. ㅋㅋ
강습이나 신청할까?......^^
모두들 수고하셨고 담주에는 좀더 낳은 모습으로 만나요(꼴지은 앞으로 없다)←희망ㅋㅋ
첫댓글 얼~ 근익이 후기 정성을 담아서 썼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