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7 주일낮설교 새해 승리의 비결 3, 양선 GOODNESS 갈라디아서 5: 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들어가는말 예화) 어떤 사람이 돈 많은 부자를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자 될 수 있을 지 알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그러자 부자는 한마디로 잘라 말했습니다. “그건 아주 쉬운 일이죠?” “오줌을 눌때 한쪽 발을 들면 되는 거요!” “그게 무슨 말씀이죠? 그건 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닙니까?” “바로 그것요. 사람다운 짓만 해서는 절대로 부자 될 수 없다는 겁니다.” 배부른 .. 이용훈 대법원장의 세금 탈루 사실이 드러나면서 “10원이라도”라는 자신의 말이 부메랑되어 더욱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다급해진 당사자는 마침내 출입기자들에게 “언론이 원한다면 통장을 전부 보여 줄 수도 있다”며 항변했다. 뒤늦게 불거진 5천만 원의 세무신고 누락이 세무사의 단순 실수이고.... 그러나 대다수 국민은 이 대법원장의 2천7백만 원의 탈세의혹보다 60억 원의 수임료에 더욱 절망하고 있다....이 대법원장이 대법관을 마치고 변호사로 활동한 2000년 9월부터 5년간 받은 변호사 수임료는 60억 원이라고 밝혔다. 상횡이 이러하니 대다수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절망을 아는가. 요즘 직장인들의 화두는 단연 매월 1억 원씩 벌어들이는 그 놀라운 신의 능력과 비교되며 의욕을 떨어뜨리는지 알기는 하는가. 한 달에 64만 원도 못받는 근로자가 125만 명에 달하고 빈곤층도 5백만 명에 이르는 현실은 사법부 수장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얼마나 차가운지를 알아야 할 것 이다. 신앙인으로 한점 부끄러움없었다,.... 교회 장로님,,, 교회주차요원으로 활동,,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간직하는데반 머물러잇으면 안됩니다. 베풀어야합니다. 어느 신문 한쪽에도 그 엄청난 돈을 받고.. 가난하고 굶주린 학생을 위해서...단돈 몇맥만원이라도,,, 부끄럽습니다. 안따갑습니다. 검찰이 금융감독원 전ㆍ현직 간부들을 긴급체포함에 따라 김흥주 삼주산업(전 그레이스백화점) 회장에 대한 정ㆍ관계 로비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에베소서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늘도 웃어버려라” 미국 유시엘에 대학 프리트박사..웃음보가 있다. 노먼 커전스박사 희귀병,,, 뼈마디마디에 염증이 생겨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 없는 극심한 고통에 시달령 하는 질병이었다. 웃음 치료후,,승마 골프,, 웃음치료 암공격 nk,세포 14%증가....5분웃으면 1시간 지속 관절염, 두통등의 통증을 빠르게 완화,,,, 일소일소(一笑), 일노일노(一怒)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번화내면 한번 늙은다. 다같이 하하하...호호호..흐흐흫. 예수님은 선한이가 누구인가를 잘 말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0장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가 아옵니다. 25 어떤 율법학자가 일어나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율법학자가 대답하였습니다. “‘네 모든 마음과 모든 목숨과 모든 힘과 모든 뜻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였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대답이 옳다. 이것을 행하여라. 그러면 살 것이다.” 29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고 싶어서,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그러면 누가 제 이웃입니까?” 30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도중에 강도를 만났다. 강도들은 이 사람의 옷을 벗기고 때려서 거의 죽은 채로 버려 두고 갔다.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을 내려가다가 그 사람을 보고는 길 반대편으로 피해서 지나갔다. 32 어떤 레위인도 그 곳에 와서 그 사람을 보고는 길 반대편으로 피해서 지나갔다. 33 이번에는 어떤 사마리아 사람이 그 길을 여행하다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렀다. 사마리아 사람이 그를 보고 불쌍하게 여겼다. 34 그래서 그 사람에게로 가서 그의 상처에 올리브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붕대로 감쌌다. 그리고 그를 자기의 짐승에 태우고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그를 정성껏 보살펴 주었다. 35 다음 날, 그는 은화 두 개를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말했다. ‘이 사람을 잘 보살펴 주세요. 