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의 힘_러시아🐈🇷🇺
면적 매우 넓음. 1790만제곱키로미터, 표준시간대 11개
우랄 산맥 서쪽:유러피언 러시아, 동쪽 땅은 시베리아로 베링 해, 태평양까지 뻗어 있음
러시아의 지도자?
넓디넓은 거리와 그에 따른 추이를 살피고 그에 맞는 정책을 입안할 수 있어야 함
(현재는 주로 서쪽에 치중)
처칠:‘러시아라는 수수께끼는 미스터리라는 포장지로 여러 겹 싸매져서 불가사의 안에 있다.‘
+하지만 열쇠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러시아의 국익이다.
-> 겉으로는 민주즈의라는 망토를 두르고 있으면서 안으로는 국익 추구라는 권위주의 잔재가 남은 현 러시아 정권에도 해당
피자모양 지형. 폴란드~우랄산맥
북유럽평원:프랑스~우랄산맥까지 남북으로 1600km. 그러나 폭은 482.8km에 불과
러시아에겐 양날의 칼. 러시아가 군대를 이동시키기엔 좁은 통로, 적군의 모스크바 진격을 저지
(1605 폴란드, 1708 카를 12세 스웨덴, 1812 나폴레옹 프랑스, 1914/1941 독일)
아시안 러시아의 경우 오긴 쉬우나 보급로와 반격 가능성 때문에 어렵
세계 2차대전 종식 즈음. 소련 확장.
1949 나토(소련 대항)
1955 유럽 공산국가들 군사적 방어, 상호 호혜 바르샤바조약기구(큰 의미 x)
‘러시아‘의 개념? 현재 우크라이나 지역 부근 ’키예프 공국‘ 몽골에게 쫓겨 도망간
’모스크바 대공국‘ 방어 취약…
-> 이반 4세 ’방어로서의 공격‘
이반 대제. 확장…동쪽 우랄 산맥지대, 남쪽 카스피 해, 북쪽 북극권 한계선
이후 캅카스 산맥, 흑해까지 영향권 아래에.. 침략자 저지 목적의 체첸 군가 기지 설치
지속적인 확장 -> 동쪽 태평양 연안까지..
무역 장려, 민족주의 고취… 세력 성장… 우크라 점령, 발트 해 국가들인 라투아니아,
라트비아, 예스토니아까지 복속. ’침략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모스크바를 둘러싼 고리
북극-발트 해 지역-우크라-카르타피아 산맥-흑해-캅카스 산맥, 카스피 해-우랄 산맥
20세기 소비에트 연방 결성.. -> 미국에 대적할 만한 강대국
인구:1억 4천 4백만명. 적음. 왜? 러시아는 식물 생장시간 짧아 모스크바 11배나 되는 전 지역에 작물을 적절히 배분라는 것도 어렵.
우랄 산맥이 유럽 지역과 아시아 지역을 구분
영토의 75%는 아시아 지역이지만 인구의 22%만이 거주함. 광물, 원유, 가스 등이 매장되어 있으나, 일년 중 수개월이 얼어붙어 있고, 삼림, 경작지 부족, 습지대가 분포하는 혹독한 땅.
동부행 철도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바이칼 아무르 철도 둘 뿐, 북과 남을 잇는 운송로 x
장기적으로 시베리아 일부는 중국 영향권에 들어갈 수도? 러시아 출산율 하락, 중국이 북방으로 이민 늘리면… 지금도 우랄 산맥에서 1,600km 떨어진 지역에선 중국 문화 영향 받은
요인 존재 ->중국의 정치적 지배?
소비에트 연방 시절 공격적, 강제적 지역 안보 체제의 영향으로 심장부 지역 바깥족 주민들은 충성도 낮음
부동항x
20세기 후반 러시아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은 소련 해체로 이어졌는데, 이때의 침공 이유가 부동항 확보를 위해서.. 겨울에도 교역 하고파.. 러시아 대부분 항구는 1년 중 수개월 이상
얼어붙어 있음, 가장 큰 블라디보그토크조차 1년 중 4개월 가량 얼어붙음.(게다가 동해의 영향권 안)
‘따뜻한 물이 흐르는 해상 교통로’ 러시아의 오랜 숙원.
소비에트 연방 붕괴 -> 15개국
-스탄 국가들. 스탈린이 국경 그어버림
(보통 산, 강, 호수 등이 구분)
->거대한 소수 민족 집단을 타 지역으로 유입히켜 나라 힘 약화시키기 위해
1.중립 성향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명분x
2.친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벨로루시, 아르메니아
러시아와 연관 많음. 군사동맹
3.친서방
폴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체코, 불가리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알바니아, 루마니아
소련 압제 영향
우크라이나. 서방에도, 러시아에도.. 어느 정도의 중립국 행보는 인정. 나토 가입이 레드 라인. 러시아의 제안을 받아들인 우크라 정부 ->반정부 시위..반러시아 파벌들이 우크라 정권 장악.
