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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시공자격 박탈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였던 GS건설이 결국 시공 자격을 박탈당했다.1조원대 규모 사업장의 시공권이 무주공산되면서 건설업계도 군침을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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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였던 GS건설이 결국 시공 자격을 박탈당했다.-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따르면
임시총회에서 '시공자(GS건설) 가계약 해지·해제 및 선정취소' 안건에 대한 투표 결과 해당 안건 가결- 전체 조합원 546명 중 381명의 표를 받은 결과다. 반대는 63표, 기권 및 무효는 5표- 조합 측은
시공 계약 해지의 주된 이유로 GS건설의 소극적 관리를 꼽고 있다.
협력사 회의 잦은 불참 등 시공사 선정 당시 내세웠던 적극적인 관리가 시간이 가면서 퇴색해졌다는 것이다.- 21년 12월 새 시공사를 선정하겠다는 입장
출처: 내집마련커뮤니티 원문보기 글쓴이: PURE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