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풀타임4WD 에대한 결정판 정보 입니다.
일단 4WD의 원리및 현 산타페에 적용된 풀타임 사륜구동의 장점에 대해 가진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하겠습니다.
1 . 자동차의 구동 방식
2WD 앞바퀴 구동 : 흔히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차량 에 적용됨 ,
급코너시 언더 스티어링 (차체가 회전 하는 원 바깥쪽으로 취우처 코너링이 됨)
2WD 뒷바퀴 구동 : 아주 드문 방식, 기아의중형차 중 몇차가 체용 , 코너링시 오버스티어링 (회전하는 원안쪽으로 취우침)
Part Time 4WD 구동 : 대부분의 4륜구동 흔히 짚차 라고 부르는 오프로드용 차에 적용됨 Tight Corner Braking 현상 발생되면서 계단 식의 언더 스티어링 현상 발생함.
싼타페 Full Time 4WD 구동 : 외국 유명 명차 중 몇몇 승용차들이 적용중 고속 회전시 가장 이상적인 회
적양식을 보임.
일반 4WD 와 풀타임 4WD의 차이점
일반 4WD
수레가 있고 앞뒤에서 사람이 밀고 땡긴다고 가정하면 두사람의
발을 각각 긴 막대기로 연결되서 앞사람과 뒷사람이 같은 발을
움직여야한다. 즉 앞바퀴가 한바퀴 돌면 뒷바퀴도 한바퀴돌아야한다. 그러므로 직전성능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코너링시 앞뒤차축의 회전수 차이등의 간섭으로 선회성능이 저하 된다, 험로 주행에 필수이다. 하지만 직진중에서도 노면의 상태에따른 회전수
차이를 극복못하므로 항상 앞바퀴 뒷바퀴가 간섭을 일으킨다
Full Time 4WD
더블 디퍼런셜 유니트 와 비스커스 커플링 의 역활로 앞뒤 차축의 회전수 차이를 흡수 배가 시키므로 고속 주행및 고속 회전시에 안전하고 이상적으로 Neutral한 스티어링을 할수 잇게 한다.
즉 수레의 앞뒤 에 밀고 끄는 사람들의 모든 발이 자유롭게 움직이므로 앞사람은 앞사람대로 뒤사람은 뒷사람대로 회전이나 노면의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됨으로서 완벽한 스티어링(운행성)보여준다.
더블 디퍼런셜 유니트 란
최악의 도록 상황에서도 안정된 드라이빙이 가능한 풀타임 사륜구동시스템은 정상노면에서는 최적의 차량구동을 고려하여 개발된 DCU(Double Differential Unit) 의 작동에 의해 앞뒷바퀴에
각각 60% ,40% 씩 구동력을 분배해줌 ,앞뒷바퀴에 각각 별도의
디프런셜 유닛이 작동하는것과 같이 내바퀴가 모두 다 다른구름을 할수 있게 되어있다.
비스커스 커플링 - 미션에 장착 되어있다. 이점이 눈길이나 수렁에 빠졌을때 아주 유용하게 작용한다
눈길, 빗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 앞,뒷바퀴의 회전차이가 발생되어 구동력이 저하될경우 고점도 유체 커플링이 구동력을 앞,뒷바퀴에 최적상태로 배분하여 구동력을 향상 시켜준다.
결론 : 풀타임 사륜구동은 장단점이 있다 물론 이방식을 절대루
험로 주행용은 아니다 절대로,
다만 온로드상에 주행시 아주 이상적인 주생성능을 보여줄뿐이다. 절대 눈길 빗길에서 자유자제로 운전을 할수 잇는것도 아니다. 그것은 4륜이던 2륜이던 관계없다. 다만 안전운행만이 해결방법인듣하다.
이상 제가 알고 있는 정보였습니다. 이정도만 이해하시면 우리
싼타가 유수한 유명 차종과 같이 성능이 좋다라는것을 느끼시면
됩니다. 읽어주세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