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izen Eye News 그림 이야기 ★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 |
★ 국내 포커스 ★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노자 ★ . |
★ 이사람 이런 일 ★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합니다. ★ . |
★ 시사토픽 풍자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 |
◇ “남북정상회담 지금은 때가 아니다”
▲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4주년을 맞아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소속 16개 인터넷 매체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취임 4주년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 중립내각은 위선…현 장관들 가급적 유지
진보 논쟁 대선 유불리 따져본적 없어 개헌 발의는 역사적 책무 다한 것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한명숙 총리 후임 인선과 관련해 “지금 이 시점은 정치적 내각보다는 행정·실무적 내각이 맞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취임 4주년을 맞아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연 <오마이뉴스> 등 16개 인터넷 매체들과의 기자회견에서 “총리 인선은 중요한 문제이지만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김태규 기자 조혜정 기자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이명박 “빈둥거리며 논 세력”에 손학규쪽 ‘격분’
▲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소득4만불시대를 여는 창의적 문화관광 조찬 세미나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2007-02-27. 연합뉴스
이명박 “빈둥거리며 논 세력”에 손학규쪽 ‘격분’ “정경유착으로 축재하고 민주화운동 비난 자격 있나”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27일 조찬세미나 발언이 ‘파장’을 일으켰다. 이 전 시장은 27일 아침 자신을 비판하는 세력을 겨냥해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손학규 전 경기지사 쪽은 “혜택은 독재권력과 정경유착해서 재산 불려온 사람이 본 것 아니냐”며 “독재정권에 대항해 목숨걸고 민주화운동한 사람 전체에 대한 모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황준범 기자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어떻게 생각하세요 ★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 . |
★ 경제 신제품 패션 ★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 |
◇ 정경련 정기총회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왼쪽)이 27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열린 전경련 정기총회에서 대림산업 이준용 회장의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있다. 연합본사
원본 글: ☞ http://www.kmib.co.kr ◇ 재벌총수들 긁어 부스럼 만들기 싫다?
▲ 차기 전경련 회장에 누가 등극할지에 재계의 촉각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전경련 회장단 / 사진공동취재단
‘전경련 회장’ 놓고 겉으론 손사래, 속내는 전경련 차기회장 합의추대 실패…장기표류할듯 지난 1월25일 호텔신라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월례 회장단 회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막을 내렸다. 개인사정을 이유로 수차례 고사의사를 밝힌 동아제약 강신호(80) 전경련 회장(29·30대)이 사실상 연임을 수용한 덕분이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뿐. 황혼이혼 · 차남 강문석 수석무역대표와의 경영권 분쟁 등 ‘집안단속’에 실패한 강 회장은 갑작스럽게 연임 포기를 선언했다. 연임 수용의사를 밝힌 지 불과 10여일만의 대반전이었다. ‘선장’이 없으면 제대로 ‘항해’될 리 만무한 법. 전경련이 표류하고 있다. 지난 9일 예정됐던 정기총회마저 약 2주간 연기했을 정도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강 회장의 후임을 찾는 작업이 녹록치 않다는 점이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물망에 오른 재벌총수들은 속내야 어떻든 일단 손사래부터 치기 바쁘다. 여기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평이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헉! 핸드백이 4300만원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4300만 원짜리 핸드백(사진)을 내놨다. 25일 영국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루이비통이 새로 선보인 명품 핸드백은 무려 2만3484파운드. 