만일 돈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 갚겠습니다.’ 36 너는 이 세 사람들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느냐?” 37 율법학자가 대답했습니다.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준 사람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똑같이 하여라!” 오늘 새해를 사는 맞이하는 우리에게도 예수님이 동일한 말씀을 하십니다. 인생을 승리코자하느냐,,,, “가서 똑같이 하여라!” ... 성경을 잘아는 율법학자,,, 제사장.. 하나님의 택함받고 족속 레위사람,,, 다 그냥 지나갑니다. 누가복음 10:37 37 율법학자가 대답했습니다.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 준 사람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똑같이 하여라!” .[갈라디아서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로마서 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선을 행하면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습니다. 선을 행하면 형통함이 있습니다. “가서 똑같이 하여라!” 예화) 한 가난한 청년이 학비를 벌기 위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팔고 있었다. 청년은 지치고 배가 고팠다. 하는 수 없이 먹을 것을 구걸할 마음으로 어느 집 문 앞으로 갔다. 문이 열리고 어린 소녀가 나왔다. 청년은 차마 먹을 것을 달라는 말을 못하고 단지 한 모금의 물만 청했다. 그 소녀는 그 청년이 매우 굶주려 있음을 알아차렸다. 소녀는 빵과 우유를 그에게 건넸다. 청년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자 소녀가 말했다. “보답이라니요? 저의 어머니께서는 선한 일을 한 후에 아무것도 바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청년은 소년의 따뜻한 마음 때문에 온몸에서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았다. 힘들고 어려워 학교를 자퇴하려했으나 마음을 고처먹었다. 10년 후 그 마음씨 고운 소녀가 불치의 병에 걸렸다.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한 여성은 큰 도시의 유명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되었다. 그때 하워드 킬이라는 명성 높은 의사가 이 여성을 치료하기위해 의료진에 합류했는데 그가 바로 가난한 청년이었다. 진료 기록을 보고 그의 병실로 찾아간 킬은 침대에 누워 있는 여성이 오래 전에 빵과 우유를 건네 준 은인임을 한 눈에 알아보았다. 그날부터 킬은 특별한 정성으로 환자를 돌보았다., 여성의 붎치병도 치료되었다. 킬은 여성의 병원비 청구서를 자신의 방으로 가져오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s역서 한 귀퉁이에 몇자를 적었다. 여성의 가족은 수술비와 입원비를 마련하기 윟 집안의 모든 재산을 팔아야 하는 형편이었다. 병원비 청구서 한 모퉁이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병원비: 우유 한 컵. 닥터 하워드 킬.” 다른 사람을 챙겨주는 것이 큰 사람이다,. 다른 사람을 돕고 챙겨주는 것이 바로 자신을 돕는 일이다. .[로마서 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디모데전서 6:18]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리브가의 선....친절...양선... 아브라함의 종 에리에셀이...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위해 먼 길을 떠납니다. 전권을 이임받은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이 머나먼 길을 떠납니다. 오직 자신을 믿고 모든 것을 이임한 아브라함의 이삭의 신부감을 얻기위해 기도를 합니다. 막중한 책임을 안고 가는 그였습니다. 막연하게 길을 떠나는 이종은 탁월한 안목과 시대를 보는 식견이 잇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똑똑하고, 머리가 좋고 외모가 아립다운 여인을 만나도록..그래서 이삭이 한 눈에 반할 수 있는 여인을 만나게 해달라고 rlk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형통의 비결을 안겁니다. 아브라함의 가정의 형통을 위해서는 어떤 여인이 며느리로 들어와야 되는 지 안는 겁니다. 창세기 24:12-14