->푸틴은 크림반도 합병.
크림반도의 세바스토폴. 유일한 부동항.
그러나 흑해에서 지중해 가려면 나토진영 터키의 영향. 흑해 함대 구축, 서남부에 새로운 해군 기지 건설. 국방력 상승 크림반도 합병? 서구가 우크라를 자기 진영으로 끌어들이려 한 결과. (서부)우크라 아예 받아들여줄까?
지정학 영향, 러시아가 따르지 x
우크라 과도정부. 경솔.. 제2공용어 러시아어x 친러시아 측 반발 ->푸틴에게 명분 제공(러시아 민족 보호)
우크라 아무도 안도와줌. 워싱턴은 멀고, 모스크바는 가깝다. 유럽연합은 러시아에게 제한적 제재만 가함(연료 의존 때문) ‘잠가라 벨브’ 무기로써 에너지는 시간 벌어줌. ’러시아 민족‘추후 러시아 행동 정당화.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 지역의 반정부 시위 지지
나토vs러시아
러시아는 조지아 제외한 타국과의 관계 유지
2008년 조지아와의 전쟁:나토 접근 경고
2014 여름 나토:서쪽으로 그만 와라
회원국 공격 방관? 나토 의미x 우린 싸울 준비 되어 있다. 발트 해 3국(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리트비아) 나토 입장 명확. 러시아 공격 ->5조:유럽 혹은 북미의 하나 혹은 그 이상의
나토 회원국에 대한 공격=모든 회원국에
대한 공격 푸틴:공격할 가능성 낮음 만약 한다면 ’러시아 민족‘ 명분. 발트 해 3국에 러시아 민족 존재
->러시아의 영향혁 행사.(연료 공급권도 존재)
모스크바는 가까이, 워싱턴은 멀리
몰도바:러시아가 공격하려면 드네르프 강-우크라 통과, 다른 주권국 영토 넘어서… 인명 손실 감수하고 우크라 오데사 기착지로 삼으면 되지만 발뺌x
물론 나토 아니어서 공격해도 되겠지만, 고강도 제재 (이제느 신냉전기)
몰도바:남서부 트란실바니아 알프스 형성
남동부 흑해 내려가는 평야
북유럽권의 통제권 욕심. 북해 확보..
물론 몰도바도 연료 의존… 수입/수출 관계
조지아, 몰도바 완충 지대 확보 욕구
‘양다리 걸치기’작전 모스크바는 가까이, 워싱턴은 멀리
가스, 석유
러시아의 가장 강력한 무기. 러시아와 사이가 좋으면 연료비 절약.(ex.핀란드)
에너지 정책 공격적 -> 러시아에 대한 가스 의존도 줄이기 위한 노력
유럽 내 가스.원유 수요의 평균 25%를 러시아가 공급. 러시아와 친한 나라들의 의존도가 더 높음. 이국가들은 대외정책 선택지 축소. 라트비아, 슬로바키아, 핀란드 에스토니아는 100% 의존. 체코,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80%, 그리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60%
독일 50% 수준.
러시아 바깥 파이프라인 동/서로 뻗음. 발트해 경유하는 북쪽 노르 스트람 라인:독일과 직접 연결, 그 아래의 벨로루시 뚫고 지나가는 야말 파이프라인은 폴란드, 독일에 에너지 공급,
남쪽 블루 스트림은 흑해 경유해 터키에
이에 따른 혜택을 보고 있는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에 대한 비난 자제. 미국도 가스는 필요한데 러시아 대외정책에 주눅들고 싶지 않은 유럽 국가들에게 유통하며 윈윈 중
2014유가가 배럴당 50달러 밑으로 추락 -> 러시아 경제난 유가 1달러 떨어질 때마다 러시아 수입 20억 달러 감소. 경제 타격.
러시아와 중국
러시아는 심장부와 떨어져 있는 국가들과도 미국과 안 친하면 친하게 지내려 함 (남아메리카 국가들) 중동에도 참견할 권리 정도는 얻고자 함. 북극 주둔 군대에도 막대한 비용,
아프리카에도… 영향력 행사..
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을 벗어나려고 함. 러시아가 대안으로 택한 것은 중국. 2018년에 향후 30년간 4000억 달러에 한해에 380억^3에 달하는 가스를 공급하는 계약. 2015년 5월 합동 군사훈련
러시아 인구문제. 인구감소, 평균수명 65세 이하
결국 부동항 X, 북유럽평원 문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