고급 승용차인 메르세데스벤츠 C180K 쿠페(약 2만630파운드)보다 비싸다. ‘트리뷰트 패치워크’ 라인으로 불리는 이 핸드백은 영국 전체를 통틀어 단 1개뿐. 가죽, 모피, 데님 등 다양한 소재의 루이비통 핸드백 15개에서 잘라낸 조각을 이어붙인 디자인이다. 어깨 끈은 가죽을 중심으로 양쪽에 황금 체인을 이어 붙였다. 이에 질세라 펜디도 친칠라와 담비 가죽으로 만든 2만 파운드(약 3670만 원)짜리 고가 핸드백을 내놨다. 마크 제이콥스도 1만3000파운드(약 2385만 원)짜리 악어가죽 핸드백을 판매한다. 영국 백화점 체인인 셀프리지에 따르면 매장에서 판매되는 명품 핸드백의 가격은 2005년 이후 55% 올라 평균 850파운드(약 156만 원)에 이른다. 패션 전문가들은 “다른 여성에게 과시하기 위해 명품 핸드백을 찾는 여성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런던=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 지구촌 화보 풍자 ★
현명한 자는 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 |
★ 지구촌 렌즈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 |
★ 지구촌 사건 사고 ★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습니다. ★ . |
◇ 홀몸노인 88만여명 ‘고독한 죽음’ 막을길 없나
▲ 홀몸노인이 늘어나면서 홀로 숨진 노인들이 오랫동안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내의와 자물통이 벽에 걸려 있는 한 홀몸노인의 쪽방 살림에서 쓸쓸함이 묻어난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60대 숨진지 두달만에 발견 경찰, 2년전 보호활동 시작
인력 탓에 5만명만 보살펴 지자체도 예산없어 손못대 정부, 6월 생활지도사에 기대
26일 낮 12시30분께 서울 성동구 행당2동 행당4구역 재개발지구에서 김아무개(65)씨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가 계속 연락이 닿지 않자 2년 만에 찾아온 조카(41)가 방문을 열었을 때 김씨의 주검은 이미 심하게 부패해 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였다. 경찰은 주검의 부패 정도와 휴대전화 마지막 통화 기록이 지난해 12월인 점으로 미뤄 김씨가 이미 두달여 전에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신재 기자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감동 충격 엽기 코미디. ★
자신을 아는 것은 위대함입니다. ★ . |
◇ 아기 낳는 식물 `황변만년란?`
제주 서귀포시 여미지식물원 온실 선인장 정원에 심어진 용설란과 ‘황변만년란(黃邊萬年蘭)’이 요즘 연초록 꽃들을 화려하게 피워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27일 꽃이 진 자리에 수많은 새 생명인 어린 새끼 식물(주아)들이 고개를 내밀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황변만년란은 일생에 한 번 꽃을 피워 새 생명을 잉태한 후 자신은 죽는 일회 결실성 식물인데 여미지식물원에는 개원 당시인 20여년전 원산지인 콜롬비아에서 들여왔다. 사진 왼쪽부터 어미 황변만년란과 꽃, 꽃이 져 가며 잉태한 새 생명 주아, 주아가 자라는 모습. 【제주=뉴시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 日지자체들 “영악한 도둑 원숭이, 방범견 풀어 막자”
일본 군마 현 누마타 시에서 ‘몽키 도그’ 2마리가 원숭이를 쫓는 훈련을 받고 있다. 개와 원숭이처럼 아주 사이가 나쁜 관계를 뜻하는 사자성어 ‘견원지간(犬猿之間)’. 예부터 내려오는 이 개념이 일본에서 ‘원숭이 피해 방지책’으로 떠올랐다.도쿄신문에 따르면 효고(兵庫) 현은 원숭이들이 콩 감자 파 무 등 작물을 심어 놓은 농경지를 파헤치는 바람에 매년 1000만 엔(8000만 원)의 피해를 당해 왔다. 단순히 금액만 따지면 멧돼지보다 적지만 원숭이는 창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와 불단에 올린 음식을 훔쳐 가는 사례까지 있어 ‘체감 피해’는 훨씬 크다. 도쿄 인근 유명 관광지에서는 원숭이들이 승용차로 들어와 음식물을 강탈해 가는 일도 끊이지 않는다.
지자체마다 피해 방지 대책을 줄줄이 내놓았지만 몸놀림이 민첩한 데다 지능까지 높은 원숭이에게는 백약이 무효. 심지어 전기철책을 세워도 영악한 원숭이들이 금방 타개책을 찾아냈다. 고심을 거듭한 지자체들에 해결의 실마리를 준 것이 바로 ‘견원지간’ 응용법. 나가노(長野) 현은 3년 전부터 일부 지역에 훈련견(몽키 도그·monkey dog)을 배치한 결과 원숭이의 민가 출몰 횟수가 급감한 사실을 확인했다.
원본 글: ☞ http://www.donga.com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 |
◇ 국산 ‘T-50’ 훈련기 국제 세미나서 우수성 과시
▲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서울=연합뉴스)
전 세계 비행훈련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세미나에서 최초의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인 T-50의 우수한 성능이 소개된다. 공군은 27일 공군본부 전력기획처장인 이희우(51.공사 27기) 준장이 이날부터 2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07년 국제 군(軍)비행훈련 콘퍼런스'에 초청돼 T-50의 성능과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우수성에 대해 주제발표한다고 밝혔다.
