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따사로움을 느끼는 날에
병점 스카이 웨딩에서 최아영양의 첫생일이 열렸습니다^^
스카이 웨딩은 병점 중심상가에 위치해 있구요...
이날은 돌잔치하는팀이 저희말고도
5팀이나 더있었습니다...
다른곳은 전부 웨딩업체작품이엿구요...
아영이네는 손님이 많으셔서 제일 넓은 홀을
쓰셨는데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저희걸 다른분들에게 보여드리지못해
너무 애석했답니다..ㅋ
참 어머님이 예약하실땐 전통돌상이 없었다는데...
이젠 업체측도 한다더군요...
허나~~아시죠?ㅎ
아영이는 커다란 눈망울이 아버님을
꼭 빼닮은 공주님이였습니다~
아영이는
돈을 잡길 바라시는 두분의 간절한?바램으로
돈을 덥썩 잡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영이랑 어머님아버님
정말 다복해보이는 가족이였습니다..
좋은날에
저희랑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정말 감사드려요^^
참 이번주는
첨으로 하루 두건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수원이랑 병점 바로 옆에 있고
오전 오후로
나누어있어서 가능했네여..ㅎㅎ
어머님의 양해가 더컸답니다~~
위 현수막은 4월말까지 플래너로 일하는곳의 현수막이미지라...
5월부터 하나린 출장시에는 사용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첫댓글 현수막 너무 이쁜데 6월에 돌잔치 있는데 이렇게 진행할 수 있을까요?
실물로 보심 현수막이 좀 회손된편이라요..별로 티는 안나긴해요^^이번껏이 오히려 나아보이는데...
그래도 괜찮으시면 그날은 쓸수 있도록 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