12 그가 가로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오늘날 나로 순적히 만나게 하사 나의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13 성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섰다가 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컨대 너는 물 항아리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약대에게도 마시우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인하여 주께서 나의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엘리에셀의 나름대로의 기준은 선, 양선이었습니다. 누구든지, 많이 배움도 아니요 학벌,,, 재력 많이 가짐도 아니요,,,, 혼수비용을 감당할 지력가도 아니요.. 아립다운 얼굴도 아니었습니다. 양선이었습니다.... 혼수비용의 문제^^~탤런트 이민영-이찬 커플의 파경이 화제다. ‘가정 폭력은 무조건 안 된다’는 여론이 지배적인 가운데 파경의 한 원인으로 알려진 혼수로 인해 한국인의 숨겨진 치부가 드러났다는 말이 적지 않다. 이찬의 아버지는 한 인터넷 매체 인터뷰에서 “결혼 예물로 도금한 스테인리스 수저 한 벌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예물인데 은수저 정도는 돼야 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으며 이민영의 어머니는 이찬 측이 마련한 신혼 아파트의 평수와 전셋집 문제를 거론해 혼수 갈등을 드러냈다. 이 커플의 파경은 ‘물질 만능 결혼’이 번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드러냈다. 머나먼 길을 떠나 지처있는 자신에게와 낙타에게 선을 베푸는 처자가 있으면 그녀가 바로 아브라함의 족장의 아들 이삭의 신부감이라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항당한 판단의 기준입니까?
창 24장 17 종이 마주달려가서 가로되 청컨대 네 물 항아리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우라 18 그가 가로되 주여 마시소서 하며 급히 그 물 항아리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19 마시우기를 다하고 가로되 당신의 약대도 위하여 물을 길어 그것들로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하고 20 급히 물 항아리의 물을 구유에 붓고 다시 길으려고 우물로 달려가서 모든 약대를 위하여 긷는지라 ... 선이 기적을 낳습니다. 선이 인맥을 낳습니다. 선이 좋은 사람을 만나게됩니다. 사업의 승리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좋은 기회를 잡아야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야합니다. 리브가의 선은 준비되어 있는 여인입니다. 18절보니,,,,급히 그 물 항아리를 손에 내려 마시게 하고 19절에 마시우기를 다하고 가로되 당신의 약대도 위하여 물을 길어 그것들로 배불리 마시게 하리이다 하고... 급히..물 항아리를.... 약대까지...배불리,, 3단어를 살펴보십시오 서비스를 베푸는대로 급히,,,,손님이 오자마자 정성을 다하면 얼마나 행복합니까?..서비스로 약대까지 ..준다니요,,,그것도 배불리준다고 합니다. 선을 베풀기위해 준비된 자입니다. 마치 아브라함을 만난듯합니다. 황대밭에 황대가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정오에 동네 어귀에 있다가 머나먼 길 여정을 떠나는 세사람을 보고 그 사람들을 극진이 대접합니다.,지친 나그네에게 선을 베풉니다. 창 18:6-7
4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5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아브라함의 선이 아들 이삭을 낳습니다. 창 18:10... 10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비 바람이 몰아치는 늦은 밤에 노부부가 미국의 한 지방 호텔을 찾았다. 그러나 주말이라 이미 모든 방이 예약이 되어 빈방이 하나도 없었다. 젊은 호텔 직우너이 다른 호텔에도 연락해보았지만 근방의 호텔에는 빈방이 없었다. 노부부는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젖은 외투며, 손에 든 여행용 가방이 더욱 무서원보이는 노부부를 보자 호텔 직원의 마음이 편치 않았다. 직원이 정중하게 말했다. “ 손님 정말 죄송합니다. 빈 객실이 없습니다 만 비도 d고 새벽한 시나 되는 시간이니 누추하지만 제가 쓰는 방이라도 괜찮으시다면 사용하셔도 됩니다.” 젊은 호텔 직원은 기꺼이 자신의 방을 노부부에게 내 주었다, 노부부는 젊음이의 따뜻한 배려 덕에 그날 밤을 편안히 지낼 수 있었다, 다음날 노 신사가 호텔 직원에게 말했다., :당신은 참으로 친절한 분이군요. 일급호텔의 사장이 되어도 되겠소.“ 아닙니다. 저는 다만 제가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 또 방문해주시면 그때는 꼭 좋은 룸에서 모시겟습니다.“ 직원은 정중한 인사와 함께 웃음으로 화답했다,. 그러부터 2년 후에 호텔의 젊은 직원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되었다. 그 봉투에는 뉴욕 행 왕복 비행기표기 표도 들어 있었다. “ 나는 2년전 비바람이 모라치던 늦은 밤, 아내와 같이 젊은이 방ㅇ서 자고 갔던 사람이오, 당신의 친절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뉴욕에 아주 멋지고 큰 호텔을 새로 지어놓고 당신을 기다리고 잇으니 부티 와서 이 호텔의 경영으 맡아주시오.‘ 그는 뉴욕에 도착하자 그 노신사는 뉴욕중심가의 대리석으로 만든 궁전 같은 호텔로 안내했다. 그가 바로 1,900개의 객실을 갖춘 뉴욕의 윌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의 사장이 된 조지 불트이다. 