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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온양천도초등학교 19회 사이버교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선생님 숙제요! 내가 일등이다~
향분 추천 0 조회 92 05.11.29 17:4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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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9 16:47

    첫댓글 꼬리글이 10개면 100점이얌! 점수는 내가 안메겨.... 근데 내것엔 꼬리글이 4개 아이들 점수도 되게 궁색하지...끌끌

  • 05.11.29 19:28

    향분인 역쉬 우등생이얌...^^ 난 너네 방앗간으루 심부름가는것이 정말로 부끄러웠는데....울엄마가 떡장사라...^^지금은 세상에서 하나 뿐인 울엄마가 계서서 오늘에 내가 있지 않나 ,솜사탕같은 울엄마~ 흰뭉게구름같은 울엄마~~

  • 작성자 05.11.30 09:28

    고된삶이었지만 늘 환하게 웃으셨던 우규엄마 ..우규야! 네가 꼭 엄마를 닮았구나! 뭉개구름같은... 우규엄마! 존경해요!!!

  • 05.11.30 09:09

    항상 먹을게 궁핍했던 우리의 어린시절 ...이맘때쯤 일거야 추수를 감사하는 의미에서 가을떡을하여 동네사람들하고 나누어먹던 기억 그날이 동네잔칫날이었지!! 없어도 마음만은 여유가 있었던 그시절이였던것 같아.

  • 05.11.30 09:30

    향분인 어쩜... 마음도 예쁘고,모습도 예쁘고...& 가까이 하기엔 넘 먼 당신........ㅎㅎ

  • 작성자 05.11.30 10:51

    성깔이 더러버~~^^

  • 05.11.30 09:33

    맞아 향분아 생각이난다. 난 너가 참 부러웠는데 부자같아서 시골살다 너네 집에 가보면 먹을 것이 항상 풍성한거 같아 부러웠어.. 지금도 먹을것만 보면 목숨을 걸지 해서 구박많이 받아 서방님한테..^^ 너의 방앗간은 많은 추억이 있어 지금도 지날때면 생각이난다!!!

  • 작성자 05.11.30 11:33

    우리방앗간에 같은 추억을 갖은 너희들이 마치 친형제같은 친밀감이 느껴진다.. ^^

  • 05.12.01 17:17

    향분아 내가 너네집놀러 갔다와서 널 제일 부러워했다 니네 집은 국수도많고 떡두 매일같이 만들고 얼매나 부러웠는데 그런데 네가~ 자주~안데려 가더라 난떡이런거 안주려구 그랬느줄 이미 알고 있었다 ㅋㅋㅋ그립다~!

  • 작성자 05.12.07 13:55

    내가 그랬니? 그 꼬맹이가 지 가 안좋아하면 칭구들도 안좋아 하는줄 알았던가바...너 만나면 내가 더 맛난거 사줄께!!!

  • 작성자 05.12.02 10:22

    지나고보니 내가 감사할게 참 많은거 같아...이제 니들이 더 풍요롭게 살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

  • 05.12.09 12:18

    잉~ 향분이 110점이네.

  • 작성자 05.12.08 11:15

    뭐 있는겨?^^

  • 05.12.09 12:19

    110점 빵~~~~~~점 빵 사줄께...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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