`국제 군비행훈련 콘퍼런스'는 매년 세계 각국의 군용기 비행훈련 전문가들이 모여 비행훈련과 관련된 훈련기 개발 프로그램, 비행 훈련체계 등을 발표하는 국제행사로 각국에서 수 백명의 군 및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공군은 "주최측이 세계 고등훈련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T-50에 대한 소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T-50 개발에 참가한 이 처장을 공식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2005년 12월 1호기가 공군에 인도된 이래 전력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부터 고등비행훈련 과정에 정식으로 투입돼 올 후반기에는 T-50으로 양성한 정예 조종사들이 배출될 예정이다. 이귀원 기자 lkw777@yna.co.kr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눈 가리고도 보인다는데…"
뇌 활용도와 두뇌개발 능력을 평가하는 ‘제3회 국제 브레인HSP(Heightened Sensory Perception:고등감각인지) 올림피아드’ 를 앞두고 대구 뇌호흡 교육 참가학생들이 26일 오후 팔공인터불고 호텔에서 특수안대로 눈을 가린 채 알파벳과 그림 모양 등을 알아 맞추는 ‘브레인 윈도우’ 종목의 문제를 풀며 지역예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대표 선발전을 가진 뒤 8월 뉴욕에서 미국 등 6개국 7백여 명의 영재와 1천여 명의 지도교사들이 두뇌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원본 글: ☞ http://www.imaeil.com |
◇ 아이랑 생활단식, 아토피여 안녕~
▲ 지난해 여름 수수팥떡아이사랑모임에서 연 단식캠프에서 한 참가자가 어린 딸과 함께 요가 체조를 하는 모습. ‘수수팥떡’ 제공
체중 감량은 물론 정서 안정 일상생활 하면서 체질 개선 올해로 결혼 7년째인 이미숙씨는 단식으로 살을 5㎏이나 뺐다. 결혼 뒤 10㎏ 이상 체중이 는 남편 최상호씨를 위해 함께 5박6일 동안 단식캠프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씨도 10㎏ 이상 몸무게를 줄여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씨 부부는 단식으로 식습관도 바뀌었다. 외식 대신 집에서 깨끗한 재료를 써서 요리를 덜 한 자연식을 하려 애쓴다. “몸이 가벼워진 것은 물론 정서도 크게 안정된 것 같아요. 예전에는 단순작업을 할 때 짜증이 많이 났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씨는 언니, 조카, 친구 등 주위 사람까지 단식 캠프에 참가시키는 ‘단식 전도사’가 됐다.권복기 기자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이런 일 저런 일 ★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 |
◇ ‘단양’ 이름탓에 불?…넘치는 양기 막아주세요
▲ 27일 오전 충북 단양군 단성면 두악산에서 열린 제14회 소금무지제. 연합뉴스
충북 단양의 丹과 陽이 모두 불을 뜻해 유난히 불이 많았던 화기를 잡기 위한 소금무지제가 27일 오전 향토사학자와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성면 두악산(일명 소금무지산)에서 열렸다. 매년 단성면 주민들이 음력 정월 중 하루 날을 잡아 올리는 이 제는 소금무지제와 함께 마당바위에서 풍년제, 단성면 체육공원에서는 윷놀이 및 지신밟기, 연날리기 등이 개최돼 주민의 건강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단양=연합뉴스) ilil@yna.co.kr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알아 둡시다. ★
나쁜 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 |
◇ 내집 마련] 셋집 구하세요? 수도권 입주단지 노리세요
▲ 최근 주택시장에서 매수세가 실종된 가운데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마다 전·월세 매물이 늘고 있어, 임차인들이 새 집을 구하기는 쉬운 편이다. 한 아파트 단지에서 포장이사서비스업체 직원들이 이삿짐을 나르고 있다. <한겨레> 최종훈 기자
집값 하락 기대 전셋값 약세 서울·경기 입주물량 대폭 증가 봄 이사철을 맞아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자라면 3월부터 새로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 단지를 눈여겨볼 만하다. 최근 집값 추가 하락에 대한 기대로 매수세가 실종되면서, 집주인들이 입주하지 못하고 전·월세를 놓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입주 단지의 전셋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3월 중 입주 물량은 전국적으로 38개 단지, 1만4604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했다. 눈에 띄는 것은 서울(2921가구)과 경기 지역(4588가구)의 입주 물량이 전달보다 각각 46%, 21% 증가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 신규 아파트 전셋집을 구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사진 환경 레저. ★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공자 ★ . |
★ 스포츠 연예 관련뉴스. ★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 |
◇ 이랜드, 황신혜·송혜교·한혜진 광고모델 계약
▲ 황신혜·송혜교·한혜진
이랜드그룹은 27일 '테레지아' 등 대표 패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황신혜, 송혜교, 한혜진 등과 계약을 맺으며 스타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30-40대 여성 브랜드 '테레지아' 모델을 수퍼모델 신디 크로포드에서 패션 리더로 자리잡은 황신혜로 바꾸고 20대 로맨틱 여성캐주얼 브랜드 '로엠' 모델로는 송혜교와 계약했다고 말했다. 또 20-30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더데이'에는 드라마 주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혜진을, 40대 중년 여성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몬티니'에는 중견 탤런트 박정수를 새로 기용했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이 밖에 홈에버 모델로는 김희애가 활동 중이며 뉴코아 모델인 신애라와는 재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최윤정 기자 merciel@yna.co.kr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역사 문화 예술. ★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 |
이 게시물은 유명닷컴에서 발췌한 사실적 뉴스입니다. 사진이 안 보이면 우측클릭 '그림 표시'를 클릭해보세요! |
아름다운 인터넷을 만들어 갑시다.
▶ Arrangement: http://cafe.daum.net/hknetizenbonboo ☜ ......... .
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NetizenEyeNews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규칙을 준수합니다.
|
|
| |
첫댓글 좋은 그림을 오래보는 사람은 행복하다에 감동받았습니다. 한둘레박 퍼갑니다.
명상 하는 시간(3분정도)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