늦은 밤 예약없이 호텔을 찾은 노부부를 귀찮아했다면 그에게는 없을 행운이었다.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작은 선이 기적을 낳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목박혀 돌아가심으로 우리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엇습니다. 이 구원의 거대한 사건 속에 작은 실천이 없었더라면 예수님의 구원의 역사는 불가능햇을지도 모릅니다. 작은 선의 실천..양선이 기적을 낳았습니다. 유월절에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가십니다.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한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예언을 선취하기위해 제자들에게 가서 어디에 가면 나귀가 잇을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 제자들이 가보니 나귀를 가진 주인있습니다. 죽서 쓰시겟다합니다. 주인은 에수님이 쓰신다는 말씀을 듣고 선을 베풉니다. 막달라마리아으이 선,,,, 300데나리온 성인의 평생 퇴직금과 같은 엉청난 향료를 예수님 발을 씻는데 투자합니다. 아리마데 요셉의 선,,,,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 만약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서 요절하셨다면 우리의 십자가가 있었겠습니까. 힘이 센 아리마데 요셉의 선이 예수님의 구원을 완성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 어린 아이의 선,,, 굶주린 사람들을 위한 어린아이의 선,,,, 오병이어의 기적... 양선의 완성입니다. 엘리사 시대의 스넴 여인은.. 농사군 선지자를 극진히 선을 베품으로 아들을 얻습니다. 요셉의 선을 배우십시오. 하나님의 역사는 선을 아는 사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선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 사람은 선한 사람입니다. 선한 일을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가 바로 요셉입니다. 고난의 연속이지만 그는 하나님의 선을 이루시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창세기 50: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요셉은 자신을 은돈 몇 냥에 팔아넘긴 자신을 죽이려했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게 만든 형들을 선으로 대합니다. 얼머나 죽을 고비를 많이 넘깁니까 우물 속에서의 고통 보디발 아내의 유혹 지하 감옥에서의 죽음을 기다림,,, 이런 시련을 준 장본인들,,그러나 요셉은 그들에게 선을 베풉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잇습니까? 바로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 붙잡힌 바된 요셉은 그 근원을 하나님께 둡니다. 당신들은 나를 악으로 보넸지만 사실은 당신들을 만인을 구원하시고자하는 하나님의 절대적섭리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합시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모든 사건은 하나님이 하셧습니다. 자신을 저주하고 비방한 사람들에게도 용서를 다윗은 무엇이라고벡합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아니하시면 누구도나를 버주할 수 없다, 하나님이 하셧습니다. 형들이 자신을 팔아 넘긴 것도 그레서 애굽 사람 보디발의 집에 가서 잘 된 것도 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셧습니다. .[창세기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보디발의 집에서도 형통할 수잇는 것도 하나님이 하셧습니다. 감옥에서 전옥에게 인정받은 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 [창세기 39:23]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바로의 집을 흉년을 극복하게 하신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셧습니다. 온유함의 달인 이삭입니다. 흉년의 때에 블레셋 사람들이 자꾸와서 이삭이 파놓은 우물을 메꾸고 빼앗가갑니다. 그렇때 마다 이삭은 다 양보합니다. 싸우지 않습니다. 파놓은 우물을 양보합니다. 눈 앞에서 빠앗기지만 다른 장소로 가서 다시 우물을 팝니다. 무슨 힘으로 그걸까요.. 우물을 한 개이지만 땅은 넓고 기회는 얼마든지 있고 이삭의 등뒤에 계시는 하나님을 압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압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압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신 복의 내용 속에 이삭이 받게될 복이 함께 담겨잇습니다. 창 22:15-18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넸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씨로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라고 말씀하실 때 ‘네 씨’는 누구를 의미하는 것입니까? 