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효재님' 이 그토록 소망하던 에쓰에쓰 기를 들여왔습니다.
중고이긴 하지만 상태가 깨끗해서 새것과 다름 없네요.
학찬아빠 가 와서 성능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손질해서 하우스 창고에 모셔놨습니다...
반짝 반짝 빛이 납니다...
'효재님' 이렇게 빛나게 해놓고 새것 산것만큼 기분좋아 합니다..
내 것이 되었다는 흐믓한 마음. 역시 마음인것 같습니다...
기계마다 중고인데 자두선별기는 새것을 장만했습니다...
이 선별기로 자두를 선별하고 포장을 해서 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