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속의 문예교실 -2강 -
일시 : 2015. 6. 29. 11:00~12:30
장소 : 청도 (사)영남문학예술인협회 사무실
지도교수 : 장사현
제목 : 시와 수필 창작
내용 : 교재물 배포
● '길'이라는 명사로 창작소재 찿기
● 작품감상
- 가지 않는 길/ 프로스트
- 지쳐 누운 길아/ 장순하
- 길/ 김기림
※ 문예교실반 임원 선출
회장 : 김두한
부회장 : 김광자
부회장 : 박영화
감사 : 이정식
총무 : 정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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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속의 문예교실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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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성상 시인님!
수고 많았습니다.
전원속의문예교실 여러장면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나날 되세요.
그동안 영남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인재를 인연으로 맺어주신 정석현 회장님!
이번에도 여러 선생님들을 동참시켜주셨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의 인품과 덕망이 밝아보였고 문학세계를 갈망하는 열의가 참 좋아보였습니다.
앞으로 전원 속의 문예교실이 창창해 질 것이라고 기대가 모아집니다.
무더워지고 가믐이 심해지는 이 계절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원성상 작가님!
전원 속 청도 영남문학 사무실
경관 좋은 문예교실 즐거운 수업분위기와
맛있는 점심 식사하는 사진을 올려주셨군요
늘 헌신적인 모습에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길을 나선 것 뿐입니다.
전날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았는데도
모두를 위해 준비하고 수고하시는 선생님을 바라보면
영남문학의 밝은 미래를 보는 듯 합니다.
타고난 끼와 재치있는 유머로 봉사의 기본에 충실하셔서 개성이 다른 회원님들을 모두 한마음이 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시는 최경자 예술단장님 이외숙 선생님 김민정 처장님 조선미 선생님 등 좋은 모습에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원성상 시인님, 늘 좋은 수강 분위기를 만들도록 헌신적으로
일하시며 귀한 자료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교수님의 프로그램에 따라다니기만 할 뿐입니다.
이번 전원속 문예교실 개강은 영남문학 가족의 문학세계를 향하는 본성과 보다 좋은 작품을 구현하고픈 창작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어느정도 기여 할 것이란 기대가 됩니다.
그 이유는
연중 무휴라는 점과
좋은 뜻을 지닌분들의 적극 동참과
주변 환경과 배경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여
이제 출발했지만 또 다른 기대가 되는 것 입니다.
앞으로
문예교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원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주엔 울산 돼지고기로
이번 주엔 울산 된장으로
미각을 자극해 건강한 밥상을 챙겨주셔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먹는 입장에선 즐겁지만
준비하시는 수고가 만만찮을 것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자신의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성함을 알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즉 맨 마지막 사진의 경우 인사말씀 하시는 이정식 감사님, 오른쪽에 김광자 부회장님 등으로
구름님!
저도 그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나
폰으로 올리다보니 한계입니다.
실은 컴에 미숙하거든요.
나중에 잘 다루게되면 그리할 생각입니다.
발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하시고 함께 하시어 감사합니다~~~^^
매번 차 태워 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선행은 베품(보시)을 실천하는데에서 시작된다고 하는 말이 있죠.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
처장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