바로 이삭입니다. 저는 모리아산을 생각할 때마다 아브라함만 생각하는 것이 나니라 이삭을 생각합니다. 이삭을 생각해보십시오 단 나무 위에 올려진 채 하나님이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을 들으면서 이삭은 가슴이 뛰었을 것입니다. 복된 자아상을 가졌을 것이며 이날 이후로 스스로 다짐했을 것입니다. “너는 복을 받을 사람이다. 나를 통해 수많은 후손이 태어날 것이다,. 나를 통해 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장작더미 위 재단에 누운채 죽음을 기다리던 이삭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아마도 처음들은 하나님의 음성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렁찬 위엄있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자신을 재단의 예물로 드리렸던 충성스런 하나님을 최고로 여기는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축복의 메시지... 그 메시지는 바로 자신을 향한 메시지임을 들었습니다. 이삭도 위기를 경험합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처럼 자기 살기 위해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아들들의 시기와 원망 때문에 실패와 좌절을 겪습니다. 자식 교육의 절반은 실패합니다. 에서를 잃습니다. 절반의 성공입니다. 절반의 승리입니다. 가족관의 반목을 경험했어야합니다. 아내 리브가와 큰 아들 에서의 갈등을 보아야했습니다. 재산때문에 싸우는 쌍둥이 에서와 야곱의 반목을 보아야했습니다. 급기야는 가족이 흩어져 살아야했습니다. 큰 아들은 작은 아들을 죽일는 생각으로 삽니다. 아내와 작은 아들이 자신을 속입니다. 평범한 가족이 아니었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에 자식과 자식간에 분쟁과 반목이 있는 문제의 가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한 번도 흔들린적이 없습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솔개는 조류들 중에서 가장 장수하는 새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솔개의 수명은 40년 정도라고 하는데 그 중 일부는 최고 70년까지도 산다고 한다. 보통 솔개가 태어나 40년쯤 지나면 부리도 길게 자라고 깃털도 짙고 두꺼워져서 날개가 무거워진다고 한다. 그래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이 점점 힘들고 벅차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발톱마저 노화해 사냥감을 잡아챌 수가 없게 된다. 일부 솔개는 약 반년에 걸친 힘든 갱생 과정을 선택한다고 한다. 먼저 부리로 바위를 쪼아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게 한다. 그리고 날카로워진 새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아낸다. 새로운 발톱이 돋아나면,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뜯어낸다. 반년의 갱생을 거쳐 솔개는 30년의 수명을 더 누린다. 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는 솔개에게 배워야 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성숙과 변화를 위해서는 솔개가 보여주는 몸부림이 필요하다. 불신앙을 바꾸싶시오. 몸부림치십시오. 탈바꿈하십시오, 변화하십시오, 믿음의 사람으로 바뀌십시오. 이제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심기일전하여 솔개처럼 자리를 털고 일어서자. 그리고는 고통의 대가지불을 두려워하지 않는 변화의 몸부림을 시작하자. 나태해질 때마다 정신이 번쩍 드는 주님의 경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계3:16) 정주영 성공이야기 "해보기나 했어?" - 故 정주영 회장 서산간척지 물막이 공사의 전설^^~ 충남 서산 간척지를 공사할 때 일이다. 간척 공사의 최종 물막이 공법을 남겨 두고 현장감독은 물살이 너무 세서 공사를 진행하지 못한다고 하자 정주영이 말했다. “물살이 너무 세면 물살을 약하게 하면 되잖아.” 현장감독을 답답하다는 듯 쳐다보던 정주영은 잠시 곰곰이 생각하더니 말했다. “우리 고철로 팔기 위해 사 온 폐유조선 있지? 그걸 당장 서산 앞바다로 가져와.” 정주영의 지시에 따라 332미터 길이의 폐유조선은 서산 간척지 공사장의 한가운데 떡 하니 자리잡아 거친 물살을 막았다. 이 공사가 성공하면서 정주영은 290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었고, 영국 런던의 템스강 방조제 공사를 맡은 회사에서는 이 공법에 대해 문의하러 오기도 했다. 그의 상식을 뛰어넘는 사고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믿음안에 불가능이 어디있습니까? .[마태복음 17:20] 가라사대 너희 믿음이 적은 연고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할렐루야.... 아름다운 사람들 그 이후]⑧ '두 손 없는 보험왕' 이혜경씨
◇사진설명: ‘두 손 없는 보험왕’ 이혜경씨가 4일 장애를 딛고 보험설계사로서 성공한 과정을 얘기하고 있다. 이씨는 생후 6개월 만에 화상을 입고 왼쪽 팔과 오른손을 잃었다. 두 손이 없는 장애를 딛고 주부에서 보험설계사로 변신한 첫해인 2005년 대한생명 보험대상 본상과 신인상을 한꺼번에 받은 이혜경(47·여)씨.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일궈낸 인간승리이기에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 그는 이 모든 일이 가족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큰딸 임정수(18)양한테서 가족사랑이 듬뿍 담긴 엄마 이야기를 들어봤다. 생후 6개월 만에 화상으로 두 손을 잃은 엄마는 그때까지 주부로만 살아온 분이죠. 사회생활은 ‘왕초보’인데 보험영업을 하겠다니까 걱정이 앞섰어요. 엄마도 처음에는 겁이 나고 두려웠다고 하더군요. 엄마는 저희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지셨대요. ‘세상 편견에 지면 딸들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라고 말할 수 있겠나’라는 말을 주문처럼 외우셨대요. 지금은 주변에서 다들 ‘네 엄마가 장애인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라고 말하는데 너무 기뻐요. 연세대학교를 설립한 언더우드 목사가 어느 개척교회의 젊은 목사를 만났다. 신도들이 떠나버리고 목사 가족 세명만 외롭게 교회를 지키고 이었다. 언더우드 목사는 실망과 우울한 마음으로 침통해 있는 그들을 위로해 주고 싶었다. “목사님은 희망이 있습니다..” 개척교회 목사는 의외의 말에 깜짝놀랐다. “네” 무슨말씀이신지요? “ 지금 신도가 네명뿐이니 지금보다 더 줄리는 없고 앞으로는 늘어날 일만 있을테니 희망이 있다는 말입니다. .[로마서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6:19] 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인하여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얼마전 모든 크리스찬을 놀라게햇던 권사님... 사랑과 야망 시어머님,,,, 제313회-‘사랑’ 나눔 18년, 탤런트 정애리/ 작성자: 피플세상
<-‘사랑’ 나눔 18년, 탤런트 정애리> 월드비젼 홍보대사,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 홍보대사, 연탄은행 홍보대사, 에이즈 예방 일일교사... 어느 사회사업가의 직함이 아니다. 이 모든 직함이 바로 탤런트 정애리씨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이름들이다. 18년 전, 단막극에 출연하면서 알게 된 노량진의 성로원아기집. 방송이 끝나고 자신의 눈을 쳐다보던 그 아이들을 잊을 수 없어 한두 번 찾아가던 것이 매주 한번씩 18년 동안의 인연을 만들었다. 이 일을 시작으로 각종 구호사업과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그녀. 얼마 전에는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에이즈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하고 돌아온 그녀. 그 곳에서도 아이들과 스스럼없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새로 들어가는 일일 드라마 출연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요즘, 그 와중에도 그녀의 봉사는 멈추지 않는다. 촬영 이외의 스케쥴은 거의 홍보대사 활동으로 이어지고 주말이면 어김없이 성로원 아기집을 방문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매년 크리스마스와 어린이날이면 성로원 아이들의 옷을 직접 챙기고 이름표까지 붙인 후 일일이 입혀주곤 한다. 저희 기도합니다.‘ 출석교인 200명되면..본격적으로 어려운 노인들 섬기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그렇게 해야합니다. 묘자리를 책임져주는 것이 아니라. 노년을 책임져 드리겟습니다. 사회복지로 성장하는 동성교회 경북 문경시 마성면 동성교회(담임목사 최호득)는 문경에 최초로 설립된 교회다. 여느 농촌과 마찬가지로 동성교회도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교회 역사상 가장 많은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고 지역사회에 영향력 있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교회의 부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목회사역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공부방과 마을문고=2004년 설립된 공부방은 짜임새와 교육내용에서 전국에서 이름나 있다. 지난해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탐방을 나오기도 했다. 현재 컴퓨터가 9대 구비돼 있어 강남의 유명 강사진으로 이뤄진 학습사이트와 연결,인터넷 동영상으로 강의를 듣는다. 현재 초·중·고생이 38명 정도가 공부하고 있는데 신앙교육 뿐 아니라 학습지도도 하고 있어 2∼3년 후에는 결실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공부방과 병행한 마을문고도 지난해 설립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아동 신간도서 중심으로 1600여권의 책이 있고 공부방 아이들은 하루 평균 3권 정도의 독서를 하고 있다. 교회는 지난해 넉넉지 않은 살림인데 도서비로 600만원을 투자했다. 올 겨울방학 때에는 겨울독서캠프도 열 계획이다. ◇아동급식소와 농장=문경시의 협조로 설립된 아동 급식소는 학기 중에 주중 매일 저녁을 제공한다. 또 방학 중에는 주중 매일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공부방 자모들이 봉사하기도 하고 교회에서 인력을 지원해 35명 정도가 식사를 한다. 결손가정과 농사일이 바쁜 가정에서 너무 감사해 하고 있다. 11명의 성도가 4000평의 농장을 교회로 기증해 만련한 농장에는 감나무 1100주를 심어 가꿔 오고 있다. 교회 성도들이 구역으로 나눠 농사를 짓고 있고 감은 지난해부터 서울 명성교회,콩은 부산진교회와 직거래를 하고 있다. 이 수익금은 교회 경상비로는 쓰지 않는다고 제직회에서 결의를 해 공부방,마을문고,장학사업에 쓰이고 있다. 성도들은 돈이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없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수고하면서도 기뻐하고 있다. ◇사회봉사=교회는 이동목욕봉사에 가장 정성을 쏟는다. 이동목욕차량을 이용해 지역에 있는 지체장애인,거동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경종합사회복지관의 이동목욕서비스는 매주 월요일 어김없이 실시한다. 이웃에 있는 문경어르신마을(전문요양원) 봉사도 빼놓을 수 없다. 매년 어버이주일은 이 어르신마을에서 전교인이 함께 연합예배를 드리고 겨울엔 김장을 담근다. 또 성탄헌금 전액은 마을경로정과 사회봉사기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마을에 장례나 결혼식이 있으면 교회에서 방문해 위로와 축하를 하고 있고 농한기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밖에 마을영화관을 운영해 명절과 농한기에 좋은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선교=2003년 미얀마에 100주년 기념교회를 설립했다. 올해는 본 교회에 전도사로 섬기던 황인혁 전도사를 인도네시아 견습 선교사로 파송했다.전도대원들은 매주 토요일 쉬지 않고 전도하고 있다.이런 노력으로 한 마을은 주민 70% 정도가 교회에 출석한다. 특히 이중에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의 결신률이 높은 편이다. 최 목사는 “도시지역의 대형교회에서는 당연히 하는 사역이지만 인적 물적 자원이 부족한 농촌교회는 큰 교회가 손가락 하나 움직이면 가능한 일을 온 몸을 떨고 함께 울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은 정말로 신나는 일이기도 하고 현장 속에서 넘치는 생동감은 부족할 때 주시는 은총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고 말했다.최 목사는 문화와 교육에서 소외된 농촌지역에 도서관과 운동시설,식당,공부방이 함께 갖춰진 ‘아동복지센터 건립’을 꿈꾸고 있다. 기도해주십시오,. [로마서 15: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한 의과대학 교수가 첫 강의 시간에 학생들에게 말해습니다. “의사가 되기 윟서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요건은 대담함과 섬세함이네” 간단하게 말을 마친 교수는 손으로 실험대 위에 놓인 소변이 가득 담긴 컵을 가리키더니 손가락을 컵 속에 집어넣었다가 빼서는 다시 입속에 넣었다. 그러고는 소변이 든 컵을 학생들ㅇ게 건넸다.학생들고 자신이 했던 것과 똑같이 하라는 것이었다. 모든 학생들이 손가락을 코컵에 깊숙이 넣었다가 다시 입에 넣었다. 모두를 고토를 참느라 얼굴이 일그러졌다. D런 모습을 본 교수가 웃으며 말했다. “좋아 모두들 아주 담대해 이어서 교수는 근엄한 표정이 되어 말했다. “다만 모두들 섬세함이 부족한 것이 아쉽군, 내가 컵 속에 넣은 것은 둘째 손가락이고 입속에 넣은 것은 셋재손가락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학생이 한나도 없는 것보념 말일세.... 섬세해야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섬세하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양선입니다. 선입니다. 상ㄷ방의 필요를 알아차리고 부탁하지 않는 것까지 그 필요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우린느 감동하며 감격합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길은 다른 사람이 잘 신경 쓰지 않는 작은 일에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길은 다름 사람이 잘 신경 쓰지 않는 작은 일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말씀 마무리합니다. 성령에 따라사십시다. 선을 베푸십시오 예수님께 선을 베푸십시오 이웃에게 선을 베푸십시오. 힘을 다해 선을 행하십시오. 선을 행함이 영광과 존귀에 이르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